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의 오야지가 美王만세를 부른것이나
조선일보회장이 日王만세를 부른것이나 뭐가 다르니?
원래 똘마니들이 오야를 위해 목숨을 받치기도 허지만
오야도 똘마니들을 구하기 위해 적장에게 일시적으로
항복허는 척도 할수있는것인데 그걸 자신의 정치적입지를
위해 이용해 먹으면 못쓴다.
느그들이 오야를 위해서 충성하는 길은 무현이가 말한데로
개혁은 물이 흐르듯 추진해야 그게 니들 오야을 위하는
일이고 힘없는 백성들의 피해를 최소화할수있다는 걸 왜
모르니?
한나라당의 지적처럼 천박허고 구상유치헌놈들이 완장하나
꿰찮다고 설쳐댄다면 될 개혁도 안 될것이다.
솔찍히 난 지금 벌써 내가 욕허던 dj가 그리워지고
박선숙이가 보고싶어진다.
또, 임동원이는 물론이고 박지원이까지 그리워진다.
그들은 최소한 공사의 우선순위는 알고 오야를 보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삼 부탁인데 느그들이 느그들 오야를 위하는
일은 근신에 근신허는 길이라는 걸 명심에 명심해야 한다.
내말은 무현이가 천방지축이면 느그들이라고 조신해야
바란스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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