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가 신사회주의 창조하려나 보네.
놈현이 자슥이,태풍이 올라와 많은 국민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고 애쓰는 마당에,통장이란 타이틀을 걸머쥔 자가
공연장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다니,국회의원놈들은 뭣들하고
있더냐. 그런 자는 탄핵대상이잖아.
그래도 그런 놈현이를 좋다고 외치는 놈들이 이 나라 구석에
있다는 게 문제다.
또한 친북인사 초청해놓고,국보법에 위반하고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은 송두율이를 보호하려고,지금 국정원에서 행하는
취조는 요식적행위에 불가하고,강금실이 갑자기 기자회견을
자청해 그의 구속을 원치않는다며,국정원과 검찰측의 움직임에
아예 방향타적 쇠말뚝박기를 하더라.
북괴 서열 3위 김철수란 걸 확인해 준 금실이는,이제 두율이를
불러들여,21세기에서 다 쓰러져간 공산주의에 뭔 미련이
남았는 지, 신사회주의 창출에 앞장 세우려나 보군.
놈현이 자슥 허황된 사회주의 교본을 보고 미치더니만,또라이 짓
함 해보겠다는 거야 뭐야.
도대체 대한민국 주변엔 5강이 존재한다는 것을 놈현이 실감
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북괴 김정일의 주문엔 꼼짝도 못하고,미국의 파병 요구에 그저
꾸뻑,러시아의 이자탕감에 고개 또 숙이고,중국의 무역압력과
탈북자 제제에 대해 군소리 못하고,일본이 한국역사에 대해
망발해도 쥐죽은 듯 잠잠코 있고,한국어업계의 영역도 모두
잃어버린 채로 못 찾아오고.
짜식 태풍이 온다는데도 오폐라관람질에,자신을 위한 신당이나
급조해 만들고,무선방송사를 장악해서 한다는 짓거리가
메이져급 신문사 언론탄압질에,신당에 반대한 한화갑의
인척들 뒷조사질이나 해대고.
참 드러운 자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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