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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만 읽어 주세요!

불법 재하도급공사 업자의 이익을 위하여 선량한 국민을, 구청. 경찰. 검찰까지 동원하면서 합법을 위장하여 공개적으로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도록 살해 하려고 하고 있다면, 여러분께서는 어떤 세력들이 그런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였다고 생각 하시겠습니까? 이 사실은 진실 입니다! 확실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은평구갈현동6-7번지 수정그린 빌라B02호 이며, 선거구로 표현 하자면 은평을구 입니다. 이곳에서 개신교 목사이며 56세인 부인 장양순과 재혼한 저는 불교에 심취하여 있으면서도, 비교적 행복한 생활로 노후를 즐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봄부터는 은평구청에서는 쓰레기 수거작업을 통하여, 새벽2시~3시 사이에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잠이든 한밤중에 수거하면서, 엔진부분을 진행방향의 정반대방향인, 저의 안방창문 바로 밑에 대고서 후까시를 한다 던지, 한밤중에 크락션을 울려서 저의 수면을 방해 하여 왔으며, 특히나 저녁에는 밤9시부터 12시까지는 여러 파트 의 재활용품수거하는 수집상들이 저의 안방 바로 밑에서 수거를 위한 소음이 크고, 다른 동네의 재활용품을 저의 집 안방 창문 바로 밑으로 모으는 등의 소란으로 인하여, 은평구청에 2회에 걸쳐서 진정을하여서, 장소를 옮겨 준다는 답변은 받았으나 현재까지 이를 지키지 않았으며,

또한 “갈현동6번지 외 6개소 하수관정비 공사”(도급 액3억6천 칠백만원)를 시행함에 있어서는, 불법으로 재 하도급을 하여서, 재 하도급자들이 저의 반 지하 창문 앞에서 흉기를 들고 살해 협박을 함으로, 경기91도3284호 차주 외 3인을 고소(08형제27258호)하게 되었으며, 고소사건의 해결을 위하여 정보공개를 요청하였으나, 법으로 작성 비치하게 되어있는 감독일지를 법이 삭제되었다는 허위 사실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으면서 5회에 걸쳐서 동일민원을 신청하게 하는 등으로 업무를 방해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저는 다시 은평구청장과 담당직원을 고소(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08형 제41719호)하게 되었으며, 함께 엄청난 살해 협박을 더 받고 있습니다.

밤9시부터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사람들이 재활용품들을 수거하면서 수면을 방해하다가 밤 12시가 되어야 끝이 난 이후로, 쓰레기 수거차가 2~3시경에, 2~3회에 걸쳐서 위와 같이 소란을 피운 후에, 막잠이 들려고 하면, 수정그린 빌라의 제가 사는 반지하의 바로 위층인 102호에서는 2~3시 이후인 한밤중에 바닥을 쿵쿵거리거나, 달그닥 거리거나, 둔탁한 것으로 끌거나, 바닥을 울리거나, 샷시창문을 드르륵하고 여닫아서 수면을 방해하여서, 집에서도 한숨을 잘 수가 없도록 수면을 방해하여서, 하루 종일 거의 실신 상태에서 살게 하는 등으로, 나이 먹고 위암과 당뇨병과 동맥경화와 관절염, 녹내장 등이 있는 저를, 거의 살인 수준에 이르도록 기진맥진하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수면방해를 중단하여 주라는 내용증명을 2회에 걸쳐서 발송하였으나 오히려 더 하여서 은평경찰서 민원실에 08년9월22일에 제3103호로 고소까지 하였으나, 무엇을 그리 굳게 믿는 것인지 지금은 살인수준에 이르도록 더하고 있는 실정이며, 오랜 관찰 결과 저의 모든 수면방해와 독극물 투여 사건들을 지휘 하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길을 걸으면 젊은 깡패들이 형님 안녕하세요? 하면서 고개를 꾸벅하고 절함으로, 저에게 테러 협박을 하고 있으며, 누가 보아도 깡패 같은, 스님들처럼 머리를 빡빡 깍은 인상이 매우 험한 젊은이들이 길가에 무리지어 서있으면서, 지나가는 저에게 죽여 버린다, 칼 맞는다, 독침 맞는다, 칼 아니면 안 되, 라는 등의 살해 협박을 하여 온몸이 으스스하게 떨리게 하고 있으며,

