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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ivakorea2012.com/korean/freeboard/4164

                                                   <<<규 탄 사>>>

노무현시 국무총리였던 이회찬이 박정희가 누구한테 죽었느냐? 고 했는데 그렇다면 노무현은 어떻게 죽었느냐? 

불법부정으로 축재한 범죄행위에 대한 조사를 받다 부엉이바위인지 무슨바위인지에서 떨어져 자살을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국제적으로 망신을 시키는 전대미문의 전직국가원수의 개망신을 준 죽음이 아니었단말이다

이명박정권의 댓글이 국기문란이라면 노무현국정원의 KAL폭파범 김현희의 가짜몰이는 국기문란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김현희가 가짜라면 테러범=대한민국이 되니까 말이다. 사돈 남말하나? 댓글이 더 큽니까? 김현희 가짜몰이가 더 큽니까?

댓글 때문에 박근혜가 당선됐다고?

그래서 지난 대선은 원천무효라고 이런 거적을 쓰고 똥물에 튀겨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이런 놈들이 귀태족들이 아닙니까?

차라리 평양으로 가던지 지구를 떠나는 것이 우리국민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지 않겠습니까?

국기문란을 문제 삼기로 한다면 NLL을 '괴물'로 친 노무현발언이 국기문란이 아니고 달리 무엇이라 합니까?

이걸 제2연평해전 유족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은 노무현 말대로라면 '괴물'위해 전사하였단 말입니까?

박근혜대통령은 NLL을 '생명선'이라 했습니다.  노무현의'괴물'이 맞습니까? 박근혜의 '생명선'이 맞습니까?

따지련면 이런 걸 따져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문재인이 먼저 대화록을 공개하자 할 때 의아했다. 밝혀지면 민주당은 물론 문재인의 입지가 난처해질 텐데 왜 공개하자고 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그 의문이 풀릴 것 같다. 폐기했다는 사실을 문재인은 알고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

과거 신문기사를 보면, 노무현은 NLL상납만 전횡적으로 한게 아니라, 적장 김정일과의 대화록까지 마음대로 폐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참으로 노무현은 간첩답게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2007년 4월 공포해놓고 그래도 반역 질이 탄로 나면 안 되니까 모두 폐기하라고 지시(아래 과거 신문기사 참조)하고, 부엉이 바위로 달려가서 자살했다고 봐야한다.

※. <이재정> 前통일부 장관의 후안무치

이재정이라는 놈은 거짓말대가의 성직자를 빙자한 사기꾼신부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2012년 10월 17일, <채널A> 프로그램 [쾌도난마]

이재정 前통일부 장관 “NLL 문제 거론한 적 없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정상회담시 NLL 관련 이야기가 나왔으면 배석했던 우리가 깜짝 놀랄 일인데 그냥 넘어갔겠느냐. 100% 내 이야기를 믿으면 된다.”

말 뒤집기-변명은, 친노 ‘종족 특성’?

2012년 10월 10일 김만복, 백종천 외교안보정책실장 과

함께 한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 “정상회담 비공개 녹취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당시 NLL 이야기가 나올 상황도 아니었다.”

★. <NLL 대화록>의 실체가 드러나는 분위기가 되자 안면을 바꾸기 시작했다.

“나는 (정상회담 비밀회의록 존재를 주장한) 정문헌 의원의 발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렸다고 한 적이 없다.

-.국정원의 녹취록 버전이 여러 개일 수 있다.

-. 녹취록과 관련해 노코멘트 하겠다.”

이재정은

<NLL 대화록>에서

[노무현 前대통령이 김정일에게 NLL을 양보했느냐]는 점에 대해서도 말을 바꿨다.

★. “대화록에 NLL을 옮기는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것은 없지 않느냐.

★. NLL을 둘러싼 갈등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논의한 것이다.”

★. “당초 남북 정상회담에서 NLL 논의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던 것은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새누리당에 공격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盧정권 시절 마지막 국정원장으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친인척에 대한

[착한 사찰]을 했다던 <김만복> 前국정원장도

[말 바꾸기 선수]였다.

문재인의 후안무치한 거짓말의 행진

2012년 10월 12일, 해군 2함대 사령부 방문 당시

문재인 “남북 정상회담 비밀 대화록이 있다면 책임진다!”

2012년 12월 14일, <문재인> 대선캠프 기자회견 때

“국민 앞에 [명예]를 걸고 말씀드린다.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NLLㆍ주한미군ㆍ경수로 등에 관한 논의]는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

★. 2012년 10월 17일, 충북 청원 기업인들과 간담회

“정상회담 대화록인지 회담록인지 문서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노무현 정부 문서 전자관리 시스템인)

<e지원>에 다 기록되어 있고, 국정원에 회담 관련 기초자료ㆍ메모ㆍ녹음 등이 모두 남아있다.”

<문재인> 의원은 <NLL 대화록> 공개에 대해서도 말을 바꿨다.

시작은 2012년 10월 16일, <진성준> 당시 민통당 대선 선대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하여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포기 의혹을 최초 제기한)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대화록 입수경위를 공개하고

정 의원 주장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박근혜> 후보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면, 대화록 공개에 동의하겠다.”

