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님께 자꾸 말가지고 유행되고 불화가 되고 한다..
유행까지는 그런데로 봐줄수가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노무현님 말씀을 따라하고 사람들을 희락하는 그런
긍정적이게 말을 쓰는데는 확실히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반대당에서는
노무현님의 말중 원도 한도 없이 써봤다,대통령몬해묵겠따(?;;)그외 등등
이런데서 별것아닌 말가지고 꼬투리잡고 그런다..
다 우리 화합을 위해서 하는말도 있고
너무 진중하고 어색하고 긴장흐르는 분위기를 사투리 말로써 약간에 미소를
띄면서 즐겁고 웃으면서 토론하는 의미로 한말을 꼬투리잡을때도 있고
사투리를 약간써주었는데 거기에서 해석이 잘못되어서 화제가 되는등
노무현님이 경상도쪽에서 서울지역으로 가니까 갑자기 서울말을 못쓸때도
있으니까(사투리쓸때..?) 그런것은 이해해야된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그 말뜻을 알아듣고 대충 넘기지만
서울지역 사람들은 말뜻을 모르고 그속에 담긴 뜻을 모르고 막 항의할때도
있다.
그런 반대당 정치인들은 경상도에서 2개월만 살아보면 노무현님의 말씀이
약간 희락에 가까운 말이었구나 그런 생각이 빡 들면서 노무현대통령의
노고까지 생각해볼수 있다.
반대당 아저씨,아주머니들은 중 3에 부산에사는 어떤 우둔한 한 아이에게
한소리 들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된다
333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