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경향신문의 신문기사라고 보도하는 자들은 거의가 과거 6.25전쟁후에 외국으로 고아입양되어 갔다가 귀국한 자 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상식이하의 자들이 외국으로 고아수출되어 영어를 아니 이와 같은 저질 글들만을 골라서 인터넷에 이런 기사를 올린다는 것이다.

과거정권에서는 신문자체를 보도하기전에 검열을 하여서 이런 저질내용은 삭제토록 한 시대가 있었는데 현 청와대의 언론보도담당관은 이런 자들과 밀월을 즐기시는지 궁금하다,

아래는 경향신문기사.

유럽·러시아50대女 ““야동 보지 마, 여성 혐오적 시각 갖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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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가 성관계의 본질을 왜곡하고 잘못된 여성관을 심어주는 것에 반대하는 의미로 실제 커플들이 직접 제작한 성관계 동영상을 대여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 거주하는 신디 갤럽(52)이 이같은 취지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