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이 사주한 폭동테러가 무신 얼어죽을놈으 민주화운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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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손학규가 5.18 묘지를 참배하고 광주를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2006년 12월 말 임천용씨를 비롯한 몇명의 탈북자들이 기자회견을 하여 5.18 진실 규명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 되었는데 어찌하여 손학규는 이 사실에 대해 문제의식이 없나?
손학규 말고도 다른 대선후보들도 5.18이 북괴군 침투사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잡을 생각들을 안하고 이전투구식의 싸움만 하고있다.
보수우익은 그토록 싫어하는 김대중, 노무현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하고도 좋은 정치적 이슈를 왜 간과하고 뒤집어씌우기 놀음에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보수우익은 과연 김대중, 노무현을 싫어하는 것이냐?
싫어한다면 광주 5.18에 대해 왜 진실규명을 하자고 강하게 외치지 않느냐?
5.18의 진실을 외면하는 보수우익의 진실성에 의문이 간다.
혹자는 정권교체가 된 다음에 그 문제를 논하려고 한다고할지 모르나 지금 당장 광주 5.18 때문에 엄청나게 손해보는 필자같은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왜 광주 5.18을 봐주느라고 엄청난 손해를 봐야 하는가?
이것은 집단 이기주의다.
아주 국제 얌체들이 많다.
아무튼 지금 당장 5.18의 진실을 규명하지 않는 대선주자들은 불그스레한 자들로 오해받을 수 있다.
그리고 손학규는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민청학련 멤버이므로 그가 광주 5.18 참배를 한 것은 그로서는 아주 당연한 것이고, 이런 자가 요상한 말을 하면서 대선후보로 나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정치권은 광주 5.18의 진실을 규명하라!
필자는 5.18로 인해 더 이상 손해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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