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교수님,
솔직히 이 게시판에 난무하는 온갖 욕설과
사이비 아이디들, 언제까지 이것을 이대로 두십니까 ?
부추연 게시판은 이제 일반인의 인격말살과 죽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착한 사람들은 대개 악한 자에게 몇 마디 하다가는 곧 지쳐서 그만두기 일쑤이지만,
목소리큰자가 이긴다고 악한 자들은 백이면 백, 끝까지 소리높이고 악을 쓰고 머리를 굴려서 결국 모든 일을 패악으로 몰아 갑니다.
이 곳 부추연 게시판은 그런 일에 일조하고 있으니,
그간 창클을 모해하고, 진리수호님을 모해하고, 솔방울님을 모해하고, 저, 파아란을 모해하고, 본인의 글조차 교묘하게 각색하여 올려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한번 검토하여 보십시오.
한번도 대면한 적조차 없는 진리수호님과 저를 내연관계라고까지 묘사한 저 악질적인 인간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면 길이 있겠습니까 ?
창클을 헐뜯는 글과 창클을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창클을 구걸이나 하는 단체로 또 제가 진리수호님과 친한 듯 묘사하는 글들이 이곳에 얼마나 많은지 한번 숫자를 세어보십시오.
자유게시판을 더럽히는 자들은 실지로 저나 창클멤버들이 아니라
악의로 가득차서 창사랑을 이미 부숴뜨렸고 이제 창클도 부숴뜨리려는
사주와 여비일당이 맨처음부터 이곳 부추연에서 시작하고
끝없이 가짜아이디를 양산하며 행동한 짓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단지 착한 이들이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는 이유 하나로
악인들의 악한 나발들만 무성하게 만드는 이 게시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창클과 저를 모해하기 위하여 저들이 사용한 아이디의 갯수만도 갖가지이니,
이 속에서 명예와 품위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 권리를 찾을 것입니까 ?
한국사회의 현실을 이 곳에서 보는 듯 하여 진실로 개탄스럽습니다.
부추연에 당분간 글을 쓰지 않겠다 하고서 왜 다시 글을 썼냐 하는
조롱의 글들이 (필시 여비일당이 생산하고 있을) 올라오는데,
제가 이렇게 그 잠간의 가짜파아란행세로 함정조차 파지 않았다면,
여비는 여전히 수많은 가짜아이디 뒤에 숨어서
오만가지 욕을 사용하고 창클을 조롱하였을 것입니다.
즉, 저는 부추연에서 창클매도의 저질글과 욕설글과 가짜의 글들에 대해
최소한의 아이피 밝힘조차 않으시니
제 스스로 그 저질글과 욕질들의 범인을 찾기 위한 고육지책을 썼을 뿐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여비는 앞으로도 그녀의 악한 행동을 그치지 않고
계속할 것이고 일반인들은 떨어지는 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결국엔 여비일당의 말만 진짜라고 듣지 않겠습니까 ?
진실로 회의하오니,
이토록 가짜아이디뒤에 숨어 일반인의 인격매도에 사용되는 부수연 자유게시판은
한국인의 인격 자체가 향상되기 전에는 앞으로도
수많은 인격을 짓밟으며 존속할 것 아니겠습니까 ?
여비의 정체를 이렇게 하여 밝혀내었으니
저는 이제 진정으로 이 걸레와 마찬가지인 부추연 게시판을
떠나갑니다.
앞으로 부추연에 뜨는 파 자 붙은 아이디는 전혀 하등 저와 상관없는 인간의 글임을 여러분께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을 읽고 싶으신 분께서는 사이버뉴스24와 저의 글창고인 다음카페 파아란홈에 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부추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 게시판이 좀 편안한 곳이 된다면 그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파아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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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아란 작성일 : 2003년 9월 23일 조회수 : 32 추천수 : 0 번호: 24666-0
[당선무효] 여비는 함정에 빠졌습니다 추천하기
저는 부추연에 이미 글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정상글은 사이버뉴스24 에 있습니다.
www.cppc.or.kr
이 곳에 와보니, 여전히 가짜파아란이 제가 쓴 것처럼 교묘한 글을 올려서 마치 제가 진리수호님과 짝꿍이 된 듯이 호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비에게 함정을 팠습니다.
