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치단체에 승용차가 많이 팔리게 해 주세요.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소원이다.
이유는 휘발유가 많이 팔려야 자치단체가 취발유와 lpg특소세로 인한 돈폭탄을 맞고 자동차관련세금이
쑥 쑥 들어온다.
그래야 자치단체공무원들의 통장에 돈폭탄식 보너스를 마니 마니 통장에 넣어준다.
그런 돈들이 자동차주차장확장에 투자된 경우는 많지 않은지 일반인들이 주차를 함에 불편함을 겪는다.
지자체장이 과감하게 돈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동차감축운동을 실시하고 지하철을 칸막이운행토록 하면 대중교통이 활성화되고 자동차는 파격적으로 줄어든다.
10년후 가스와 석유와 석탄이 고갈이 되면 서울의 1000만명의 시민은 취사용연료를 메이져들이 부르는 가격으로 결정이 될수 밖에 없다.
북한이 어려운 상황인 것은 석탄이 많이 고갈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자치단체에 어린이집을 많이 세워 주세요.
과거 3공화국당시에는 어린이집이 많지 않았다.
어린이집체제는 북한식사회주의체제이고 조선식정서가 아니다.
자신의 자식을 타인의 손에 맏기고 움식을 먹이는 행위는 그 여성공무원들 자신이 그런 환경 즉 북한식 어린이집 환경에서 자랐기에 은연중 나타나는 것이다.
심지어 국방부의 정문옆에도 어린이집을 초대형으로 지은 행위는 북한식 체제를 모방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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