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386 주사파들이 세운 골수좌익 단체이며 UN에까지 가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요란을 피웠던 이적단체가 아닙니까?

그런데 대통령의 특명을 수행한다는 사실상의 부통령 이재오 특임장관과 특임차관, 그리고 한 차원 더 나아가 청와대 참모들이 이런 단체를 밤에 찾아가 인사를 하고 후원금을 냈습니다. 적과 한편인 것입니다.

청와대에는 빨갱이 참모들이 득실거립니다. 이런 참모들이 밤에는 베트콩이 됩니다. 참여연대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수많은 좌파 단체들을 찾아다니며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 내부의 적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패망 전의 월남 고위층들과 지방장관들은 출퇴근길을 보장 받기 위해 베트콩에 돈을 바쳤습니다. 이런 나라가 패망하지 않으면 그게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나라는 지금 어떻습니까? 사실상의 부통령인 이재오도 빨갱이, 대통령이 거느리는 청와대의 참모들도 빨갱이, 이들이 나서서 빨갱이 조직들을 도와줍니다. 그럼 이런 나라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