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라도 사람들을 개만도 못한 쓰레기로 취급한다.

그리고 아무리 대학에 나오고 학력이 있는 전라도 사람들도 다 도둑놈 사기꾼 썩은 양아치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한번 알려주겠다.

전라도 사장이 운영하는 기업은 대부분 이렇다.

1) 먼저 연봉을 무척 적게 준다. 원래 연봉 협상을 할때는 기본급 따로 상여금 따로 수당 따로 퇴직금 따로 줘야 한다. 노동법에 의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특히 전라도 출신이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기본급, 상영금과 수당은 묶어 두고 퇴직금을 별로도 지급한다. 아니면 기본급 상여금 수당 퇴직금을 합쳐서 제시한다. 특히 직장 구하는것이 위급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제시한다. 그리고 직장을 구하 사람을 인간 이하 취급을 하면서 별것을 다 부려먹는다.

2) 전라도 사장은 얼마나 짠돌이라면 직원들이 늦게 까지 야근을 하는데 저녁식사 5000원 이상 되는것을 못사먹게 한다. 그 이상 초과하면 본인들이 알아서 사먹게 한다.

3) 휴가를 줄때는 3일을 주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을 끼워서 준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 그렇게 시킨다.

4) 전라도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엄청난 비리가 많다. 그 비리는 오직 사장만 알던가 아니면 사장과 비서 또는 사장과 부사장만 아는 사실이다.

5) 전라도 사장은 어리숙한 사람을 고용할때는 있는데로 부려먹으면서 승진을 안시켜준다. 키워주지 않고 오직 꼬봉으로 부려먹는다.

6) 연봉 협상을 할때는 높인 직위사람들만 연봉협상의 대상이 되고 절대로 밑에 직원들은 연봉협상도 안하고 동결시켜버린다. 그러면서 회사를 떠나지 못하게 막는다. 사표를 내도 사표 수리를 안한다.

7) 처음부터 입사할때 서약서를 쓰게 한다. 그 서약서중 회사를 다니고 나서 절대로 외부(노동부)에 알라지 못하게 한다. 알리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는 조항을 넣는다. (실제로 노동부에 고발을 해도 노동부는 회사편을 안들어주고 퇴직한 사람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에 고발해도 좋다. 인권침해나 노동 임금 착취등 이런것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노동부에 고발해도 좋다. 걸릴것이 없다. 오히려 회사가 피해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