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잔꾀와 사기로
정권을 잡을려고 하는 욕망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 세계평화를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어느 것이 진정
올바른 것일까하고 구해야하겠죠.
첫번째로 교만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겠죠.
모퉁이돌을 주춧돌로 삼으시기까지하는 분께서
모자라고 무능한 사람들을
잠시 잠깐 쓰는 도구로 쓰시면서
아주 많은 훌륭한 작업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의 전구가 함께 하시기를...
구하라 그러면 구할 것이다라고 했으니,
그러면 그 마음의 올바른 부르짖음을 듣고서
언젠가는 최소한 뭔가는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다 실수투성이 오류투성이이라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 마음의 정성과 올바름을 보시고서
여러가지 은총을 베푸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저도 과대 망상 정신병이 좀 나아가는 모양입니다.
그 동안 나라는 정신병자가 인터넷을 많이 휘젓고 다녔군요.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의 바벨탑은 멸망이고,
그와 반대로 낮아지고자 하는 십자가의 길은
생명의 길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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