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지켜 보았고 또 공감하고 있습니다.

 

------------------------------------------------
민주화는 없다. : 대한민국에 민주화는 없다. 군사정부에 대한 반역행위는 있어도 민주화 운동과 민주화 유공은 없다. 사람이 하는 통치이니 군사정부 내에서도 부정부패나 비리는 있었다. 그러나 이런 부정부패나 비리행위에 대한 비판과 비난과 개선을 요청하고 가했다면 그것은 순수한 열정에 의한 애국적인 행위가 될 수 있으나,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체제 자체를 부정하였다면 그것은 애국이 아닌 완벽한 반역, 역도의 무리들이라고 불림이 타당하겠다. 북한과 내통한 것! 북한과 내통한 것은, 국민 다수의 뜻은 아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 통치권에 도전하고, 군경과 관료 등 국가 공권력에게 폭력과 위해를 가하고, 국가의 체제 자체를 부정한 역도의 무리들! 교언영색으로 선전과 선동을 가하여 무수한 청소년을 그릇된 붉은 길로 오도한 무리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을 통째로 갖다 바치려고 음모를 획책하다가 죽어간 그러한 무리들은 민주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런 것이 어떻게 민주화이던가? 지금도 주권을 인민공화국에 넘기지 못해 애걸복걸 안달복달하는 자들은 많다. 민주화! 민주화가 무엇이길레? 민주는 국민이 주인되어 주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 나라를 갖다가 바치려고 음모를 획책하는 것은, 민주화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북한은 오직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체제 독재정권을 옹호하고 그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수많은 무고한 목숨들을 앗아간 무리들이 아니던가? 그 부자세습 독재정권! 살인과 기근과 살육이 만연한 자들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는 행위가 과연, 국민이 주인됨과 어떠한 연관이 있더란 말인가! 비열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선전하고 선동하고, 3당합당으로 교묘하게 속여서 1차, IMF를 발목잡고 2차, 조작된 병풍테이프와 답이 훤한 국민경선 사기극과 대선직전 지지철회 사건과, 개표기조작으로 3차례에 걸쳐서 정권을 찬탈했다. 이것은 사실 말이 선거이지, 국민을 속인것과 다름없으니 찬탈이나 진배없다. 군사정부로부터 무력은 아니지만 찬탈로써 정권을 획득했다면 그토록 비방하는 군사정부보다는 뭔가 뛰어난 실적이 있었어야 할텐데, 실은 그와 반대로 반부자감정 조성, 개표기 조작, 경제 파탄, 하이닉스와 대우그룹, 대우자동차, 외환은행 등 국내의 수십여개의 회사와 기업과 금융권을 외국에 팔아치운 일, 기술산업 해외유출건, 정적 살인건(안상영 부산시장, 남상국 대우건설사장, 정몽헌 현대건설회장, 장래찬 금감원국장, 장정진 성우, 박태영 전북도지사, 김선일 학생, 윤장호 병장등에게 말도 안되는 억지상황을 조성하여 살해하고, 망자의 명예를 무참하게 짓밟은 일), 개념없는 교욱인사 등용, 불필요한 국민학교 명칭변경,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불량학생 온상, 학력 저하, 안보 파탄, 간첩 침투, 무장공비에 의한 인명살상(서해 28인사건, 철원 모 병사 실종살해사건, 동해 무장공비와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백수와 노숙자와 실직자 다수양산, 불법 해외노동자 단속을 완화시키고 외국 산업연수생을 계속 무분별히 들여와 국내 일자리를 줄인것등 민생에 해가되는, 차마 하지못할 짓만 그것도 골라서 했다. 그리고는 반국가적 폭동세력, 반역세력의 무리들을 모두 국가유공자로 만들었다. 진정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위국헌신한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경찰관, 순직군인 등! 이분들은 참 국가유공자의 지위에 오를 분들인데, 모 가수 뮤직비디오와 모 영화 등으로 이분들의 위신을 함부로 매도하는 극악무도한 죄나 저지르고! 민주화 운동권? 민주화가 아닌 적화다. 적화 운동권의 무리들이여. 묻겠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학살자인가? 그런데 김정일, 김일성은? 왜 김일성 부자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어이하야 애써 입을 다무는 것인가? 박정희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부른다면 사실상 김일성과 김정일은 학살자도 보통이상의 대학살자라고 불림이 사실 옳지 아니하겠는가. 살인귀가 아니던가? 김일성은 살해한 사람수만 해도 알려진 것만 300만명!