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국은 MBC와 KBS처럼 심하게 현정부를 비난하지 않아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도국에 전화를 했으면,
이를 그대로 받아 들여야 마땅한데,미국 쇠고기
세계96개국에서 먹고 있는데,이를 신문처럼 보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니까?바빠서 그만 전화를
끊겠다고 하면서 얼른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YTN이나 KBS방송국에 전화하여 반미감정을 일으키는
동영상의 장면을 이제는 자제해야 한다는 전화를
걸었다...왜 미국의 도축현장의 장면을 한국 방송국에
이를 온국민이 보라고 방송하냐고 했다..이는 반미감정을
일으키는 편파보도가 아니냐 온세계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해서 먹고 있는데,유독 한국방송국은 마치도 전정권의
심부름꾼처럼 행동을 한다고 했더니,그만 바빠서 전화를 끊겠다고
했다..나는 무엇보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한미동맹이 깨질까봐
염려되서 방송국에 전화를 건것이니 이를 이해 해달라고 했다.
방송국이라는 데는 어찌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냐고 항의를 한
것이다.등뼈와 갈비뼈를 빼고 미국쇠고기를 수입한다고 체결을
맺었으면 그대로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야 하는것이
아니냐고 했다.
국민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도
방송국에 전화를 하여 바른보도를 하라고 종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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