연신내 롯데슈퍼나 갈현동 갈현마트에서 구입하는 우유 등의 밀폐된 용기나, 냉면사리 등의 압착 포장된 식품, 막걸리 등의 병 입 된 식품, 수박 등의 과일에 까지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독극물을 넣어서 연신내 뽕잎샤브샤브식당을 고소(서부지검사건번호08형 제37855호)까지 하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의정부에 까지 가서 먹는 부대찌개에까지 따라와서 독극물을 넣어서 엄청난 괴로움과 고통을 준 사실이 있습니다.

은평경찰서 에서는 제가 고소한 사건(서부지검08형 제27258호)에 대하여, 피해자조사를 하지 않음은 물론, 피해자에게 알리지도 않고서 4명의 피고소인 중에서 한명에 대하여서만 검찰에 각하의견으로 송치하는 불법을 범 하였으며, 각하처분통지를 받고서야 각하로 검찰 송치한 사실을 안 피해자가 항의하자, 경기91도3284호의 차주와 피고소인 모두와 불법하도급 내용과 다른 사건의 검찰불기소이유에 의하여 불법 재하도급임이 확인된“갈현동6번지 외6개소하수관정비공사”감독관을 소환하여 조사한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현재까지 지키지 않고 있으며, 불법 재하도급에 대하여서도 조사약속만하고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공사 감독관이 법에 의하여 기록하게 되어있는 공사감독일지를 기록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서도, 마치 법이 삭제된 양 허위 진술을 믿음으로 피해자의 주장을 묵살 하는 불법을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정복 입은 경찰관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나이 먹은 제가 지나가는 앞을 다가서며 비켜주지도 않는다는 혼잣말 소리로 저를 협박하고 다니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하여지는 테러협박과 독극물에 의한 살해 위협과 수면방해 사실은, 갖가지 치사한 방법으로 더 심하여 지기만 하는데도, 은평경찰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서. 저에게 죽음에 이름을 느끼게 하는,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주고 있어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사건번호 08형 제36769호로 은평 경찰서장과 담당자를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정수봉 검사는 불법 재하도급 공사임이 은평구청장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08형 제41719호, 담당검사 김선화)의 불기소이유서에서 명백하게 증명 되었음에도, 고소장만 읽어 보아도 범죄 사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법 재 하도급 사실을 조사 하지 않고서, 피고소인 4명중에서 공사장 인부 한명에 대하여서만 각하 처리하는 불법을 범하였으며, 불법재하도급 사실을 다른 고소사건에서 입증 되도록 이를 방치하였으며, 피해자인 제가 테러협박과 살해협박, 수면방해 등의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도록 방치 하였다는 사실이며, 처음의 고소사건인 08형 제27258호 사건에 대하여 불법으로 각하한 사건을 담당하였으나, 다른 사건에서 정수봉 검사가 처분한 내용이 확실하게 불법이었음이 입증됨으로, 피해자인 저에게 더 큰 공포와 고통을 주었던 정수봉 검사가, 제가 고소한 4건의 모든 사건에 대하여 다시 담당함으로 인하여, 또 다른 인권침해의 요인을 만들고 있으며,

