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본색이 드러났다.

박근혜는 2002년 김정일을 만난 후

단 한 번도 김정일을 비난하지 않았다.

김정일은 물론이고 북한을 비난하지 않았다.

연천 GP 총기 피격 사건 때도 침묵하였고

연평도 도발 때도 침묵하였고

금강산 피격 사건 때도 침묵하였고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도 침묵하였고

개성공단 피랍 사건 때도 침묵하였고

천안함 피격 사건 때도 침묵하였다.

그리고 김정일과 좌파가 좋아하는

세종시 원안을 죽기 살기로 찬성하였다.

이와 같은 친북 친좌 행적으로 보아

박근혜는 좌파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이제 박근혜 때문에 서울이 두 동강 날판이다.

충청도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국가 행정이 마비될 운명에 놓였다.

이렇게 당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 여자가

대통령이 될 리도 만무하지만

만일에 된다면 좌파 세상이 될 것이다.

악녀로 이름을 떨치는 박근혜가 갈 곳은 어디인가?

따스한 김정일 품이 아닐까?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2002년 5월13일 북한평양을 방문한 박근혜, 김정일이 박근혜의 숙소인 백화원 초대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