여비는 함정에 빠졌습니다.
그 동안 "진리는가증을벗어"등의 야비스런 아이디와
진리수호, 파아란이란 아이디 사칭까지 해가며
창클과 그 곳의 주인 및 운영자들을 계속 씹는 자가 누구인지
(사주, 여비, 튼튼돼지 중) 정확히 누구인지
(이미 한참전부터 가짜 파아란이 계속 등장했지만,)
알고자 어느 날 가짜 파아란 행세를 제가 직접 해 보았습니다.
두 시간도 안되어 여비가 등장하더군요.
"제가 여비라는 사람입니다." 하면서.
그 다음은 제가 여비, 이 사악하기 그지없는 여성이 썼을 것임이 분명한,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악독한 말들로 점철되어 있는
가짜아이디의 글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저에게 퍼부은 "미친여자"란 단어조차도 그게 어떻게 욕이냐고
솔님에게 반문한 경력으로 미루어볼 때
필시 개걸레 이상가는 욕을 입에 담고 사는 여자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글들을 보니, 과연 그러합니다.
이 악한 여성을 어떻게 요리할까요 ?
이 아래에 여비가 쓴 것이 분명한 글들을 총정리까지는 못하고
(창클을 씹은 글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그 중 일부만을 추려서 붙여봅니다.
이제 이 여성일당이 창사랑은 어떻게 쪼개었는지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증거자료가 있으신 창사랑 분들은 저에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창클에 오셔서 저의 글에 붙은 메일보내기를 하시면 보내실 수 있습니다.
창클은 제가 사주에게 첫포문을 열던 8월 22,3일 이전에 이미 뽀개지고 있었습니다. 여비가 이 곳 부추연에 8월 20일에 올린 글이 그 증거입니다. 이 惡女는 자신이 부추연에 가장 먼저 창클비난을 올렸으면서 오히려 진리님과 저에게 창클분란과 부추연 도배의 원인인 것으로 몰고 다른 여러가지 아이디를 써가면서 창클을 씹어대는 수많은 글을 양산했습니다.
이 악한 여성을 어떻게 요리할까요 ?
창사랑에서 이 악녀 일당에게 분하게 노사모로 몰리신 분들이 많으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국우익 여러분, 여러분이 진실함을 아직도 알고 계시다면, 우익사회에서 이 악한 여성과 그에 속한 자들은 영구히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사주님, 어제 진리수호님을 법정에서 만났으면서, 그 소문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슬겅주 앞에서도 확인했다면서도,
악질소문을 지금도 붙잡고 악을 써대는 여비에게 잘못을 시정하기는 커녕, 소문이 중간에서 와전된 것이라 나는 책임없다고 발뺌을 하였다니, 60이 다 되신 양반이 어찌 그리 사십니까 ?
사주님 입으로 직접 여비에게 말해주었다고 나에게 직접 몇 번이나 확인하여 놓고도, 당신과 여비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서서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이상한 소리를 씁니까 ?
나는 당신들의 여태까지의 행각을 보며, 지금 (창사랑은 이미 뽀개어졌고) 창클이 거대한 악의 세력앞에 단신 투쟁함을 깨닫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렇게 악해질 수 있습니까 ?
대량도배를 일삼은 튼튼돼지, 너는 창클에 뜬 첫번째 가짜파아란이었다. 너와 채팅한 사람이 당시 파아란의 머리에 운영자를 표시하는 파란모자가 붙어있었다고 솔님에게 이야기하였다고 했는데, 그 때까지는 내가 운영자가 되기 전이었다.
창클의 운영자로서 이름만 살짝 바꿔서 대량도배를 해놓고서는 주인장에 의해 접근차단이 되자, 운영자 자격도 같이 상실되었다.
운영자란 인간이 직접 자기 사이트에 도배를 해댄 것이다.
이 악한바보는 그렇게 운영자자격이 상실되자 주인장에게 전화로 물어온 것이다. "나를 운영자에서 잘랐나요?" 라고.
