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배경조사와 엄벌이 요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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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다.
항간에 이명박이 네타존을 고발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나쁜 놈이라고 욕한 사실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고고 라는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을 고발하여 구속까지 하였다니, 의분심이 충천한다.
말인즉 이의 병역문제라고 하는데, 사건경위는 알 수 없지만, 이명박이 병역을 미필한 것은 사실아닌가? 사정이야 어떠하든, 공인이 병역을 미필하였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며, 대권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의 국민으로서의 소양문제다.
하물며, 흔히 있었든 부정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흔적이 있다면 더욱 비난받아 마땅하며, 전 국민은 이명박을 매도하고, 대권경쟁에서 제외하여야한다.
또한 그의 대북인식은 무엇이며, 측근에 반정부 전과자 이재오가 포진한 것은 필자로 하여금 의혹을 갖게한다. 그외 그의 경박한 처신은 논의하지 않겠지만, 이명박은 병역문제와 대북문제, 반한 전과자의 측근포진에 대하여 분명한 소신을 밝혀야한다.
지금 근 40%의 지지를 받는 영순위 주자지만, 국민은 철저한 검증으로 다시는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친북반한분자의 대권을 막을 역사적 책임이 있어 한마디 하였다.
이명수(ssv7001) 나도 할말은 많지만 이광호 이양반이 이회창 지지자 맞는데 그때도 감옥살이 이젠 이명박 고소로 또 감옥 이무슨 형극의 세월입니까..................그렇다고 이회창 측에서 변호사 선임해 도와줬다는 소식 없는데 혼자 날뛰다가 당하니 정말 개탄합니다 진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외면하는데 .......그라고 저번에는 박근혜 인신공격 정말이지 폭언 하고 싶었는데 과거 동지라는 전우애로 참았는데 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제가 박근혜 지지자니깐 고소 취하 하라마라할 권리 없기에 입다뭄니다.......... 2006.12.28 15:21:06
심정섭(bubsan) 이광호씨의 과격한 논리는 있지만
그런대로 애교로 봐 줄 수도 있는데
이자를 기어이 고소고발 해 영어의 생활을 시킨다는 것은
어쩐지, 대권을 겨냥하는 자로선 아량이 용납 안 되고
나도 이명박을 한때는 짧은 기간 최고경영자 되고,
국가 건설 산업에 이바지한 것을 보고 좋아했었다.
헌대 갈수록 하는 행동이 편현하고 독선선 경향이 있다.
그래서 꼭 놈현을 보는 것 같아. 두 번 다시는....
갈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오만방자하고 기고만장해서
이런 자를 대통령 시켜주면 네티즌들 모두 집어넣을 것이
뻔하네요! 네티즌들은 어디 겁이 나서 댓글 달겠나?
놈현도 이명박 같았으면 인터넷에 질타 타도 하야등
이명박 같았으면 네티즌들 거의 고발했을 겁이다.
놈현은 그렇게 욕을 먹어도 한상구 이 외는
고발한 것 없는 것으로 안다.
잘못 선출했다간 여우를 피하다 호랑이 만날까 겁난다. 2006.12.28 15:52:56
이명수(ssv7001) 노통의 인간 됨됨이는 알죠 동구 국회의원 시절이나 시장 출마시 부산역 서면이나 시민들 악수 끝날때 까지 안떠나고 공손합니다 .......전통시절 진시장옆 성서 초등에서 유세 마치고 학생 근로자들이 무등 태우고 부산역으로 행진하는데 연도의 시민 버스에서 박수가 나오는거 보고 허삼수 졌다............여기서 내가아는 허삼수는 정말 서민적으로 보입니다 공중 목욕탕에서 얼마나 다정한줄 모릅니다...............그러나 나는 이회창 두번 찍었고 조퇴 수십번해 지지했지만 .............아무튼 박근혜 지지합시다 이명박의 속좁은 그릇은 국가 경영에는 부적격자 그렇게 보입니다............. 2006.12.28 16:12:04
김성준(sjkoreano) 만약 한나라 경선에서 지면 이명박은 노통진녕과 합류한다고 봅니다. 이명박 이재오의 언행, 노사모의 이명박여론 지원설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명박은 소양도 부족하고, 학식도 없고, 집안도 상민으로 보입니다.
나는 김일성 공산당 결벽증이 있는 사람으로, 박근혜가 북에갈 적부터 의심을 한 사람으로, 아직은 박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어디 시간이 있으니 두고 봅시다.
이명수씨, 심정섭씨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만복하세요. 2006.12.28 16:29:07
심정섭(bubsan) 이고고(이광호)의 잠시의 형자의 길을 걸어도
그분의 그런 발자치는 이명박에 심중에 각인 돼 있을 것,
이명박 마음대로 금력으로 화풀이해도 속이 시원치 않을 것이다.
이명박은 아직도 힘을 휘두르는 것이 최선인 것처럼 느낄지 몰라도,
놈현이 권력 있다고 마음대로 이적했고 북에 무차별 퍼 주고
충청권에 수도이전으로 선심 정책 썼지만 돌아오는 것은
죽일 놈, 미친놈, 역적 놈 소리 듣는 것, 이명박은 아는지?
이명박이 돈이 많아, 금력을 무차별 휘둘러 네티즌들 고소고발해도
돌아오는 소리는 죽일 놈 소리밖에 더 있겠나?
두고 보라지 이자가 대통령됐다간 고소고발로
세월을 다보 낼 것 뉘앙스가 풍기는 군!
이회창이 이고고를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이유는
잘못하면 이회창의 알바로 오해의 소지도 있잖아요?
이분이야 분명 개인 울분에, 취향에, 정책 공감에 의해 지지했지만,
도와 줄 사람은 네티즌 밖에 누가 있겠어요?
우리 한마디 힘이, 네티즌 힘이 그를 도와주는 것이 최선 아니겠어요? 2006.12.29 17:01:59
김영조(kyj0223) 너무나 비좁은 사고방식의 편견으로 점철된 글로 생각 되내요,솔직히 말해 그당시의 병역문제는 귀하가 아닌 근혜양의 아버지 시대에 검증 확인 평가하여 취한 시대상에 맞는 조치였기 나팔 끄셨으면 하며 쓸데없는일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비겁한짓들은 삼가키 바랍니다. 왜들 이런식으로 살려고 하시는지요.....,귀하만이 네티즌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2006.12.31 11:21:27
이명수(ssv7001) 김영조 야이 자슥아 너는 야당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당도 아니고 중립이면 사내 자식이 고마 입 쳐닫고 있든지 가잔은 자식이 누굴 가르칠라고 하네............. 2006.12.31 13:32:05
이종만(honamsun) 이명박 이 군대 않간거냐? 못간거냐? 이걸 분명히 헤야지 허무맹랑한 인신공격 하면 부메랑 되어 돌아온다 이명박은 자진해서 군에 갔는데 병걸려서 퇴짜 맞고 돌라온 애국자다 어디다 그런 마발을하는가 그럼 여자로 태어나 군대 갈 필요없는사람이 최거라는 소리냐 졸렬한 사기꾼들아 2006.12.31 1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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