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 노사모 개정일교 똥개들은 이땅을 떠나라!!!
슨상교 노사모 개정일교 똥개들이여!!! 교주님에게 90% 이상의 몰표지지를 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도덕불감증, 이성상실, 피해망상, 광기아집, 오만독선, 패악무도, 인면수심의 무리들이여.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난 것이 부끄럽지도 않더냐?
그대들은 양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존재들이다. 사기전과 8범 겸 강간전과 1범을 영웅으로 의인으로 떠받드는 그대들에게 기본적인 도덕이나 소양이 있을까? 신의나 믿음따위는 있을까? 양심은 과연 있는 존재들인가?
인간이 개보다 못하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일본에 개 한 마리 값이 15억엔 하는 개가 있다 한다. 너희는 정신상태나 수준으로 보나 몸값으로 보나,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발버둥을 쳐본들 너희 슨상교주님 노사모교주님 개정일교주님을 숭배하는 친북좌익 무리들은 그 개보다 절대 나아질 수 없다.
삶 자체가 악으로 충만한, 이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며 쾌락지상주의적인 악귀잡신의 무리들이여. 너희중 다수는 사생아, 불륜, 간통 등으로 태어났으니 너희는 첫 출발부터도 옳지 못하고, 너희나 너희 조상들은 뱃속에서 낙태되거나 유산되었어야 했을 존재들이다. 너희들 본인과 너희같은 자들을 이세상으로 이끌어낸 자들의 죄악은 한국이 아닌 외국에도 전해질 것이고 지구가 종말할때까지 입에서 입으로, 책에서 책으로 영원히 전해질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노사모 슨상교 개정일교의 무리들! 너희는 수단도 옳지 못하고, 방법도 옳지 못해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역설하는 존재들이 아닌가? 인간은 전지전능한 조물주가 아니기에 도덕적일수 없다. 그렇다고 조물주의 모습, 인간 본연의 모습인 도덕성을 닮아가려는 노력을 포기한 노사모, 슨상교, 개정일교의 무리들과 강도, 도둑놈, 살인범, 강간범, 패륜아, 변태, 조직폭력배, 깡패, 양아치 등의 무리들! 그들의 인간 본연의 모습인 도덕성을 닮아가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행위는 세월이지나 진리가 변하더라도, 보편타당한 인간의 평가에 의해 어떻게든 합리화 정당화될수 없다.
삶 자체가 악으로 충만한, 이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며 쾌락지상주의적인 악귀잡신의 무리들이여. 그런 너희가 어떤 근거로 박정희와 전두환을 독재자다. 살인마라고 할수 있는 것인가? 주제넘는 짓 아닌가? 너희들 분수부터 알고 박정희와 전두환을 욕하라.
슨상교 노사모 개정일 위원장교 똥개들아. 벌써 여기를 비롯한 여러 우파사이트와 한나라당에 나타나 이간질 분탕질을 치는 것만으로도 너희에게는 그 흔한 양심도 터럭만큼도 없다는 탁월한 간증이 되나니, 너희는 양심도 뭐도 없는 가련한 존재들이다. 인간의 탈을 쓴 금수들인 것이다.
너희는 깨닭고 회개하고 진리의 편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이곳을 분탕질칠 요량이라면 여기서 이럴시간 있으면 슨상교 노사모 개정일교 신자들! 너희는 너희 동족들이 많이 모인 북한 북조선에나 다 가버리거라. 휴전선 넘어 북한에나 가버리거라.
어느 언론사 기자님 말씀따라, 친북좌경인사를 전원 북송하는 법안과 국적을 박탈하고 제3국으로 축출하는 법안을, 우파정권 들어선 다음에 필히 제정하도록 만반의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
슨상교 노사모 개정일교의 똥개들이여!!! 매국역적 망국의 악마들이여. 가서 너희 교주 슨상님 노교주 개정일 아바이의 똥구멍과 발바닥을 핥으라. 너희는 그러면서 꼬랑지나 열심히 흔들어대며 강아지노릇하라. 슨상교주 놈진리교주 아바이 교주님께서 엄청 기뻐하실 것이시다. 그렇게 하면 너희는 그렇게 하는것이 딱일 것이다.
