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이 김대중이 만들어준 전자개표기 사기대통령이란 사실은 삼척동자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동부지검 검사는 본인에게 형사처벌하고자 인터넷에 올린 글을 문제삼았습니다. 처음에는 범죄사실에 '노무현이 고종처럼 무식하다' 고 명예훼손했다는 사실을 적시했다가 갑자기 범죄사실을 바꾸어 '전자개표기 사기대통령'이라고 모욕했다고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했습니다.
이미 1심재판을 지난 2006년 10월에 원님재판식 날림재판에서 본인에게 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습니다.
참으로 세산은 꺼꾸로 가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가며 대북불법송금 5억 달러를 하더니 이젠 사법부마저도 정의와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권력자 노무현의 아집과 독선만 팽배하고 있습니다.
항소중인 이번 재판에 많은 애국동지 여러분이 윤여길 박사님의 전자개표기 증언을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재판을 얼마나 노무현정권과 사법부가 국민을 두려워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서석구 변호사님이 대구에서 내려오셔서 변론하십니다.
**** 5월 31일(목요일) 오후 5시
**서울동부지방법원 3호법정(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5분거리)
노타연 윤정상 ( 010-9903-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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