서울고등검찰청 정만진 검사는 정하여진 기간 이내에 항고장을 접수 하였으며, 정하여진 기간 내에 항고 이유서를 접수 하였음에도, 항고이유서가 접수된7월16일에 항고이유서를 각하하였음은 불법이라는 주장이며, 이로 인하여 저는 정만진 검사를 고소까지 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에서는 저의 민원에 대하여 은평경찰서의 불법한 답변만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불법 재하도급사실과 공사담당관의 감독일지 기록 미비치 사실, 법적으로 기록의무사항이 삭제 되었다고 허위 진술한 사실, 피고소인 모두를 조사하지 않은 불법을 범한 사실 등을 조사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하여 저는 조사담당관을 서울서부지검사건번호08형 제39639호로 고소하게 되는 가슴 아픈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김선화 검사는 은평구청장과 “갈현동6번지 외 6개소 하수관정비공사”담당자들의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08형 제41719호)에서 불기소 이유를 통하여 하도급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불법 재하도급 사실과, 법적으로 작성. 비치하게 되어있는 공사감독일지의 미 작성, 관련 법령이 삭제되어서 공사감독 일지가 없어도 된다는 허위사실의 증언 등에 대하여서는 조사조차도 아니 하고서 혐의 없음과 불기소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7건의 고소사건들은 모두가 저 한사람을 테러협박하고, 살해위협하고, 수면방해를 하였다는 사실이며, 그로인하여 저는 공포와 고통 속에서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가정적으로는 그렇게도 확실한 행복 속에 살고 있었던, 장양순 목사님과 불교도인 저와의 2년여 동안의 행복했던 재혼가정이, 어느 날 갑자기 저들의 악랄한 파괴 작전에 의하여 파괴되어, 항상 같이 다녀서 북한산에서는 행복하다는 칭송의 소문이 자자하였던 등산을, 장양순 목사는 여러 가지 핑계로 다른 산을 등산한다면서, 여자인 장양순 목사 혼자만의 외출을 1회에 4~5시간씩을 즐기고 있으면서, 여자에게는 너무나도 너그러운 남편인 저에게, 외출에서 돌아오면 안수한다는 명분으로 수동안마기로 폭행을 하여 상처를 입게까지 하고, 9월30일에는 부부싸움으로 인하여 경찰관이 출동하게 까지 하는 등으로 악독한 폭군으로 돌변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갑자기 제에게 정신병이 있다면서 기언치 그 사실을 밝혀서 강제 이혼을 하겠다면서 이혼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무엇 엔가에 푹 빠져서 집중력이 전혀 없는 장양순 목사가 일부러 밥을 차려주어서 먹기만 하면, 아침외출 시에는 머리가 어지럽고, 밤에는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데다가, 위층인 102호에서 쿵쿵거리거나 달그닥 거려서 수면이 매우 부족하여 생존에 지장을 받고 있어서, 지금은 제가 직접 밥을 조금씩 별도로 하여서 밥통에 넣지 않고, 몰래 가방에 숨겨서 김치와 밥을 따로 보관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으니, 머리가 맑으며 생활에 지장을 덜 받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만 영양실조의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저의 부인 장양순 목사는 무슨 약에 취한 것처럼 집중력을 상실한 체, 포커나 화투 같은 컴퓨터 오락에만 빠져있으면서,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아침에는 꿈속에서 제가 살해 하려고 하였다는 등의 헛소리 까지 하면서, 저에게 이해할 수없는 욕만 하여서, 호주에 나가있는 장양순목사의 친척 김창남이 서울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어서, 중재를 요구한 사실까지 있으며, 성경공부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보라며, CBS방송국의 성경공부 채널과 컴퓨터에 파일을 만들어서 성경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가 권유한 사실로 인하여, 장양순 목사가 평소 즐겨하였던 성경공부조차도, 요즈음은 집중력 부족으로 하지 못하겠다면서, 자기는 앞으로 사목은 하지 못한다며 죄를 지었음을 스스로인정하면서, 저에게 헤어 질것을 심하게 요구하며, 행복하였던 과거를 인정은 하면서도, 행복한 가정으로의 환원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장양순 목사와의 이혼이라는 말이, 지금 저에게는 똥개 훈련 시켜 진돗개 만들어서 억지로 강탈당한 심정입니다.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지금은 재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 전 남편과 결합 하여야 겠다는 거짓말을 하여서, 현재의 불륜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속셈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었을 믿고 그리 대담하게 부도덕한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거기에 넘어간 장양순 목사도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원들이 나로 하여금 장양순 목사를 죽이게 하여 이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는 수작 이다“라는 그들이 저에게 말한 충고를 몇 번 장양순 목사에게 하기는 하였지만, 장양순 목사는 듣지를 않아서 둘이만 사는 집안에서도, 저 혼자만 먹는 음식물을 별도의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며, 독극물투약에 저항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게하고 있습니다,