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있을수 있어, 김일성 손에 죽임당한 수는 더 있을수 있으나 일단, 생전에는 300만명을 살해했고, 죽어서도 만수산기념궁전을 짓는 역사로 300만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굶어 죽은 것이지만 김일성 시신을 모실 궁전을 만드는데 들어간 돈과 식량과 물자 때문에 굶주리다가 병에 걸려서 고생하다가 죽어간 것이니 이는 죽은 김일성이 살해했다고 봐도 크게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오죽하면 죽은 김일성과 함께 300만명이 순장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을까! 확인된 것만 600만명이니 이는 필시 1,2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 히틀러나 무솔리니에 뒤지지않을 살인행위라고 봄이 타당하겠다. 저들! 자칭 민주화 유공자라 불리는 무리들은 북녘의 이런 희대의 살인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은커녕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계획이라도 했다는 듯 일절 함구하고 있다. 민주화? 위선이다. 민주화의 이름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도다. 민주화? 실제는 적화 운동권 패거리인 그대들이여. 북한 독재정권만이 우리 동포인가? 그렇다면 북한 주민들은 그대들에게는 무엇인가? 북한의 주민들이 그대들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가? 적화 운동권 무리들아. 북한의 주민들이 그대들에게 어떤 원한이 있었더냐! 생전에 만나보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떤 억한심정이 있기에? 설혹 전생에 있었을지도 모를 원한을 이런식으로 갚는 것은 아니더냐! 묻고싶다. 적화 운동권 무리들이여. 북한 사람들은 너희에게 무엇인가? 북한의 기근과 질병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삶의 자유를 찾아서 새세상 찾아 나오는 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어용언론과 어용포털사이트를 악용하여 배신자라느니, 북한으로 송환해야 한다느니, 미국과 짜고 뭔가를 한다느니, 죽임당해 마땅하다느니 하는 등의 그런 입에담지 못할 저질 욕설과 맹비난을 하는가? 살고자 삶을 찾아, 보다나은 삶을 위해 탈북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격려는 못할것이면서, 함부로 비방을 하는 그대들이 과연 사람의 자식인가? 금수의 자식인가? 살려고자 하는 사람더러 감히 낮빛하나 변하지 않고, 등따십고 배부르게 생활하며 태연히 컴퓨터에 앉아서 깔짝대며 ƒ죽으라„고 쉽게 말하는 그런 자들은, 과연 어떤 자들이란 말인가? 인간은 맞는가? 어느나라 인간인가? 어느나라 인간이고의 여부를 떠나 그렇게 할 권리는 과연 있던가? 나라배신? 민족배신? 죄없는 사람을 상하게 하는 북한의 독재정권 살인마들이 나라라고 불릴 자격은 되나? 나라라고 불러주기에는 사치 아닌가? 아무잘못 없이, 삶의 길을 찾아 나오는 북한 주민들을 모욕하는 행위는 당장 중단해라. 적화 운동권 패거리들이여. 그대들은 모순된 존재들이다. 그대들이 정당화될수 없는 가장 큰 사유! 박정희 전두환은 맹비난하면서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는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도 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민족이라는 미명하에! 박정희와 전두환은 독재자이고, 김일성과 김정일은 독재자가 아닌가? 그들 부자는, 그들 부자만이 도와주고 떠 받들어드려야 할 우리 동포인가? 수십명을 사형에 처한 박정희나, 폭동반란 진압과정에서 2천명을 처단한 전두환은 흉악한 독재자요 살인마라고 생각없이 함부로 칭하고 다니면서,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의 삶과는 관계없는 허례허식과 부귀공명을 유지하려고 죄없는 주민 수백만명을 마치 파리목숨처럼 가볍게 여기고 지금도 살인행위를 하고 있는 저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텐데. 정당방위와 일방적 살인이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살해한 자들은 국가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를 부정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더나가서는 나라 체제유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무리들, 무장이 가능한 자들이었기에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한 것이지만 김일성, 김정일의 손에 살해당한자들 중 상당수는 자기를 방어할 아무런 무장능력조차도 없는 힘없는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양민은 이런 사람들이다. 시골의 농군과 공장의 직공 몇인! 