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평짜리 아파트 살면서 서민이라고 하는가?
참으로 희안한 일이다.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노릇 이다.
보증금 1억에 월세 250만원 이라니 박원순 이 사람 정신이 돌은 사람 아닌가?
그 것도 재산이 -3억7천여만원으로 따지고 보면 빚쟁이 신세에 서민들이 생각할때는
대궐이나 마찬가지의 집에 살면서 이자며 생활비를 어떻게 충당하는지 의심도 가며
수수께기 같은 사생활이 궁금하기 한이 없다.
만약 보통사람의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재산이 아무것도 없고 채무가 3억7천만원이면
한 달 이자만해도 200여만원에 생활비 최소 300여만원이 소요되어 가급적 집을 줄여
2~30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것이 상식이다.이것도 사실은 한 달 수입이 7~800만원 이상
되는 사람으로 빚을 조금씩 갚아 나갈 수 있는 경우다.
그러나 박원순은 월세250만원에 채무3억7천여만원의 이자며 생활비(?)를 대충 어림 잡아도
800~1000여만원 이상을 벌기 때문에 61평짜리 호화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박원순은 변호사 직업에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이라 어느 정도의 수입은 보장 될
것으로 알며 또한 그의 부인이 사업체를 갖고 있어 그만한 정도의 아파트에 사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며 중산층 이상의 상류사회의 일원일수 있다.
그런데도 무슨 이유인지 재산이 아무것도 없다며 -3억7천만원으로 재산신고를 하고 서민이라면서
어떻게 월세 250만원의 61평짜리 호화 아파트에 사는지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남의 사생활에 이러쿵 저러쿵 하기는 싫지만 1000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서 공직을 맏겠다니
우선 이해가 되지 않는 사생활이 의구심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