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이인제를 찍고 작년에는 노무현을 찍었다는게 사실이요
상큼님의 진실을 알고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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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란 태풍이 부산을 휩쓸고 갈때 그져 익숙한 태풍이려거니 하고
남부지방 사람들 아니 전국민이 안전 불감증으로 매므를 맞이했다.
그 결과 참담할 정도로 상처를 남겼다.
그것도 추석 연휴다 모다 느슨해질 시기다.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관공서도 휴일을 맞이했다.
매미의 출현으로 지자체에서는 준비를 했으나,력등 어려움이 많았
을것이다.누구를 탓한다는것은 어리섞은 것이다.자기 재산과 생명
은 자심이 지켜야 할 몫이 있고 국가가 보호해야 할 몫이 있다.
본인의 안전 불감증의 해이를 반성해야 한다.누구를 탓하긴 이미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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