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민족', '미국놈', '개발/군부독재', '전쟁', '통일', '민중', '반핵', 'FTA', '부정부패', '환경', '교육' '예체능의 일부' 등은 전라도 지역감정이 자주 그 실체를 숨기기위해 사용하는 가면들이다. '차떼기'나 '반미감정'이나 '반일감정' 같은 것들은 비교적 최근에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변방대 문박놈이 일본에서 놀 땐 그런 감정 없었다. 이런 가면들이 98%라는 지구역사에 유래를 찾기 어려운 경이로운 투표결과를 창출하였으며 역적짓을 하고도 해적상을 매수하게 하였다. 무임승차를 밥먹듯 하고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게 만들어버렸다. 국가를 부정하고도 간첩질을 하고도 훈장을 받고 보상금을 타먹을 수 있는 막가는 국가로 바뀌게 하였다. 개판을 넘어 깽판 나라로 만들었다.
이제 너무나 만성적인 일들이 된 터이라 국민들 모두 무덤덤하게 흘려 듣기까지할 정도다. 어찌보면 북괴 괴뢰들의 국가 날로먹기사업이 대성공인 듯 하다.
제아무리 좋은 일이라해도 그 반대급부가 있을 터인데 팽생을 거짓말 한번 안하고 산 놈에게 뭐라 다그칠 수도 없는 지경이다. 이제 거짓말 아니었다면 아닌 것이다.
관제데모를 했다는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면 아닌 것이다. 가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진실된 것이 없다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국가관이 실종된 저질 국민성에도 그 원인이 조금은 있다.
변방정신병자 흐팔불출이와 변방정신병자 목릉무달산박까 안동종놈9대손인지 8대손인지 모르는 대머리문호깡씨놈은 빨짓 지발 그만하거라!!! 그리안해도 98%한다는 거 다아 안다!!! 히히~ 그라믄스 안동박까래..... 데라이~ 살다보이 별 이상스러븐 족보도 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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