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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Fl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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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not led by flattery. Be not misled by flattery.

아첨에 인도되지 말라. 아첨에 의하여 잘못 인도되지 말라.

아첨을 경계하는 미국 격언이다.

간신과 폭군은 아첨을 즐기나, 충신과 현군은 아첨을 싫어한다.

국제사회가 탈북자와 테베트의 인권을 탄압하지 말라고 중국에 그토록 충고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끝내 듣지 않았다.

중화를 즐기는 아첨꾼들에게 농락당한 결과 폭설, 대지진, 폭우, 장바이러스와 같은 자연재난을 통해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중국이 눈물로 통회하고 시정하지 않는 한 하느님(하나님)의 심판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베이징올림픽이 나치독재를 강화시킨 베르린 올림픽이 될 것을 걱정하시는 하느님(하나님)은 베이징올림픽까지 취소시킬 것이다.

Flattery begets friends, but the truth begets enmity.

아첨은 친구를 얻으나 진실은 원한을 낳는다.

아첨을 즐기고 진실을 듣지 않으려는 세태를 풍자한 말이다.

진실을 따르려고 하면 순교하게 되고 아첨을 즐기면 수많은 친구를 얻는 세태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아첨꾼으로 득실거리는 코드정치로 나라를 망치고 아첨꾼들의 농간에 놀아나 권력욕으로 정부문서까지 대량으로 유출했다.

그런 범죄자를 왜 구속시키지 않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자유민주주의투사들 다수가 지난 좌파정권을 거쳐 이명박 정부의 검찰과 법원에 와서도 공민권이 박탈당하는 탄압을 받고 있다.

보수분열과 보수탄압을 즐기다가 혼이 나도 아직도 좌파인사를 중용하고 북한군이 살인을 하는데도 6.15선언을 준수하고 전면대화를 구걸하는 아첨이 파국을 가져올 것이다.

Flattery is a vice disguised as a virtue.

아첨은 미덕으로 변장된 악덕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독재자를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아첨을 했다.

지난 좌파정권은 북한에 7조3천억원이나 퍼주는 아첨을 하고도 뺨을 얻어맞았다.

그런 아첨으로 북한의 버릇을 잘못 들인 결과 북한군이 무장을 하지 아니한 50대 여성을 총으로 쏴죽이고도 한국에 책임을 전가하도록 기고만장, 안하무인으로 만들었다.

북한군의 살인을 알고도 국회에 알리지도 않고 비굴하게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선언을 준수하고 전면적인 대화를 구걸한 이명박 대통령.

그도 놀랄만한 아첨꾼으로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세태는 아첨을 잘하는 사람이 출세한다.

그러나 아첨이 미덕으로 변장된 악덕으로 사회를 위태롭게 한다.

Flattery is a sweet poison. Flattery is the food of fools.

아첨은 달콤한 독약이다. 아첨은 바보들의 음식이다.

아첨은 듣기 좋아 달콤하나 아첨을 즐기는 사람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이 자신은 물론 사회나 나라를 망치게 된다.

이재오 의원은 한나라당이 압승하자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한나라당의 압승을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열우당에 극도의 아첨을 했다.

그런 아첨꾼을 한나라당 대표로 밀었던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고도 그런 아첨꾼을 걸핏하면 독대를 했으니 위기가 올 수 밖에 없다.

아첨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리 학식과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바보가 된다.

반미에 구실을 주지 않는 준비된 미국 쇠고기협상을 하지 아니한 이명박 정부는 반미좌파들을 너무 과소평가한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나 30개월 이상과 광우병우려 4개부위까지 금지한 추가협상까지 대국민선전포고라고 하는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은 왜곡 날조 과장 폭력 반미선동하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극도로 아첨하느라고 미친 짓을 저지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비굴하게 좌파에게 아첨하거나 좌파의 난동을 초래한 협상이나 정책에 신중하여야 한다.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을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교만은 버려야 한다.

지난 좌파의 그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느꼈다는 이명박 대통령은 그 골리앗과 같은 좌파를 다윗과 같은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기 위하여는 우군이 많아야 한다는 것부터 깨달아야 한다.

보수탄압과 보수분열로 그동안 너무 적을 많이 만드는 교만이 위기를 스스로 불러온 것이라는 것을 눈물로 통회하는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특히 엄청난 예산남용과 환경재앙을 걱정하여 대운하에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면 또다른 위기를 자초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한다.

망국적인 대운하 광신도들의 아첨에 놀아나 그들을 장관으로 임명하고 대운하반대를 반대를 위한 반대니 아무것도 몰라서 반대를 한다고 모독하고 조롱하는 의사소통.

그 때문에 위기를 자초했다.

좌파 집단최면교육을 방치하면 더 큰 위기를 초래할 것인데도 허송세월했다.

전교조와 민노총과 좌파 TV와 대결할 좋은 방안들은 얼마든지 있다.

아첨꾼들의 아첨을 듣기를 좋아하는 의사소통과 현 인사 시스템으로는 위기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

좌파는 보수의 부패와 분열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교훈으로 깨달아야 한다.

보수주의자로 자처하면서도 대통령을 각하로 부르는 아첨을 버려야 한다.

대통령을 우상화하는 것은 하느님(하나님)에 도전하여 바벨탑을 쌓으려는 위험한 발상에 불과하다.

민주주의시대에 왕조시대를 그리워하는 언어의 잔재는 지나친 아침으로 그런 아침이 대통령을 교만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발상은 대통령에 대한 극도의 아첨으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부르게 될 것이다.

아첨하기 좋아하고 부패하고 부도덕한 인재를 거느린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저주로 끄치질 않을 것이다.

하느님(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뜻은 부패, 부도덕, 아첨, 고집과 같은 것을 버리고 진리를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첨을 듣지 않고 보수대연합과 탕평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킨다면 위기는 기회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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