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정권 종식 이회창!
좌익척결 이회창!
햇볕중단 이회창!
6.15폐기 이회창!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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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대선, NO.DJ.김정일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NO.DJ.김정일과 맞서 대적할 자가 나와야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좌파집단들은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들을 보면 예측 만점이다. 이들 집단들은 못할 짓이 없는 자들이 아닌가. 그런데, 어디 한 표라도 얻어 보겠다고 구걸하는 걸레들이 과연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대권을 걸머질 수 있을지 심히 의문스러우며, 그 가능치가 0%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하면 할수록 아찔하고 멍해진다. 지금 한나라당은 집안싸움에 돌아가는 바깥세상 물정 알기라도 하는가. 디제이가 기침만 해도 꺼벅 죽는 시늉을 하는 꺼벙한 한나라당 대선예비주자들을 믿고 따라가도 되겠는가. 나는 따를 수 없다. 디제이와 함께 하는 그들은 고성능지능범들이다. 머리만 컸지 가슴이 전혀 없는 몰렴치한 인간들이다.
그래도 그들을 믿고 따를 것인가. 호남의 민심은 변해도 정치인들은 그전보다 사기 치는 지혜수준(전자개표기)이 도를 넘어섰다. 배운 짓이 도둑인데, 그 버릇 개 주겠나. 또 사기치고 우려먹을 것이다. 예전 같지는 않지만 순진한 호남인들은 이제 이들에게 두 번 속으면 안 된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한나라당 사태를 보라.그들의 둘 중 어느 쪽에 줄 서지 않으면 죽는 줄 알고 있다. 말없는 협박에 가까울 정도로 살벌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음을 본다. 쓰레기정치꾼들의 말기 암 환자들이 득실대는 한나라당 두 대선주자들의 가신그룹을 보면 이미 예측되는 바다. 썩어가는 한나라당에다 줄서기에 매달리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작금의 한나라당은 이빨 빠진 노추의 귀신들이 두 주자들에게 힘을 실어 준다며, 대선주자들에게 한마디씩 걸친다. ‘너는 이번에 틀림없이 되(GH에게)!’ 내가 왔잖아(MB에게)! 라고 내 뱉는다. 이런 짓이야 말로 한나라당의 표가 추풍낙엽을 연상케 한다.
吳나라 백비와 같은 노추들의 간신배들이 이명박에게, 박근혜에게 그들의 입맛에 따라 예언을 한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예언가처럼 망해가는 선인다운 말이다. YS와JP는 또 못할 짓을 시작하고 있다.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한다면 장난치지 말고 한곳으로 힘을 모아라. 지금 나설 때가 아니다.
노추를 면하면서 나서고 싶으면 경선 후에나 나서라.
2007대선에는 한나라당에서 두 사람 모두 대통령이 되는 희대의 역사적 선거가 될 판이다.
어차피 어느 한쪽은 낙동강 오리알인데 어쩌라고 그러는 지 모르겠다. 내 아니면 남 줘도 좋다는 행동방식이 아닌가. 한나라당 꺼벙들아! 노무현코드들의 잡탕 여당들은 지금 참새방앗간에서 사마귀를 노리고 있다.
사마귀는 정신없이 매미를 노리고 있는 사이, 여당참새는 사마귀를 잡을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지금 사마귀가 매미만을 노리고 있을 이때다. 언제 사망할지 모르는 사마귀한나라당이다. 여당참새들은 전자개표기의 동원은 물론 흠집 많은 대선주자의 칼날 같은 검증으로 사마귀의 뒤통수를 내리 칠 것이다. 아차! 하는 순간 한방에 날아간다는 말이 옛말이 아닐 것이다.
여당이 바라는 대로 야당인 한나라당은 지금 스스로 죽을 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마치 노무현은 이명박을 지원하고 김대중은 박근혜를 지원할 듯이 말듯이 본래의 속성을 순서에 따라 때를 가리지 않고 여지없이 들어 낼 것이다. 벌써 그들의 잔꾀에 속아 넘어갔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 한나라당내에는 세작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느낌이다.
그들도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소박하고 신사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아무리 소중한 한 표라도 비굴할 정도로 그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특히 대북정책마져도 그렇다. 김대중이가 의식되고 김정일이가 그렇게 겁나는가. 대통령 되기에는 너무나도 나약하며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로 비추어지고 있다. 이런 나약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 나라를 통째로 맡길 것인가. 그 뿐인가.
지금 한나라당은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가고 있다. 그 길은 바로 한나라당이 꺼꾸러지는 날이다. 두 사람이 대통령 되라는 말은 이.박 어느 쪽도 대통령이 안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하여 승자와 패자 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되어있는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한나라당의 유비무환 그 대안은 없는가?.
부처님 오신날에.........
6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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