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뒤에 숨겨진 노무현 정권의 꼼수
노무현 정권이 한미 FTA를 하려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의 계략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에 절대 유리한 현 시국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의도로 보고 있고 또 한가지는 2007년 대선에 쓸 스크린터치 방식의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대선에 있을 전자개표기 조작의 불신을 없애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상대적으로 기업에게 유리한 한미 FTA는 농민한테 불리하다는 점을 저들은 적극 홍보할 것입니다 진보들은 그 동안 농민들을 상대로 지지층을 넓히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여지며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릴 농민을 선동하여 농민의 지지도 받고 서울에 살지만 아직은 다수가 농촌 출신들의 동정표도 얻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정당이 진보 정당이라는 인식을 심어 지지율을 만회 하려는 계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 선거관리 위원회 창에 가시면 스크린 터치 방식의 전자 투표기를 홍보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선관위는 그 동안 상당히 많은 돈을 들여 전자투표기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 전자투표기를 사용한 이후 사실상 재검표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전자개표기 라고 자랑해놓고 이 전자개표기를 교체하려는 의도가 편하고 빠른 개표 때문이라 믿는 국민들은 노사모 밖엔 없을 것입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완벽한 전자 개표기를 굳이 그만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겨우 대선, 총선, 지방선거 한번씩 사용한 전자개표기를 폐기 하는데 너무 아까운것이 아님니까?
그동안 선관위는 대선에 사용한 전자 개표기와 총선에 사용한 전자 개표기 이번 지방 선거에 사용한 전자개표기가 각각 다르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토록 정확한 전자개표기를 왜 선거 때마다 바꾸어야 했겠습니까?
노무현 정권이 헌법개정을 요구 하면서 국민투표를 제안했는데 그 이유는 전자개표기 때문입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반대 하는 세력도 속내를 살펴보면 국민 투표를 유도 하기 위한 계략이죠
선관위는 이와 관련하여 소규모 투표현장을 찾아 사실상 스크린 터치 방식의 전자개표기를 선보이며 홍보하고 있고 틈틈이 저들 집단에서 헌법개정에 관해서 한미 자유협정에 관해서 국민 투표 운운하는 것도 스크린 터치방식의 전자개표기의 안정성을 인정 받으려는 계략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금 열린당이나 통합 신당으로 대선에 나선다 하더라도 저들이 아무리 네거티브 전략을 쓴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이 정권 창출에 실패하면 국민들 대다수가 믿지 않을 것이며 당장 재 개표를 요구 하며 재검표를 하지 안을 경우 국민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는걸 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종이를 사용하는 전자개표기는 아무리 조작해도 즉시 재검표를 요구 한다면 많은 국민들이 믿지 못하겠다 재검표 하자고 한다면 재검표를 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개표조작 한다고 하더라도 들어 날수 밖엔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들이 꼼수를 쓴 것이 증거가 남지 않는 전자개표기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스크린 터치방식의 전자개표기죠 그러나 종이 없는 전자 개표기도 한번이라도 인정 받지 못한다면 당연히 국민들은 의심을 할 것이며 그 의심을 피하는 방법이 한번은 사용하고 보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거 결과가 나온다면 보수는 물론이며 국민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한번 인정 받은 전자개표기를 사안에 따라 틀리다고 주장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들이 국민투표를 요구 하는 것이죠 국민 투표를 한번은 해야 의심을 받지 않고 개표조작을 한다 하더라도 증거를 남기지 않아 들킬 염려도 없고 재검표를 요구 한다고 해도 증거가 없으니깐 재투표를 거부하면 그만이죠 반발하는 국민이 있다면 저들의 경찰력을 동원해서 강제 진압 한다면 법치를 바탕으로 판단 하는 사람들이 증거가 없는관계로 개표결과를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점을 악용하여 언론을 이용하여 한나라당 대선 주자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그 죄가 사실인 것처럼 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한나라당 후보 약점을 공략하고 방송을 통해 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만들고 여론 조사를 통해 한나라당 지지도가 떨어진 것처럼 조작하여 스크린 터치 방식의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당선자를 조작하는 방법을 쓴다면 아무도 알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반발 하다면 한미 자유무역 협정이나 헌법개정을 통한 국민 투표 결과를 들먹이며 그때는 어떻게 믿었는가 반박 한다면 할말이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유로 어떻게 하던 개표 조작의 안정성을 위해 스크린 터치 방법으로 전자투표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며 그래야 여론 조작을 통한 전자개표기로 개표 조작을 해도 정권을 연장 할수 있다는 속셈인 것입니다
이미 여론조사가 조작 된다는 사실은 여러분께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들이 바라는 한가지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전자개표기를 인정 받으려는 계략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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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시작한 FTA가 협상이 14개월만에 타결을 보았다.
그동안 저조한 노무현의 지지도가 소폭상승 하였다고 방송이
권력의 아첨에 동조를 한다.
필자는 이반역정권이 정말 야비하고,치사하고 더럽운 괴략을
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권말기는 원래 네임덕 현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정권은 상당히
어려움에 쳐한 것이 관례이다.
그런데 노무현정권은 임기 10개월밖에 않남았는데 FTA로 인하여
아직도 정권에 한가운데 있는 것쳐럼 착각하게 만든것이 이들의
철저한 좌파의 전문적 괴략이다.
FTA는 타결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된 것이 않이다.
앞으로 넘어야할 산이 산넘어 산인 것이다.
필자는 FTA의 협상이 타결되든 결렬되든 공산좌파들의
꽃놀이 패임을 강조 하였다.
FTA가 결렬되면 공산좌파의 반미승리는 기고만장 할 태이고,
타결되면 대선까지 끌고가 저들의 목적을[대선승리]달성하며
끝이없는 반미 시위로 대한민국을 폭동의 혼란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FTA타결은 간단히 노무현이 제 정신을 차린 것이 않인것이다.
이제부터가 자유애국우파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것인지가 저반역들이
꼼짝 못하고 자유애국우파의 올가미에 쐬여 오도가도 못하는,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모든일에 전력을 다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fTA는 무역교류이지 포탄이 난무하는 전쟁이 않이다.
미국보다 한국이 득을 보면 더보지 미국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이 안임을 일반국민에게 알려야할 의무가 있다.
친북공산좌파 난동에 대응하는 절략적 맞대응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저들의 폭동괴략에 아주 긴밀히 대응해야 할것이다.
북괴 김정일에게 퍼붓기가 진짜로 퍼주기지 한미FTA 무역교류는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기회임을 애국우파는 알아야 할 일이다.
돌아오라. 대한민국 품으로
쳐단하자. 북괴에 미친좌파.
지지하자. 한미 FTA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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