지식보다는 힘에 의지하여 근근히 겨우 하루이틀을 살아가는 그런 이들이, 그런 이들이 국가체제에 어떤 위협이 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던가? 살해당한 사람의 숫자? 살해당한 자들의 숫자를 세어서 더죽이고 덜죽이고를 가려 유죄무죄를 논하는 것은 물론 안되는 일이다. 한명이든 열명이든 사람은 사람이다. 사람이 아니라도 생명은 소중한 법이다. 되먹지도 않을 숫자놀음은 집어치우고 박정희 전두환이나, 김일성 김정일이나 사람을 상하게 한 것은 모두 동일할텐데, 사람을 상하게 했으니까! 어떻게 박정희와 전두환만 일방적으로 독재자가 되어야 하고, 인격을 매장당하고 매도당해야만 하고, 김일성 김정일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더란 말인가? 왜 어떤 원한이 있길레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해서만 그토록 일방적으로 악성 중상비방하던가? 박정희와 전두환의 그것과, 김일성, 김정일 부자독재 세습정권의 그것은 함부로 비교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사람을 상하게 했다는 면에서는 같지만, 박정희와 전두환의 그것과, 김일성, 김정일의 그것은 그토록 함부로 비교되어서는 안된다. 박정희 전두환은 개인적 감정이 아닌 애국적 차원이고 업무적 차원이었고, 김일성 김정일은 명분도 의도도 없는 단순한 사리사욕에 의한 것이다. 박,전의 그것과 김씨독재 부자의 그것은 이점에서 확연히 달라지는 것이다. 그것도, 무장반란과 폭동을 획책한자들을 법의 이름으로 심판한 박정희, 전두환과 무죄한 양민들을 자신들의 체제유지를 목적으로 살해한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원론적으로 동일시될수 없다. 동일시 되어서도 안된다. 어떻게 같은가? 국가를 구한 애국행위와 세습독재 부귀공명을 위한 살인행위는 구별되어야 한다. 전두환의 비자금? 그러나 전두환이 노후자금을 챙기고 29만원밖에 없다고 거짓말한 것은 잘한 행위는 아니나 여기서는 일단 논외로 하자. 전두환과 그 일가는 그 5천억의 비자금 때문에 두 번의 영어의 몸이 되고 10년넘게 각종 언론에서 깎이고, 비난받고 악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박정희가 생전에 한푼의 비자금도 조성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1원이라도 조성했다가는, 물어뜯기 좋아하는 자들 손에 다 낫낫이 파헤쳐져서 드러났을 것이고, 그 연후에는 물어뜯기 좋아하는 저 자들이 그것을 가만두지 않고 그를 근거로 박정희를 중상비방하는 데에 얼마나 큰 호재로 이용했을까? 박정희를 다까끼 마사오니 오카모토 미노루니 하면서, 하지도 아니한 친일행위를 단순 만주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한 사실만으로 친일파라고 조작하여 중상비방하는 마당에 말이다. 민주화? 군사정부가 독재정권이라고? 사실과 다르다. 남한은 국민이 선거하는 체제로 출발하여 국민대표인 통일주체국민회의가 선출하는 간접적 부분적인 국민참여 선거제로 이어졌다가 다시 국민 직접선거제로 변모해왔다. 어떻게든 민의가 반영된 민중이 주인된 것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북한은 어떤가? 진정한 독재정권은 북한! 적화 운동권 무리들이 그토록 원하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 인민공화국의 김씨독재 정권에는 선거가 있지만, 선거도 사실상 노동당의 권력 앞에는 있으나 마나한 유명무실한 존재, 필요성을 애써 느끼지 못하는 존재다. 허수아비 야당 2~3개 적당히 만들어놓고, 100% 가까운 지지율이 나오게끔 하지 않던가? 투표할 시에 상호감시는 왜 하는가? 중병이 없는 이상에는 개인이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서 표 찍고 나오면 되는 일이지. 개표기조작 같은 짓은 어려우니 이점 하나는 높이 봐줄 일이겠구나. 박정희나 전두환은 그나마 선거로 선출한 대통령이기라도 했지!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죄인으로 매도당하고, 김일성 김정일의 독재와 살인행위는 매도당하면 안되는 것인가? 김씨독재 부자가 신령한 존재라도 되던가? 그들 부자가 실제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고, 솔방울을 이파리를 꼽아서 배라도 타고 강을 건너갔던가? 건너갔다 하면 그들은 어떤 강을 어떻게 건넜던가? 그 방법을 알려다오. 알릴수 없다면 내 언제고 시간을 내어 그 발자취를 더듬어 찾아가보련다. 부자세습 독재체제를 옹호하고 북한 주민들을 죽이고, 선군정치만 찬양하면서 나가서는 남한의 국민들까지 죽이려고 하는 흉악한 살인마들이여. 일성-정일 부자독재 세습체재는 과연 저 적화 운동권 괴수들에게 신앙인가? 그토록 입에담기 좋아하는 행동하는 양심인가? 양심이나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면 적화 운동권 괴수들은 그들 김씨부자 독재자에게 도대체 어떤 은혜를 얼마나 입었었던 것인가? 알기쉽게 설명해 다오.
6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