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층들은 전라도 정권 10년만에 완전히 세뇌가 되었다.
하긴 그것도 그럴것이 요즘 20대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전라도 정권이었으니
보고 듣는 것이 전부 그런 것 아니었겠는가 ?
하지만 현대사를 조금만 공부해보거나 어르신들 과거 말씀 조금만
들어봐도 사실과 다른 걸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1. 김대중의 가장 엽기적인 말.... "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
유명한 말이지요... 노태우도 군사정권이라고 하는 개또라이들이
좀 있는데... 노태우는 국민투표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이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 국민투표로 당선된 사람이 군인 출신이라고 군사정권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전라디언식 사고다. 노태우는 전두환으로부터 정권을 물려받을 수
있었지만 민주적 국민투표에 붙였다.
그러자, 개대중과 김영삼이 서로 권력욕에 눈이 어두워 싸움이 났다.
겨우겨우 이 싸움을 진정시키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고, 드디어
이 땅에 야당 정권이 오는 듯 했다... 후보 단일화가 김영삼쪽으로 결정되자
김대중은 합의를 깨고, 독자 후보로 나섰다.
이렇게 민주 진영이 분열된 덕분에 어부지리로 노태우가 당선되었다.
전라도 새끼들은 이 부분에 있어 입이 열개라도 노태우를 욕하면 안된다.
개대중 나가 죽으라고 욕을 해야할 전라디언 새끼들이 어디서 감히 막말을...
2. 김대중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여비서를 건드려 (간통) 딸을 낳았다.
그리고 30년간 그 어머니와 딸을 숨겨왔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권력을
잡자 그 어머니는 자살 처리되었다. (이 부분에 국정원이 개입하여 제거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정대철이 후견인 역할이었고 진승현 게이트니 하는 복잡한 스토리가 비하인드에 있다. )
3. 이후 김영삼때도 대선 패배후, 정계 은퇴 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전국민의 뒷통수를 때리며 다음 대선때 또 나타났고
국가 위기상황을 맞아 선동질과 혼란질로 정권을 잡았다... 그 이후의 일은
상상에 맡긴다. 청와대에 깡패가 들락거리고 ... 호남향우회 정권이 되었다.
삼국시대 이래 최하 천민들이 모여사는 지역 것들이 정권을 잡고 해먹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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