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은 나쁜종자야, 후세인과, 그놈밑구멍에서 나온 종자 장남,차남, 친인척,모두 죽여야만, 이라크국민들에게도,민주주의가 있고 밝은 내일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그냥 ?아오는게 아니다,,""개구리가 우물 밖에 나왔을 때 만이 해방감을 느낄수 있다 " 이놈아 썩을 빨갱이 분자야 전쟁 은 안 좋은 겄이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일다,후세인 과 친인척 몇몇 종자들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게 살아가야 할 겄인가, 아니면 후세인을 죽이고, 친인척의 씨았을 말리고 여러 수많은 이라크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을 겄인가,,,?넌, 개 씹이나 모르겠으면, 주댕이 조심하고 공부나 열심히 해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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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땜에 전쟁하는거 아니라는 사람글을 읽었습니다.
(밑에 있으니 먼저읽어보시죠.)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네요.
CNN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이라크전쟁비용을 약 1000억 달러정도를 예상합니다.
근데 그 돈이 어느정도냐하면 말이죠,
미국의 2001년 국방예산이 3000억 달러정도이고..
부시가 추진한 국가미사일방어계획에 연간300억달러간든다더군요.
이라크가 세계석유매장량2위라는데...약75년을 석유를 퍼낸다면..이라크석유를 거의다퍼낸다고봐야되는데..
이라크석유를 다 퍼내도...미국 1년국방예산의 3분의1밖에 안되는 이번 전쟁비용을 감당못한다고 주장한다면....너무 이라크석유를 무시하는건 아닌지..
일단 미국이 자국에서 생산되는 석유를 쓰고있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들었습니까..
물론 미국도 매장량이 많습니다만....별로..개발안하고...상당량을 수입해서 쓰죠..
미래를 위해 일부러 자신의 자원을 보존하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엄청난 무기를 쏟아붇는다고 말씀하시는데..사실입니다..
문제는 그 무기가 다 미국산 이라는 거죠..
미국국방부가 무기를 사용하면...그 돈은 미국 기업이 받는거죠.
말하자면 경기부양효과가 되죠...
그리고 미국이 중동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나 합니까..
50~60년대에는 중동이 영국 미국 프랑스 소련등 강대국들의 농간에 의해 완전히 놀아나고 있었죠.
그래서 석유값이 지금의 몇십분의 일에서 100분의1수준이었어요.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의 석유메이저들이...거의 공짜로 퍼내가는게 석유였다구요.
그랬던것이...중동도 점차 정신을 차리고..
중동에 반미세력이 강해지고..(중동은 소련과 친했죠..그 이유의 중요한 부분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때문이었죠.)
드디어..석유수출국 기구가 창설되자.....(다들 아시죠..)
석유생산을 조절하고.석유파동이 생겼는데....1차에서 3차까지...엄청난 국제경제의 타격이었죠.
(
* 1960.09.14. 바그다드
5대 석유수출국인 이란·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베네수엘라는 회원국간 석유정책 조정과 기술적·경제적 원조를 목적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결성했다.
이들 국가는 최근 국제석유자본이 원유 공시가격을 인하한 데 반발, 회원국간 공조를 통해 가격 회복을 요구하는 등 미국·영국·프랑스 등 국제석유자본에 대한 발언권 강화를 노리고 있다.
■ 이후
카타르·인도네시아·리비아·아랍에미리트·알제리·나이지리아·에콰도르·가봉 등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인 석유수출국기구는 1970년대초 이스라엘을 지원한 서방에 대한 보복으로 유가를 대폭 인상, 석유무기화시대를 열었다.
---사전인용---
)
웃기게도...그 석유파동시에 석유가격이 지금 생각해보면..엄청나게 높은 것은 아니었어요...단지.
워낙 싸던것이 높아지니까 문제가 생긴거죠.
그리고 석유산유량을 제한하니까...우리나라같은 약소국은 거의 석유를 조달받기 힘드니까 더 문제죠.
그래서 그때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미국의 중동장악이 시작되는데..
이란 이라크전쟁....미국이 이라크 밀어주고..
소련은 이란 밀어주고...
사실..중동에 대한 세력확장을 위한 싸움이었죠.