대선 선대위 대변인의 브리핑이니 <문재인> 후보의 [뜻]으로 모두 받아들였다.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은 그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보름도 지나지 않아 슬그머니 말을 바꿨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 6월 30일에는 “NLL 포기가 사실이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문재인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노무현 前대통령이 자살한 직후였던 2009년 7월, 언론들의 질문에 “정치 할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결국 대선후보까지 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라는 자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개호로 자식의 패륜적인 망발을 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라는 놈이

조국근대화의 국부인 박정희대통령을 향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라면서

-.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성한 투표에 의하여 선출된 박근혜대통령을 욕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말종들을 우리는 언제까지 두고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이런 인간은 당장 지구를 떠나야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이러한 귀태인간을 국회에서 쫏아내는데 우리가 앞장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북한괴뢰들에게 팔아 넘기려하였던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간말종들이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이런 두 인간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분열과 선동이라는 친북종북세력들이 이처럼 사회를 혼란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김대중이 집권하면서부터 민주당이 친북 종북당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패륜종북당이라고 불러야 맞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의 민주당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정당인 것입니다.

민주당과 홍기표는 스스로 귀태(鬼胎)를 자처하지 않았다면 당장 국민과 대통령께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석고대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국 근대화의 국부이신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친북 종북 귀태(鬼胎)들뿐입니다.

이들 민주팔이 친북 종북 패악질당의 귀태(鬼胎)족들은

-. 평양의 괴로집단이 방송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선출한 박근혜대통령에 대하여 “독기 어린 치마바람” “정신병자” “괴뢰대통령 박근혜”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짖어대고 있는 데에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오히려 김정일에게 위원장 호칭을 안 붙였다고 시비를 걸고 있으니 이들이 스스로 자신들은 평양괴뢰집단의 대변인이요, 남로당의 분신이요, 매국노집단이라고 스스로 외쳐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또한 이에 부하 뇌동하여 민주팔이 종북 패악질당의 역적들을 영웅으로 만들려는 좌익, 언론계에 대하여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 철퇴를 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귀태(鬼胎)당인 민주당이 길거리에 “정공작규탄 국정원 개혁”이라는 해괴한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데

정말로 지난 대선에서 정치공작을 자행한 것은 귀태(鬼胎)민주당이 “국정원 출신 김상욱이라는 정치모리배와 공모하여 정치적 이익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일으킨 추잡하고 파렴치한 ‘대선개입’을 한 정치공작으로 제 2의 김대업 병풍조작사건과 같은 추잡하고 파렴치한 정치 공작이었던 것입니다.

전 국정원출신 김상욱이라는 개호로 자식 같은 귀태(鬼胎)족은 귀태민주당의 “국기문란조사특위”부위원장으로 문재인 대선캠프로부터 문재인이 당선되면 국정원 기조실장자리를 주겠는 꾀임에 넘어가 스스로 제 2의 김대업이 되기를 자청하면서 자신이 몸담아왔던 국정원을 해치기 위해 파렴치한 정치공작을 자행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개호로 자식입니다.

김 여직원 댓글사건은 국정원장이 친북 종북세력의 여의도 진출을 막으로는 정당한 심리전 지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귀태(鬼胎)족들의 단말마적인발악에 의한 국민기만선동일 뿐입니다.

이제라도 귀태(鬼胎)민주당은 스스로 자폭하던지 그렇지 않으려면

“국가의 안보를 위해 존재하는 정보기관의 정당한 대적심리전 업무를 ‘대선승리’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정치적으로 음해하였다는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그 간의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어지럽힌 패륜적 국기문란의 잘못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군통수권자의 본분을 잊고 괴뢰 김정일 앞에서 스스로 “북괴 대변인 노릇, 변호인 노릇”을 한 노무현은 매국노요, 종북의 수괴이며 김정일의 정치적 노예였다는 것을 저승에서라도 깊이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귀태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은 금강산 관광을 허용해놓고 관광객에게 총을 쏘고 개성공단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돈을 뜯어내는 북괴의 더러운 추악상에 대하여 이제는 앞장 서 규탄하여야 할 것이다.

3년전 천안한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의 주범인 북괴의 괴뢰적 행태를 똑똑히 기억하고 규탄하는데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NLL수호를 위해 목슴을 바친 젊은 호국영령들의 서해바다 속에서의 외침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13. 7. 19.

국 사 모(국가사랑모임 회장)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모임 상임대표

전 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   송  영  인

                                                         <성명서>
민주당은 평양괴뢰 집단의 대변인인가? 매국노 집단인가?
 
민주당대표라는 자가 “국정원이 국가 정보기관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범법 행위를 가리기 위해 국익, 국격, 상식을 모두 저버렸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친북 종북세력들의 제도권 진입을 막는 것이 국익을 저버린 것이라면 평양괴뢰집단의 하수인들을 대거 공직으로 영입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애국행위란 말인가?
 
-NLL 얘기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배석하였던 이재정(전 통일원장관), 김만복(전 국정원장), 백종천(전 안보실장)의 긴급기자회견이 엄청난 거짓말로 들통 난 것은 국격을 높인 행위였단 말인가?
 