튼튼돼지 이 악한 작자는 그렇게 가짜파아란 행세를 하여 나를 지지하는 창클회원들과 채팅한 내용들을 여비에게 돌렸고, 여비는 그것을 복사하여 자랑삼아 솔님과 여러 사람들에게까지 돌렸다.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썩고 악독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
창클에 매일 도배가 수만개에서 수십만개씩 뜬 것을 창클회원들은 다알고 있다.
다른 우익단체에는 일전 한푼도 내놓은 적이 없었지만, 창사랑에는 오십만원을 내었다고 말한 사주, 그 직후부터 창사랑의 수많은 회원 및 운영진이 이 악녀일당에 의해 노사모로 몰리는 고통을 겪었고 결국 창사랑은 쪼개졌다.
창클이 시작되자, 튼튼돼지는 진리수호가 자신에게 다음카페를 시작하라 해놓고, 자기 몰래 느닷없이 카페를 시작했다고 주변에 떠들기 시작하고, 여비, 사주일당속에서 진리수호님의 말이 "1"이면 돌려 퍼뜨릴 때는 "5"로 퍼뜨리면서, 주시모 하부클럽이니 하면서, 창클의 주인권을 내놓으라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부추연에는 창클이 주시모조직이냐고 떠드는 게시글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 잇따라 진리수호님을 매장시키는, 새차사게 돈내놓으라했다는 소문이 따라붙기 시작한 것이다.
창사랑에서도 운영권을 내놓으라고 흔들어대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창사랑 운영진 여러분, 맞습니까 ?
이후 한달여간 사주는 튼튼돼지에게 삼백만원을 낼테니 독립사이트를 만들라고 매일 말만 하였다. (직접 통화 확인) 튼튼돼지는 한번도 이 건을 진리수호님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나의 귀에 솔님을 통하여, (솔님은 여비로부터 듣고) 진리수호님이 헌차를 새차로 바꿔타야하니 몇백만원을 자기 계좌로 넣으라 했다는 악질 중에도 가장 악질소문이 들어왔다.
나의 글이 오르자, 전화하여, 반말과 고성으로 펄펄 날뛰며
"당장 내려. 내리지 못해." 악을 쓰던 여비.
나에게 "이거 미친 여자군!" 하고도 그것이 욕설이 아니라는 여비.
부추연에 지속적으로 가짜파아란으로 나와 나를 죽이겠다고 덤빈 여비. 그녀의 악은 어디까지 가야 끝날까 ? 그것이 알고 싶다.
이 악녀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익단체를 부수는 이 악녀들의 악한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이 악녀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이회창씨를 북한에서 대선전에 노무현일당과 손잡고 얼마나 죽이려 애썼는지 기억하는 나로서는
<창사랑 부수기>와 <창클 부수기>에 목숨을 거는 이 악녀들의 소행과 이해할 수 없는 극악함이 이제는 혹시 뒤에 붉은 악마가 있는 게 아닌가 란 기우까지 드는 것이다.
창사랑은 이미 부수어졌다. 뒤에 남은 사람들은 노사모로 몰렸던 고통의 기억과 악녀일당이 나갔다는 안도감을 같이 갖고 있을 것이다.
창클은 이 악녀들이 예상하지 못한 나의 등장으로 아직 부서지는 단계까지 가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 악질소문을 계속 모른 체 했더라면, 진리수호님의 목회자로서의 인격은 완전히 끝났을지도 모른다. 창클의 회원들도 모두 등을 돌리고 떠났을 것이다. 창클의 운영권은 이 악녀들의 손에 넘어갔을지 모른다. 지금도 이회창님의 이름을 더럽힌다고 창클에게 악을 써대는 이 악한 여성들. 대체 무엇을 더럽혔다는 말인가 ?
내가 너의 한 말을 돌려주마. 이 미친 여자야, 대체 무엇을 더럽혔단 말인가 ?
