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상은 겨우 20프로 지지를받는 민주당이 선진화법을 악용하여 국민 다수의 의견를 묵살시킨 협상이였다 .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이 걱정한 방송 공정성에 관해 .집권당 박근혜대통령이 이걸 악용할거라 생각하는사람은 대다수 없었다고 본다.
당장이라도 민주당 심판하고 싶지만 ....선거가 없다 정말 답답한 현실
개인적인 생각으로 .... 선진화법을 보완 했으면한다 .지지률을 근거로 ..집권당이 상당한 지지률 얻고 있으면 집권상정 할수있게 고치고...야당은 협상으로 상정할길 원하면 지지률 단독정당 30%이상 야당 전체 머~35%~40%이상이라던지.. 협상대상 야당도 의원수보단 지지률이 높은 야당 협상 정적수 00명 이상이면 가능하게 하면 어떨지요? 이렇게하면 선거때만 반짝 잘하는 의원들이 사라지고 다수의 민심에 귀를열고 신경쓸듯....이번처럼 협상과정중에 대립할땐 국민투표로 정하면됄듯 국민투표방식도 여당의원.야당의원이 tv에 나와서 서로 원하는 법안 설명하고 tv 방송시간을 정해놓고 전국민께 핸드폰 문자로 법안을 선택하게^^ 정치 홍보도돼고 좋을듯함^^
정부조직법 협상을 보고 분통이 터져서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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