-국정원 심리단 직원들의 대선후보자관련 70여개 댓글로 인하여 110여만 표가 넘는 엄청난 표차로 당선된 대통령에 대하여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다며 박근혜 대통령하야를 촉구하는 민주당의 주장은 상식에 맞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적장 앞에서 대한민국은 친미국가이고, 자주적 나라는 북한괴뢰 밖에 없다는 발언을 거침없이 내 뱉었다하니 피가 역류하고 억장이 무너진다.
 
이에 애국시민들이 모여 우리의 울분을 토로하고, 대화록을 공개한 국정원의 결단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소위 국정원정치개입과 NLL 녹취록공개에 대한 규탄 및 정권퇴진운동을 전개하려는 파렴치한 매국집회를 획책하고 있는 친북 종북세력을 비롯한 제도권야당의 망국행위를 규탄하기 위한 “NLL녹취록공개 국정원지지 국민대회를 갖고자 한다.
 
-국정원의 NLL대화록 공개는 국가영토보전과 국익차원에서 절대로 필요한 조치로 환영한다.
 
-종북세력들은 국정원의 NLL대화록공개를 쿠데타에 해당하는 항명이라고 격앙하고 있으니 이들은 스스로가 평양괴뢰집단의 대변인이라 자처하는 것이므로 강력한 처단을 촉구한다.
 
-NLL을 “이상하게 생긴 괴물”이라 비하라고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은 자를 비호하며 북한괴뢰수괴를 흠모하는 국익에 반하는 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엄중처벌을 강력 촉구한다.
 
-NLL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민감하게 시끄럽긴 되게 시끄러워요” “아무리 설명해도 딴소리” “반대하면 인터넷에서 바보 될 것” 이라며 자국민들을 이렇게 상스러운 표현으로 비하하는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였었다니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애국시민들의 울분을 달래주기를 호소합니다.
 
-민주당은 국정원에 대선 개입했다고 뒤집어씌우다가 들통이 나자 국정원을 매도하고 있으니 이들이 정녕 대한민국 제1야당이 맞습니까?
 
노무현 정 대통령은 김정일 적화통일의 충성스런 하수인이었다. 노대통령은 북에 5조 퍼주어 미사일 핵개발하고 연합사해체로 적화통일 기반조성을 하였으며, 노대통령은 NLL 폐지 북 주적 개념폐지, 급변사퇴 작전계획 5029 폐지, 북 핵 정당성 인정으로 국가안보를 무력화 시켰고, 10.4공동성명을 통해 김정일에 적화통일 기반 조성되었음을 보고하고 적화통일 유도를 공공연하게 자행하였으며, 이뿐만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만들어 공산당과 빨치산 경력자를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종북세력 양성, 문제인, 이재정, 김만복, 앞세워 김정일과 NLL에 대한 대화록은 없다고 하더니 대화록이 공개되자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고 주장했다가 여론에 밀리자 대화록이 왜곡, 짜깁기, 조작, 짝퉁이라며, 변명하게에 급급하다.
 
나라를 팔아먹고 왔는데 민주당은 반성은 커녕 국정원 정보공개만 비난하고 있다.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김정일 하수인이 되고 싶으면 남로당으로 당명을 바꾸던지 북으로 가서 김정은에 충성을 하고 살면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대선 때 문제인 선대위원장인 자가 국정원 출신 김상원에게 문제인이 당선되면 국정원기조실장 자리 준다고 꼬여 국정원 정보를 빼내 선거에 이용하려한 행위는 반역행위이며 파렴치하고도 추잡한 정치공작이 아니고 우었이란 말입니까?
민주당은 국익과 국정원을 지키기 위해 대화록을 공개 한 남재준 국정원장을 매국행위라고 비난하고 있으나
 
-실제로 매국정당은 민주당이다. 남재준 국정원장이야 말로 목숨 걸고 나라와 국정원을 지키고 있는 애국투사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노동당산하 적화통일을 공작을 담당하고 있는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선전부 구국전선에서는 지난달 29일 ‘전 국민에게 격함’이라는 글에서 “지난 12월 대선은 선거의 민주성, 중립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선거 아닌 선거였다”면서 “국정원의 해체와 주모자 처벌투쟁을 더욱 강도 높여 벌이자” 고 선동했다.
 
특히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으로 인해 남한 국민들 대부분이 반정부 투쟁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상황을 과장 선전하면서 “각계 민중은 부정선거의 직접적 집행자, 흑색선전의 온상 국정원 해체투쟁을 범국민적으로 확대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태를 정부를 비롯한 여당과 보수 세력의 탓으로 돌리면서 정권퇴진을 위한 투쟁까지 부추기면서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니 인면수심의 망나니가 이지구상에 또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지금 정국은 1960년 4.19 민중봉기 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며 “전 국민은 선거 무효화를 선언하고 선거 결과를 백지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촛불집회를 부추기고 있다.
 
                                                                                                                                                          2013년 7월19일
                                                                                                                                                                    보수국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