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도 경상도나 충청도 또는 키타 지역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동족이며 대한민국사람으로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지고 있다.
다만 반역자 한사람의 선동으로 조국을 오늘의 현실로 만든 책임은 벗어 날수 없으나 전라도 사람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사태해결에 아무 도움이 않되는 행위로 생각한다.
가족 중에 문제아가 있어 딴길로 간다면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자기 희생이 따를수 밖에 없는 것처럼 그들을 용서하고 용납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호남인구는 한국인 전체에서 오분의일 정도로 1000만명 미만으로 통계상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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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기생충은 박멸해야만
빼앗긴조국을 되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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