이 후안무치하고 패려무도하며 오만방자하며 방약무인한 존재들이여! 너희의 죄악은 역사가 심판할 것이고, 친일파의 자손들이 핍박받듯이 너희 친북좌파들 당사자가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너희 자손들도 친일파의 자손들처럼 필히 핍박받을 날이 올 것이다.
권불십년. 달도 차면 기울고 만다. 세상에 영원한 권력과 영원한 진리는 없는법.
이 저주받을 생명체들아. 지금도 자유민주주의 인사들을 탄압하고 암살하려는 남한내 공장원들에게 지령으로 내려 암살하고 있지 않은가? 친북좌파들아. 그런 자들의 부역에 협조하는 무리들이 슨상교와 노사모와 학생운동권, 교사노조, 공무원노조 같은 노동운동권의 무리들일 것이고!
너희가 뜻을 이루는 날에는 온강산이 피로 변하는 킬링필드와 학살이 벌어질 것이다. 월남의 멍청한 우민들이 민족과 동포라고 하는 그 베트콩의 교언영색에 속아넘어간 결과가 어떻던가? 무려 1200만명의 월남의 무고한 시민들과 군인 경찰 공무원 소방관 교사들이 살해당했다. 월남을 배신하고 베트콩 간첩짓을 하던 900만명 역시 자신이 속한 자본주의 체제를 배신한 자들은 기회가 되면 사회주의 체제나 인민인들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는 호지명의 말한마디에 일거에 숙청당했다.
공산화된 베트남을 탈출하다가 해상에서 죽어간 인원은 110만명. 이때 보트와 뗏목이 많이 떠다녔기에 보트피플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죽어간 인원외에 중공해적이나 일본해적, 동남아시아 해적에게 납치되어 실종되거나 외국의 노예로 끌려간 베트남인들도 부지기수라 한다.
너희 친북좌익이 뜻을 이루게 된다면 북한의 현실이 곧 대한민국 전체의 현실이 될테니 너희 친북좌익이 뜻을 이루게 되면, 백년안에 우리 한민족은 참혹하게 역사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실제 그렇게 될까봐 두렵다. 사내들은 주변국의 노예로 끌려가고 계집들은 주변국의 노리개로 끌려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이다. 베트남?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부가 아니지만,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중간에 끼여있어 지금도 한반도를 발판삼아 더 넓게 진출하려는 주변국 중 일 소 등이 군침을 흘리며 지켜본다는 것을 깨닭을 것이다. 북한의 적화통일은 그런 혼란과 황폐화만을 가속시킬 뿐이다. 기근과 황폐화와 굶주림이 계속되면 지금 매년 10만명에 가까운 탈북자처럼 죽기살기로 탈출하는 자들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그러다보면 한민족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한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이다. 외국으로 떠나서 이국인이 되든 외국인의 노예나 첩으로 끌려가든. 어떻게든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수많은 북한의 젊은 사내들은 중공과 소련에 노예로 팔려가고 있고, 북한의 처녀들d이나 젊은 여성들은 기혼미혼을 막론하고 중공 오랑캐의 첩이나 노리개가 되거나 창녀촌으로 팔려가거나, 사지육신이 병든자의 아내가 되거나 늙은놈의 후실이나 첩실로 가고 있다. 이민족의 처첩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고려시대 이씨조선시대의 공녀와 뭐가 다르랴? 이것이 북한의 현실이다. 이런 세상이 낙원이냐? 천국이냐? 친북좌익의 무리들 NL PD 운동권! 박정희 전두환때에 데모나 하던 YS와 도요타의 수족들아. 이것이 너희들이 원하는 파라다이스 북한의 현실이다.
연간 매년 30만명을 북한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총살형이나 공개사형에 처해도, 계속되는 탈북행렬을 어떻게 막지 못하고 있다. 막을 도리가 없다. 탈북하더라도 운이 따라주는 자들만이 미국이나 제3국으로 간다고 한다.