처음부터 시종일관, 주인을 끌어내리려고 갖은 계략을 획책하던 너희들, 이 가증스런 이 여인들아,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는 이유는 내가 너희의 악한 행진을 가로막은 때문이 아니냐 ? 그외에 다른 이유가 있느냐 ?
너희들의 악을 하느님이 아시고 언제인가는 너희에게 몇 십배 몇백배로 돌려갚으실 것이다.
이 밑 답글로 여비가 그동안 여러가지 아이디로 올렸던 글중 일부만을 게시합니다.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악독한 내용들인지 확인하십시오.
이 밑에 다시 와서 "파아란, 부추연에 글안쓴대며?" 라고 깐죽거릴 인간에게 말해주마, "혀깨물고 죽어라."
언제까지 이 惡을 보고만 있을 줄 알았더냐 ?
이 글은 오늘 게시판이 뒤로 넘어가는 대로,
제가 직접 다시 몇 차례 게시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알도록.
아래 목록도 그 악녀의 짓입니다.
22443-1 파란 !교할한인간 .다른논객을 죽이기시작햇구나 파란 떠나라 9.10 59 3
22443-2 파란아 ! 그렇게도 창클 운영자다 되고 싶다더냐!!!! 파란부 9.10 56 3
22443-7 솔님이 여비일당과 손 안잡겠다고...파란 네해석이지!!! 파란 들어라 9.10 54 1
22443-9 .파란이 무은말을 만들어내 어디에 다 붙혀 남을 중상모략할 파란 또연구중 9.10 47 0
22380-14 파란이 잘 주나벼 파란간첩 9.9 46 0
22330-1 파란이 지금은 두여자를지목하며인신공격하고 있는것아느냐? .파란부 9.9 36 0
22330-3 파란 결국 너의 분란으로 솔방울님을 죽이고 있다 파란 너도 인간 9.9 28 0
22044-1 파란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이면... 파란부 9.8 9 0
22036-1 파란모야 너 정신 병자지. 미쳤군 9.7 58 8
22020-3 파란님이 올린 거 아닙니다. 저쪽에서 퍼날랐군요... 죄와 벌 9.7 54 6
21988-5 파란님 진실, 나머진 모조리 거짓, 모함, 중상모략,,,탕 심판관 9.7 47 6
21768-11 너무심하다. 파란.ㅡ맘에안들면 빨갱이. 좌익견변으로 몰고. 웃겨 파란 9.6 24 1
21764-1 파란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쓴소리 9.6 40 2
21628-11 파란 !! 지금.네가 남을 인격모독하고있쟌니!!! 인격모독 9.6 3 0
21627-10 파란 너도 인간 축에 끼냐 파란 너도 인간 9.6 3 0
21580-5 파란 어찌 그렇게 말을 잘 만드슈.. 파란 혼자 진리 9.6 10 1
21580-6 파란 같은 인간 첨보네 첨보네 9.6 6 0
21511-3 파란 당신이 창클망쳐놓앗소 항심녀파란 9.7 3 0
21295 [당선무효] 장 개석도 친일파란 말이던가 ? 자유만세 9.4 4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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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5 파아란 이잡년아 너를 죽이고 내가 살것이다. 여비작품 2003.9.23 1
답변16 [당선무효]야! 잡놈들아.. -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1
답변17 [당선무효] 정말화나는군요!! -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1
답변18 파아란이 전라도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여비작품 2003.9.23 1
답변19 안 온다더니 왜 겨 나왔냐!! - 작성자 : 파아란멸망 여비작품 2003.9.23 1
답변20 말투보니 요뇬 - 작성자 : 파아란뇬이여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21 내가 이긴다 이 미친쉐리야. -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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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25 차라리 내가 운영자 그만두겠습니다..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26 [당선무효] 당신들은 누구여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27 지가 진짜 파아란~!!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28 사랑받고시포 작성자 : 파아란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29 파아란 그 잡것은... 작성자 : 파아란칭구 여비작품 2003.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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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31 파아란 이 미친개잡년아 네 머리로는 인기만발로 보이느냐 여비작품 2003.9.23 0
답변32 솔밭사이님!!!파아란이좀 살려주세요 작성자 : 여비작품 2003.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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