또 소련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자...미국은 막대한 무기를지원해 결국 소련이 패배하도록 했죠..
물론 그 무기들이 현재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이 쓰고있는 무기죠.
다들 아시는 걸프전을 통해 사실상 미국이 중동을 완전히 장악했다는건 국제정치학자들의 정설이죠.(물론 이라크를 제외하고 말이죠.)
이번 전쟁의 통해 이라크를 장악하면....미국의 이익은 엄청납니다.
이라크의 그 많은 유전에 대한 채굴권을 미국 석유메이저들이 장악한다면....그 이익은 상상을 초월하죠.
또 이것으로 중동을 완전히 장악한다면...중동국가들이 함부로 석유값을 좌지우지 못하므로..석유수입국인 미국으로썬 유리한것이지요.
사실 그렇잖습니까..우리나라도 석유값에 따라 경제가 일희일비하는 실정이고..미국도 우리보단 낫지만...그래도 석유값이 싼게 훨좋죠.
자 다들 이걸 생각해보시죠...
석유값이 무지싼 시기말입니다.
이란이라크전이 한참벌어지고..막 끝났을때....
80년대 초반부터 말까지...
그리고 잠깐 석유값이 오르다가...
걸프전이후..다시 추락해서....한동안 석유걱정안하고 살았죠.
석유수출국 기구가...석유감축하고....석유값이 한참오르던...2001년정도부터 다시 전쟁이 터지고 있죠.
아마 이라크전쟁이 끝나면..석유값 한참 내릴겁니다.
아실런지 모르지만...걸프전을 통해 미국이 얻은게 너무 많아요..
일단 무기말인데요..
아까도 말했지만 이란이라크전 이후..오랫동안 전쟁이 없어서 세계최고의 무기수출국인 미국의 무기는 엄청난 재고가 쌓였?.
그런데..걸프전으로 말끔히 정리했고요.
새로운 신무기를 위력을 보여주므로써 광고효과를 높였죠..얼마나 돈많은 나라들이 구미가 당기겠습니까.
더 남는 장사인것은 그 전쟁비용을 다 중동과 일본이 댓다는 것이죠.
결국...미국이 사용한 엄청난 무기값을 외국에서 들여오므로써 미국 정부는 미국 최대의 기업들인 무기업체들의 배를 불려준 셈이죠.
실제로..그해가 최근 약 몇십년동안 유일하게 미국이 무역흑자를 낸 해입니다.
물론 이번 전쟁의 비용을 미국이 대긴하지만..어자피...미국 무기인데...해봐야 경기부양효과도 나고 좋지요...
잘 모르시는 분 있을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미국 경제에 무기산업의 비중이 대단하다는 거죠.
몇십년동안 부동의 수출1위이고요.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나..포철정도 된다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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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국민들답답하다.....
미국이 석유때문에 전쟁해....
이라크는 석유로 돈벌어 대량학살무기만들며, 테러하고, 전세계에 엄청난피해를 준다.
근데 어리석은 국민은 미국이 석유때문에 전쟁을한다 말한다.
그래서 반미인가?
하나 물어보자.
미국이 전쟁에 이기면 석유로 과연 무얼할것인가?
이부분의 잘난 반미하는인간들은 말을못한다.
석유로 뭐할것인가?
미국은 중동지역석유를 자기네 쓰는 석유의 5%밖에 안쓴다.
95% 텍사스지역 유전에서 자급자족으로 사용한다.
미국이 하루에 크로우즈 미사일을 1000발가량을 바그다드에 ›㎢鳴?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크로우즈 미사일은 한발에 100만달러이다.
이렇듯 미국 막대한 자기나라의 돈으로 전쟁을 하는것이다.
만약 미국이 승리해서 이라크유전을 가진대도(그럴리 없지만 민주주의 미국에서) 전쟁에서 쓴 비용을 채울려면 약 75년간에 석유를 뽑아야한다 하는것이다.
미국은 이처럼 세계의 평화와 독재자를 처형하기 위해 손해보는 전쟁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한신함 국민은 한총련과 빨갱이에 선동에 놀아나고 있다.
북한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른다.
북한과 전면전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60년대 상황으로 다시돌아갈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자식들은 어떻게될것인가?
---*타오르는 민족의 마지막자존심 김 밥 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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