최근에 모 인사가 언론발표를 했는데, 남한에 사회 각계각층에 50만명에서 500만명의 친북용공 간첩들이 널리 포진해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은 오직 남한만이 모를뿐, 어리석은 다수의 남한의 우민들만이 모르고 있을뿐, 북한과 전세계는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매년 10만명에 가까운 탈북자들 중 상당수는 남한으로 오지않고 제3국이나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김정일의 전처 성혜랑의 조카 이한영도, 경기도 성남이라고 하는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에서, 그것도 백주대낮 점심시간때에 도심 노상에서 살해당한 마당에 일반 탈북 북한 주민들은 무사하다는 보장이 사실상 없지 않겠는가? 탈북자 한국입국을 주선한 김모 목사, 천모 목사, 김모씨 등에게 북한에서 암살협박이 가해진다고 한다. 그들은 이미 정부에 신변보호를 요청해놓은 상태라 한다. 그 애국지사들에게 격려와 경의를 보내주도록 하자!
친북좌익공산당 매국노들아. 그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과 애국지사들의 염원을 함부로 꺾어버리지 마라.
권불십년. 달도 차면 기울고 만다. 세상에 영원한 권력과 영원한 진리는 없는법.
현실이 그렇게도 못마땅하고, 많은 국민들의 행복한 삶, 타인의 행복한 삶을 보는 것이 속이 뒤틀린다면, 이기회에 슨상교, 노사모, 김정일교 신자들은 모두 한국을 떠나 너희들의 지상낙원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외국으로 떠나가 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YS계가 좌파가 아니라고?
YS와 YS계가 좌파가 아니라고?
YS와 YS계가 좌파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에게 묻겠다.
광주폭동을 포함한 갖가지 북한관련 폭동반란 사건을 모두 민주화운동으로 만들고 둔갑시킨 것이 상식적인 우파의 행동인가?
폭도, 반란군, 살인범, 성추행범, 강간범을 모두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만든 짓이 잘한 짓인가?
박정희와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에게 대항하여 도요타 다이쮸와 함께 40년동안 데모질을 하던 것이 과연 우파의 행동인가?
40년 데모친구와 성격이 같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애국 군 장성들, 고위 장교들을 강제로 퇴역시키고, 하나회를 비롯한 각종 군 친목단체를 임의로 해체시킨 것이 옳은 행동인가?
군복무기간을 한번에 30개월에서 4개월을 줄여버렸던 일도 잘한 일인가?
6.25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순직군인 경찰관들의 공로를 우대하거나 대접하지 않고, 홀대하고 외면한 행동이 잘한 짓인가?
국가의 명령에 움직인 경찰관을 살해한 폭도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든 것이 옳은짓인가?
금융실명제를 한다고 해서는, 결국 반부자감정을 조성하고, 부유층들이 재산을 스위스은행이나 런던은행 등 외국으로 빼돌리게 한 짓이 잘한 짓인가?
이회창씨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은것은? 도요타는 노무현을 죽을힘을 다해 갖가지 돈과 사람을 들여가면서 지원한 것에 비하면 말이다.
노태우에 대한 배신행위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전두환의 충고도 거절하고 자신을 밀어준 노태우를 배신한 배신행위는?
조갑제 기자, 김동길 교수, 손충무 선생을 탄압하고 괴롭혔던 것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1988년 3당합당으로 통일민주당계 좌빨들 상당수를 받아들여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으로 왔다고 해서 그 좌빨들이 우파가 되는것은 아니다. 아직도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입장표명이 애매모호하고 불분명한 것을 보더라도, 저들이 확실한 좌파인 도요타 대중계, 노무현계와 함께 좌파라는 의심을 받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40년을 시역한, 반역의 무리들이다.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 한가지 근거만으로 사람들이 어느날갑자기 순식간에 바뀌는 일은 없을것이다.
2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회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은것 역시 신뢰할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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