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휴전 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좌빨 언론과 선동정치에 여념이 없는 민통당을 보면서 어찌 걱정 하지 않을 수 있나?

그들의 선동에 넘어간 많은 국민들은 왜 역사를 보며 느끼지 않는가?

베트남의 몰락을 본 세대가 아니라서인가?

유신 시대의 진정한 시대적 과정을 몰라서인가?

유신에 대해서 진정 알고 싶다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1972년 8.3 조치에 대해서 공부라도 좀 해야 할 터인데..

물론 다음 이용자들이 대부분은 어리고 감성적 선동에 취약하다 하지만

알 것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 까지 정치적 선동에 휘말려서 국가의 대사를 그르칠 것인가?

특사 문제만 해도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훨씬 많은 정치범들이 풀려난 것을 모르는가?

국정원에서 잡아 넣은 간첩만 3000명 정도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풀어준 것을 잊었는가?

형평성에 맞게 객관적으로 정치권을 바라봐야 한다.

과연 민통당이 다음의 젊은이들이 바라는 민주 세력인가?

과연 새누리당이 좌익들이 선동하는 제거의 대상인가?

내가 좋아하는 당은 무조건 옳고 싫어하는 당은 무조건 틀린 것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위험하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가 좌익들에 의해 폄훼 되고 있다는 점이다.

좌익 역사가들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을 부끄러운 역사라고 보는 정신이상자에 가깝다.

그들이 근대사에 발을 들이고 있는 한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더욱 더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