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위대하신 장군님--김일성 장군님께서 남기신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가고파.
공짜로 먹여줘,
공짜로 입혀줘,
공짜로 재워줘,
공짜로 가갸거갸해,
공짜로 남한인민들 피 뽑아와,
피 뽑는것도 장군님은 공짜다,
장군님은 손안데고 코푸시는 위대하신 장군님,
남한 서울에는 장군님 출장소가 있어,
통일부래나 뭐래나,
적십자래나 뭐래나,
거기서 장군님 코도 다 풀어줘,
얼마나 좋은 세상이야.
난,
지금,
남한의 노무현 정권에 와서
비로소 김정일장군님의 품이 얼마나 우리 대중들에게 필요한지를 알갖시요.
탈북하신 아낙들의 말씀이
김장군님 댁에서는
파마도 공짜,
죽는 것도 공짜라 하데,
그러면 대한민국의 오늘,
노무현은,
아낙네들 파마값,,,다 받아요.
그래선데,
난,
너무 살기 힘들어서,
김일성장군님댁,,,백성되고 파요.
남한에서는 가난한 사람 구하는 개혁 한다고 나선 노무현이가,
국영기업체 감사관들을 1,200백만원씩 쓰도 좋다는 그런 사정으로,
지금 난리라 낫시요.
남한,
전부 거짓이거던요.
남한,
북한에 퍼줄만큼 돈 없시요.
잘살게 한다는 노무현이가 낙하산으로 깔아 놓은 그 엉터리들이,
어느 산아래 동내 것들이,
국민들 돈 쓰면서 하는 못난짓,
눈 가리려고,
콧구멍 막으려고,
귓구멍 틀어 막어려고,
눈깔 뒤집고 난리야,
야,
이런다고 노무현이,
수박되냐? 어디 까지나 니네들은 퍼주기다.
이젠 어쩔수 없는 끝이다.
더러운 모습뵈지 말고 꺼져라.
너내들 바람직한 곳은 김일성이 잠든 그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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