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북한의 통일이 되든 아니되든 남북한 국민이 활발한 교류하게되었을 경우에
이미 물밑 지난정권의 연장선상 이미 남북한의 주도권을 잡은 정권이 차기 남북한의 통일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서 수면아래에서 통일 작업을 진행해가고 있다
어차피 전라도 민심은 믿을만한가 전라도 지역의 개신교와 종교 종사자와 그리고 카톨릭교의 김대중의 차기 정권에서 통일 정권 수립 각본은 이미 지난 정권 초기에 수립해온대로 그 각본대로 지금 착착 물밑 진행해 가고 있다
그리고 개신교 방송사와 카톨릭교 방송사가 이미 그들의 나팔수 노릇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해왔고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서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거기에 공영방송도 가세하니 동시에 언론사도 겉으로는 비판을 하지만 속내는 이미 한배를 타고 온 대한민국 언론사들이기에 언론의 사설을 액면 그대로 비판을 믿지않는다
이미 대한민국을 28년동안 추락해온 세력들의 마지막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이것도 대한민국의 운명인것이고 도수이고 정해진 이치대로 가는것을 어차피 대한민국이나 남북한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로다 ㅎㅎㅎ
그렇다고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이 잘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는것은 더더욱이 아니다라는것을 말하노라~
국가에 대한 맥을 못보고 있고 못집고 있다라는것이다
아울려 일반 사람들의 습성은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은 자신의 생활 습관의 환경의 누적으로 인한 사고의식의 고착화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환경 생활 경험과 그리고 나름대로 깨우침의 차이와 깨달음의 차이에 의해서 우리 인간 서로 서로가 대립과 경쟁, 투쟁, 극단, 상생,화합이라는 명분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요
그리고 대립과 극단적인 상황 발생시에는 한쪽에서 많이 깨달아보지못한 깨우치지못한 자신의 도량 수행 부족으로 그리고 고정관념으로 상대방의 설득에 지지않으려고 하는 습성속에서 우리는 대립을 발생시킨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혀지는 상황을 보면 잘 말해주고 있고 동시에 수많은 성인분들, 현인분들, 진인분들, 선지자분들, 선각자분들이 이분들보다 못한 짐승인간들의 무리에 의해서 육신의 죽음을 당하는 고초로 그 결과가 잘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분류의 인간들은 대립시에 패배를 하게되어있다 그리고나서 결과를 통해서나마 늦은감이 있지만 그때서야 패배를 인정하나 새로운 대립의 각오를 통해서 다른변화의 대립을 낳게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다
역사라는것도 그러한데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 남북한의 역사를 보면 사소한것에 대해서는 변화하는것 같지만 아주큰틀에서는 그다지 변화하지못하고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있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국가나 개인이나 민족적 차원이나 국가적 차원이나 사회적 차원이나 정치적 차원이나 그다지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못하는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한계인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북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서 소생은 이래도 한세상이요 저래도 한세상이라구 표현한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국민 개개인이 과거의 국민의 구비 자격의 자질보다 정신적으로 더 많은 깨우침을 그대들에게 국가와 국민에게 민족에게 요구하고 있다라는것이다
이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않고 노력하지않으면 그 결과는 과거 역사가 말해주듯이 크나큰 고통이 따라올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이 오며는 해결해감에 있어서도 이제는 인위적으로 더 강력한 많은 요구를 하게될것이다 이는 그대들이 노력을 하지않았기에 따르는 결과로 빚어진 것이기에 어떠한 경로든 영향을 받을것이다
남북이 통일이 되든 아니되든 통일이 된후라든 이미 남북한의 운명의 최종 결론을 보았기에 그 결론속에서 이렇게 알려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지금 남북한의 통일이 되든 아니되든 남북한 국민이 활발한 교류하게되었을 경우에 북한 주민들의 사고 방식의 패턴이 너무나 반세게동안 북한의 주체 사상에 대한 세뇌교육이 습관화 되어서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한 의식의 수준과 그들이 받아들이는 고정관념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의 사고 의식의 수준의 차이가 큰 문제로 대두될것 같다 이것이 통일이 되어도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국민간의 새로운 대립의 불씨덩어리로 남을것같다
이것을 남북한의 고정관념의 인식의 폭을 줄이는 남북한 국가적 사회적 대안을 마련해놓아야 할것이다
이것을 방치하게되면 이러한 어수선한 남북 정국 국가 사회속에서 주변국가들이 이것을 최대한 활용할것이고 동시에 남북한 정치 위정자들이 역이용하여 국가와 국민 그리고 민족을 골빙들게해서 중국의 내정간섭을 불려올수가 있기에
이렇게 되면 결국은 일본도 개입의 강도를 높일것이다 중국이 개입하게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선수 개입을 할것이고 국운이 추락해서 또 다시 전쟁을 야기하는 요인을 만든다라는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과거 역사를 통해서나 대한민국의 정권기마다 그러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그 결과는 모두가 다 추락의 길로 간다라는 사실이다
대안도 알려드렸다 살길도 알려드렸다 남은것은 실천하려는 자세와 의지를 지금보고 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불통을 부리고 개과천선하지못하면 그 결과는 말씀드리지않아도 잘알것이다
여기에는 종교종사자라서 예외도 없고 정권 세력이라서 대기업이라서 자본이라서 모든 조직에 예외가 될수가 없다
한마디로 생사의 길을 다보고 있기에 스스로 알아서 처신하고 노력해가는것이 살길이 될것이다
백날 부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아보았자 다 소용없다 이미 천하의 권세는 천지신명님이 직접 관장 해 가시기에 모든것을 바로 세울것이다
세계 각 국가들도 마찬가지이고 여기서 따라오는 국가와 민족만이 살아남을것이다
따라오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않는다
여기에 일부 불교계도 동참하고 있으니 남북한 국민들의 민심보다는 정권의 주도권을 잡아왔든 세력들이 그리고 개신교 ,카톨릭교,불교 종사자들과 더불어 물밑 거대한 통일 바람을 몰고 올것 같다
지금 언론이나 방송사에 보도하는뉴스거리는 볼것도 없지만 알려지지않는 물밑 작업은 6.15 남북정상회담한것처럼 거대한 통일 바람을 몰고 올것같다
그래야 저들이 그동안 실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수있으면서도 명분상 통일이라는 명분의 국가적 사회적 이o에 파묻으려고 하는 정략적 계산의복선이 깔린 수면아래에서 꿈틀거리는 남북한 통일 분위기 바람을 일으키려고 진행해가고 있다라는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기독교는 어떠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이미 불교 ,개신교,카톨릭교,기타 국내 잡다한 사이비 종교 ,그들의 통일전선의 시민단체들 이미 통일의 주도는 저들이 주도해가고 있다라는 현실이다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북한에 얼마든지 휴대폰으로 공중전화로 북한 주민과도 통화가 가능 할 정도이니
더욱이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은 이미 미국 뉴욕타임즈에서도 선정된바 향후 돌아가는 형세에 촉각이 곤두서고있다 그리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동시에 결과도 알고 있다 그러나 저들은(주도권 세력들) 그리고 기독교 세력들 모를뿐이지만 소생은 이미 알고있다
이미 이글의 상황을 보시면 대선의 윤곽이 잡히지않습니까? ㅋㅋㅋㅋ
지금도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니 가소롭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세이다라는것입니다
속이 상하드라도 대범한 자세를 가지시고 하나님을 믿으시나 천지신명님을 믿는다고 생각하시면 모든것은 사필귀정으로 돌아갈것입니다 그러니 낙담하지마세요 용기와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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