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사기로 나라를 망치고 종교까지 오염시키면서 양심가로 군림하려고 하는가?
마귀가 하느님을 자처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지?
이런 고질병 같은 인간말종 패인들이 스스로를 민주화인사라고 생각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일이 진보라고 광고하면서 또 무슨 놈의 협박과 장난질을 연장하겠다고 난리인가!
도데체 이 나라가 무슨 놈의 나라인데 이 생난리인가 통탄스럽고 개인적으로 증오스럽기까지 하다.
스스로 생각을 솔직이 나타내지도 못하고 오로지 거짓선전만을 의지하는 놈들에게 언제까지 흡혈귀마냥 피를 빨려야하는가!
빨리 끌어내서 처단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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