전라도 박창신 신부와 5-18 가짜 유공자들을 제 조사하여야야 할때가 되었다
민주화 운동을 빙자하여 유공자가 된 사람이 5330 명이나 된다니
기가 막히다.
국민의 세금으로 1인당 수 천만원씩 돈을 주고 매년
연금을 주고 있다니 기절초풍할 일이다.

이들 중에는 국회의원도 있고 노무현과 김대중때에 저희 끼리
쭈멀락 거리며 유공자를 양성하였다고 한다.

특히 박창신 신부는 5-18 에 참여도 않하고 유공자에 훈장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왜 보훈처는 왜 진상을 밝히지 않고 있는가?

이들에게 지출되는 유공자 보훈비가 천문학 숫자라고 하는데
이런곳에는 흥청망청 보훈비를 낭비하면서

박승춘 보훈처장이 들어서고 왜 노무현때 까지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를
국비로 치료해 주었는데
박승춘 당신이 보훈처장이 되고 부터는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까지 깍고 있는가?

박승춘 보훈처장은 참 이상한 사람이다.
보훈처의 박승춘과 고위 공무원들의 잘못된 업무추진을
국민들이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당신의 직위가 언제 까지 악덕괸리로서 유지 될거 같은가:?


보훈처는 518 잘못된 유공자를 제 조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