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xx와 김xx 의7월 9일 밤 전화통화
번호 42311 작성자 vja 작성일 2007/07/13 조회 13 추천 : 4
이xx와 김xx 의7월 9일 밤 전화통화
작성자 : 참회합니다. 2007-07-13 19:11:48 조회: 8
이xx : xx아 매형이다.
김xx : 안들렸음
이xx : xx이 네가 매형이 없었다면 지금도 너는 중국집하고 있었을꺼다. 그러니, 지금까지 잘해왔던데로 매형이 시키는데로 잘해야한다.
김xx : 안들렸음
이xx : 일단, 우리쪽은 고소취하한다고 할꺼니까. 넌 이xx후보와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사생활적인거라고 하면서 절대로 고소취하 안한다고 해야한다.
김xx : 안들렸음
이xx : 하루정도는 지병상의 이유로 지연시키고 검찰청에 출두할때는 꼭 휠치어 타고 들어가.
김xx : 안들렸음
이xx : cctv 녹음이도 있으니까 절대로 말로하지말고 '10억'만 쓴 메모장을 준비해서 담당 검사 왼쪽 바지속에 넣어라 알았지. 그런데도, 안통하면 묵비권행사하고 지병때문에 병원에 가야한다고 일단 빠져나와 여권은 이미 마려해놓았으니까. 그리고 정부여당과 박근혜측이 손잡고 검찰을 이용해서 이명박대통령 후보를 죽일려고 정치공작한다고 변호사를 통해서 언론에 흘려야한다.
김xx : 안들렸음
이xx : 모든게 계획되로 안되면 xx이가 희생좀 해야할꺼야 6개월만 참어 내가 6개월후에 꺼내줄꺼고 빛자루질 실컨 해줄테니까.
김xx : 안들렸음
이XX : 알았지 다같이 좋차고 하는거다.
김xx : 안들렸음
전지금까지 이후보님을 위해서 봉사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게다가 전여옥대변인만 안들어왔어도 무덤까지 가지고 들어갈려고 했으나 꿈속에서도 표떨어지는소리가 들리는 지경에 이렀습니다. 이후보지지를 철회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전화통화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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