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상이나 인터넷 신문을 통하여 이재오님의 사진을 간혹 보면,
너무나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에 저절고 고개가 숙여진다.
누구처럼 빼어난 연극배우 같은 미남 이거나 아주 철저한 교양적인,
뺀지리 같은 지식인의 모습 때문에 눈부시게 존경스럽고 아름답다는,
말이 아니다.
그 반대다!
이재오님 모습을 보면 논두렁에 앉아 풍년초 담배연기 날리며 머나 먼,
산길을 바라보며 집 나간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길 오매불망 기다리는,
구리빛 시골 어버이의 모습이 자꾸만 뜨올라 그냥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보인다.
위선이 없다.
가식이 없다.
어떤 꾸밈이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부처님 모습이다.
이재오님의 모습을 보면 이제 봉우리 목적지에 그반 올라온 산을 오르는,
등산가의 땀냄새가 난다.
험준한 고개를 넘고넘어 그 오랜 세월을 가슴에 간직한 정의의 봉우리를,
정복하기 위해 오랜세월 뚜벅뚜벅 걸음을 옴기고 앞만 보며 걸어온 산악인,
송진 냄새가 난다.
동심이다.
맑고 고운 마음이다.
세상만사가 모두 자신의 마음과 같히 맑고 고운 명경과 같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올바른 길에 그 누구이던 방해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면,
그때 불같은 정의감속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한 이재오님의 어떤 구김없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직설적 표현에 정적들은,
두려움에 떨며 오만의 극치라고 왜곡되게 질타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기도 한다.
강렬한 빛은 어둠의 자식들이 두려워하고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은 정상이다.
눈이 부시기 때문이다.
빛 아랜 음흉한 어둠을 즐기는 어둠의 자식들은 바로 자신들이 추악한 몰골과,
위선과 거짓이 폭로되는 저승사자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거짓과 위선은 아주 음큼하고 복잡하고 그리고 자신들의 추악한 얼굴을,
가리려 몸부림치며 가면과 껍질에 치중한다.
그 거짓된 가면과 껍질속 위선자를 밝히려는 진실한 사람을 그 누가 좋아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재오님의 어떤 작은 언행이나 꼬투리라도 잡아 몰매를 주려 몸부림치는,
군상들의 면면을 보면 그 모두 태반이 음흉한 위선자들이 대부분임을 알수있다.
순수함과 맑음과 거짓 위선없는 행태를 증오하고 싫어하는 겉모습만 뺀지리,
화장하고 폼잡고 내숭떨며 도덕타령하는 공주병 왕자병 양반병에 지독하게 감기걸린,
정신병자 들임을 우리는 알수가 있다.
모택동 첩 홍위병 오야봉 강청이 왜 등소평을 가장 미워하고 증오 한줄 아는가?
입으로만 떠벌리는 자신의 어둠속 거짓이 묵묵하게 침묵속 실천하는 등소평의,
진솔한 빛아래 발각되고 폭로되여 민중앞에 수모와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그,
두려움 때문이였다.
그래서 항상 위선자 거짓된자 껍질들은 정직한자 진실한자 알곡들의 당당한,
말이나 행동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한다.
오늘날 국민들의 50%~60%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명박님 곁의,
이재오님을 왜 일부 군상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싫어하는지 아는가?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킬수 있고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영웅을,
목숨걸고 곁에서 지킬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인물이 바로 몇분이 되지 않는,
이재오님 같은 위대한 영웅적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졸개들이나 이명박님 정적들은 이재오님이나 이방호 같은 이명박님,
충직한 오른팔 왼팔 날개를 자르고 죽이며 이명박님 또한 죽일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단숨에 북한 김정일의 수중에 들어올줄 알고,
작은 어떤 언행 꼬투리만 잡아도 이명박님 가장 충직한 날개 이재오님을 향하여,
말도 못하는 난도질 집중 포화를 퍼붓는것에 몸부림 치는 것이다.
박근혜가 이전 한나라당 대표선출 과정에서 이재오님의 연설중 어떤 행동을,
자행한줄 국민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박근혜을 향한 이재오님의 죄송하다는 악수 요청에서도,
이재오님을 무시하며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뭉치려 하지 않고 이명박님을 인정하지 않으려 엉뚱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자꾸 보인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이 말을 이재오님이 한 것이 뭐가 그렇게 잘못이란 말인가?
당연하게 경선으로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 뭉쳐야 한다는,
그렇게 하여 국민의 염원인 우파의 승리를 모두 함께 합쳐 매진해야 한다는,
당연한 올바른 외침인것이다.
어찌 이 말이 오만의 극치 란 말인가?
진짜 오만의 극치는 박빙의 승부차로 패했다고 하여,
입으로만 승복하고 행동으론 승자를 승리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며,
적극적인 화합이나 협력을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고 어떤 꼬투리 약점이나 잡아,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박근혜의 모습이 오만의 극치가 아니고 뭐겠나?
좌파와의 전쟁 앞에서 일단 모든 우파세력들이 경선에서 우파세력이 뽑은,
인물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것에 모두 올인을 해야만이,
올바른 패자의 아름다운 모습 행동이 아니고 뭐겠나?
말로만 경선패배 깨끗하게 인정한다고 국민앞에서 외치고 자신을 따르는,
지지자들이나 자신 또한 행동으로는 따로국밥 행태를 보이며 불협화음을,
야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찌 답답한 심정속 모두 화합하자는 바른말을,
이재오님이 외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행동으론 약올리며 두들겨 패놓고 아프니 그만 패라고 더 이상 패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소리치는 것이 오만의 극치란 말인가?
도대체 누가 오만의 극치인가?
좌파와의 전쟁터 앞에서 따로 국밥으로 놀고있는 박근혜와 박근혜 지지세력들의,
모습을 침묵속 구경만 하고 그냥 뒷짐만 지고 입다물고 있는 것이 겸손인가?
솔직히 한나라당 경선후 승자 이명박님에 대한 박근혜와 박파들의 행태가,
진정한 승복하는 패자들의 태도이며 모습이였는가?
더욱이 돌발적 발생한 이회창 사태앞에서 이재오님의 악수를 불쾌한 모습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박근혜의 태도는 이게 정상적 인격적 지성인 수양인,
도덕군자를 외치는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즐긴다는 정치인의 태도일수 있단,
말인가?
조금한 문제에도 아량을 모르는 일반 아녀자의 속좁은 밴댕이 소갈머리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박근혜는 더 이상 이재오님을 자신의 집 마당 머슴취급처럼 하지마라!
일반 인간적인 측면에서도 박근혜 보다는 일곱 살이나 이재오님이,
연장자인 윗사람이 아니냐?
56세의 박근혜가 63세의 이재오 님에게 이렇게 오만의 극치를 보였어야,
그게 정상적 태도인가?
아무리 정치판이라 하지만 박근혜는 이재오님에게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국민은 당달 봉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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