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제일의 기본법인 "헌법'도 모르는 개구리..
우찌하여 달달 외워기 해서 사법고시 패쓰 했으나 ...
그건 죽은 사법고시의 표본이라,아니 할수 없다...
박관용 국회의장과의 대화를 보면 잘 알것이다..
헌법을 개정하여야 "감사원" 이관 문제에 대한
법을 전문직으로 한 개구리이의 말은 정말 법지식이
의심스럽다...
*아래는 원간 조선 8월호에서 발취한 내용이다...*
『내가 「국회의 財政(재정)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가
특정사안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국회법을
고쳤다. 국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했더니, 盧대통령이 「朴의장님, 제가 선물을 드리죠.
감사원을 국회로 보내드리죠」고 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改憲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헌법을 안 고치고는 어려울 텐데요」 했더니,
盧대통령이 「아닙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회계감사권은 보내드리죠」라고 했다. 盧대통령이 文喜相
비서실장에게 「文실장 약속을 할까요」하고 묻는데,
文실장은 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안 했다.
文실장은 헌법 개정 사항이란 걸 알았던 것이다』
위 글을 보면 얼마나 개구리의 경박하고 무식 하다,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런 넘이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있으니 나라 꼴이
엉망인가 ? 싶어 한마디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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