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찍으면 대한민국이 '대한인민공화국' 으로 바뀐다.

야권의 선거연대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작을 한 이정희 통진당대표가 여론에 못이겨 두손 들고 물러났다. 이런 사기여론 조작극은 이정희의 관악을에만 국한되지않고 여러 곳에서 자행되어졌다니 놀랍다.

민주 절차를 파괴한 통진당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음에도 민통당과 통진당은 이정희 사퇴로 모든 것이 일단락된 것처럼 얼버무리고 있다. 선거연대를 깰수 없다는게 그 알량한 이유다. 그러나 이미 도덕성을 상실하였으니 결과가 투표로 나타날 것이다.

정치꾼의 사기라면 질색을 하는 유권자들이 사기꾼들에게 표를 던질까? 특정지역 사람들은 던지겠지만... 글쎄...

이정희는 경기동부연합의 얼굴마담 이었다. 경기동부연합은 어떤 단체인가? 종북주사파의 지하조직이다. 북괴빨갱이 교육기관이다. 빨갱이 생산공장이다. 민통당이 이런 무시무시한 놈들과 한통속이라니 소름이 끼친다.

경기동부연합은 누가 뒤에서 지령을 할까? 남민련이다. 남민련은 누가 지령할까? 김증은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민통당과 통진당 연대를 '야권연대' 라고 부른다. 이 게 '빵갱이 연대' 이지 어째서 '야권연대' 인가? 야당은 합법적인 정당인데 비합법적인 빨갱이 연합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야권연대' 라고 할 수있는가 말이다.

유권자들은 잘 판단해서 찍어야 한다. 잘못 찍으면 대한민국이 '대한인민공화국' 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