10월16일에는 제가 전남 목포에 출장을 갔으며, 12시30분경에 목포에서 갈현동 집으로 전화하여보니, 몸이 아파서 그러니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하여서 몸이 정말로 아픈 줄로만 알고서 속히 일을 보고 돌아왔는데, 제가 오후18시경에 집에 도착하여보니, 부인 장양순 목사가 집에 없어서 112에 문의하니 지구대에 찾아가서 신고를 곧바로 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여서, 가출 신고를 한 사실까지도 있습니다만, 귀가한 장양순 목사의 답변은 전 전 남편과 아들을 만나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는 것이었으나, 그런 중요한 일에 남편에게 전화로조차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받아드려지고 있으며, 정말로 전 전 남편과 식사를 하였는지에 대하여 전, 후 사정과 장양순목사의 변명으로 보아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10월17일에는 집안에 종일 가만히 일만 하고 있었는데, 집안에 있는 장양순목사의 지갑에서 현금7만원이 없어졌다고 소란을 피우다가는 경찰에 도난신고까지 하여 출동하게 하게 하였으며, 지구대경찰이 돌아가면서 경찰서에 출두하여 고소하라고 하자, 고소한다면서 새벽2시까지 소란을 피워서 고소장을 작성 하였으며, 밤늦게까지 너무나도 창피하여서 제가 6만원을 보전하여 주었더니, 금방 회색이 돌면서 반겼으며, 주제넘게도 자기는 전 전 남편과 결합 할 것이니, 저에게는 전처와 재결합하라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현재의 불륜을 즐기려한 사실이 있습니다. 장양순목사가 잃어버렸다는 현금 7만원은 어데서 분실 하였을까요?

그런 식으로 목사인 남의 부인을 가로채서 자기만족도 채우고 근무성적도 올리는 정부의 정보기관원들이 그런 악랄한 방법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사찰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제가 나이가 들고 수입이 충분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부인 장양순 목사도 한때는 행복하게 살았던 것만은 부인하지 않고 있으며, 저들이 고소를 7건이나 하게할 정도로 너무나도 악랄하게 저를 24시간 살해위협을 하면서 감시하고 있어서, 생계수단을 위하여 전공과목을 살릴 여유조차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만, 저는 저들이 24시간 감시와 살해위협에서 풀어만 준다면,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건설기술자로서 얼마든지 생계를 책임 질 수 있는 생활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까지도 정보기관원들에 의하여 이렇게 치사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이게 사람이 하는 짓거리들입니까? 저의 생존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대한민국을 떠나지 않고서 반드시 이런 악랄한 정보기관원들의 관행으로부터 선량한 국민들을 지킬 것을 굳게 다짐할 뿐입니다.

키174cm인 저의 몸무게가 지금은 57kg입니다. 최소한 65kg은 유지 되어야 최소한의 건강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만, 갖가지 치사한 방법으로 수면의 방해로 인한 수면부족과, 필요한영양소를 마음대로 구매하지 못함으로 인한 영양부족, 집에서 까지 독극물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먹음으로 인한 고통, 등으로 서서히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연 중병 환자인 저는 어떤 모습으로 죽게 될까요?

그러한 악조건 하에서도 저는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하여,
합법적으로 질서를 지키면서 아래로부터 제가 할 수 있는 구조요청을 모두 하였으나, 어느 누구의 보호를 받는 불법하도급 업자를 옹호 하려는지, 대한민국의 선량한 민심의 현실은, 고통과 공포와 테러위협과 살해위협이 더욱 심하여 지기만하고 있으며, 몇몇 국회의원들에게 호소도 하여 보았으나, 그들 역시 국정감사로 바쁘다는 핑계로, 정보기관원들의 사주에 놀아남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일제강점기시대 이전으로 격하시키는 의원들까지 있었으며,

경찰과 정보기관원들의 이런 선량한 국민의 사찰을 관행으로 하여 왔던바, 저는 저 혼자만의 희생으로 라도 이런 비민주적인 요소가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이런 관행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것을 굳게 다짐 하면서, 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주장들에 대하여서는 이미 수차에 걸쳐서 본란을 통하여 국민여러분들에게 호소한 사실이 있습니다만, 그동안 저의 주장에 찬성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특별시은평구갈현동6-7수정그린 빌라B02호 노 한 후(010-800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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