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부자를 [흠모]하고 [포용]하는
김대중이
[만만한게 햇볕정책이냐?]는 볼멘소리를 주절거렸다
햇볕정책도 만만하게 보이지만 허구헌 날 김정일을 끼고도는
김대중의 [입 놀림] 자체가 더 만만하게 보인다.
국민들이 햇볕정책을 홍어 거시기로 본 것도 있지만
당사자인
김정일이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홍어X]으로 본 모양이다.
나 역시,
김대중의 입에서 툭 하면 나오는 소리가
[햇볕정책]이니 [호롱불정책]이니를 나 대다보니
아항,
[햇볕정책]이라는 것이 [홍어 거시기]보다 더 만만한 것 이구나?싶다.
.
별개로,
[만만한 것이 홍어 거시시]라는 말이 나오게 된 연유는 의외로 [Strong的]이다.
홍어숫놈의 [거시기]가 두개란다.
으흐흐흐흐....[숫컷의 거시기]가 두개라니 입맛이 동 하는 사람이 있을 법 한데,
[Stron~~~~~~~~g]의 상징인 [배암 숫컷]도 [거시기]가 두개다.
强한 놈으로 여기는 [물개 숫컷]의 [거시기]는 [한개]라는데....
[거시기]가 두개라고....꼭 좋은 것은 아닌가 보다.
.
미뤄 짐작컨데 [만만한 것]을 일러 [홍어 거시기]라는 말이 회자된 것은....
[홍어숫컷]이....[거시기]를 두개 가졌지만....*&%$#@%&~~~ 한 것은
그 방면은....소문보다....별 볼일 없는갑다.
-망언다사-
.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김대중이 볼이 부어서 하였다던 말----[만만한 것이 햇볕정책이냐?]란
소리의 [정체성]이 어떤 종류인지 알쪼다.
.
[말 장난]할려는 것 아니다.
김대중의 볼멘소리를 조근조근 줘 밖기 위하여 [홍어 거시기]와
비유하는 것이다.
.
언제까지 [포용]을 해야 하는지?
김정일에게 [햇볕정책]이 왜 만만하게 보였는지?를 짚어보자,
[정책]은 효과가 나타나야하고 그 효과의 열매는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김대중이 나대는 햇볕정책이란 도데체 누구를 위한
정책이며 누구 좋아라고 한 것이냔 말이다.
그러니 [홍어 거시기]로 본다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더 있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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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붉은군대]의 [찌쓰짜꼬브]大將의 [포고문]이 발표된 연후인
1945년 10월 14일.
[평양시 환영군중대회]라는 모임에서 김일성이 한 연설의 내용을
더듬어 볼라치면,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라는 名題아래 행한 김일성의
연설은 서두부터 [붉은군대]에 대한 [감사의 말]로 시작 되어서 말미까지
[붉은군대]를 위한 [만세]로 끝났다.
연설의 중간에 양념처럼 끼어 둔 [일제 강점기 아바구]가 있었지만
도데체 김일성이 누구며 왜? 그가 평양시민들 앞에서 [연설]을 하는지에
대한 [저간]도 없지만 김일성 스스로 [붉은군대]에 충실한 [장학생]노릇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모택동이 [홍위병]을 동원 할 무렵부터,
김일성은 [주체]라는 낱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전에는 [주체할 것에 대하여]라는 [한줄]의 연설문에 그쳤던
[주체]라는 낱말이 마치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국가강령]인냥 내 세웠고 그에 [惑]한 [남한]의 [자주파]니 [주사파]니란 것들이 [주체사상]을 [흠모]하기 시작하여서 지금까지 이어져
[자주국방]이라는 허울아래 [작통권 환수]에 이르렀다.
그것들이 열린당 얼라들이고 김대중이다.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깽판 치지 않겠다고 충성맹세한 [충직]이다.
누가 그런 배경을 모르드냐?실 분 계실찌 모르는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정칫꾼 놈들]이 [홍어 거시기]로 여긴 나머지 [만만하게 여기는 것]이 있으니----
[언제까지 포용정책을 펼 것이냐?]는 [본질적 의문점]이다.
[언제까지?]란 의문부호 속에는
[무엇 때문에, 누굴 위하여]의 [의문]이 있건만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그 부분의 [본질적 의문점]에 접근하는 [인간]을 못 보았다.
김정일이 핵을 만들어서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 지금도
[언제까지 포용을 해야 하느냐?]는 [본질적 의문]에 접근하는
[정당]이나 [정칫꾼]은 뵈이질 않고
[수박 겉핥기]의 잡다한 [목청]만 높이고 있다.
어떤 일이고 간에 본질을 다루어야 한다.
북한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이냐에 촛점을 맞춰야 하건만
씨부리느니 전부 다 김정일의 [성질]을 건드리지 말자는 아가리 뿐이니
도대체 김정일놈의 눈치만 보면서 입맛에 맞춰서 어쩌자는 것인가?
지금 정치권에서 [부딧히고 있는 문제가]바로 그런 것 이라고 둘러대지 말찌다.
며칠전,
노무현이 [니글 거리는 웃음]을 머금고
언론에 얼굴을 들이밀면서 [니네들 놀랫지?놀랫을거다.]라듯
[김정일의 변호사 노릇]을 할 냥인지 본질적인 문제는 제외하고
김정일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언제까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이유가 뭣인가?
있느니,
민족이 어쩌느니 저쩌느니[통일]이 어쩌느니 세계평화를 위하느니
동북아의 질서편제를 위하느니
잡다한 [입 놀림]으로 이어 가지만,
47,000,000국민들이 겪어야 하는 [인내의 기간]은
언제까지이며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설득]을 본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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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말 하였던 [만만한 것이 햇볕정책이냐?]는 소리의 근간은
[햇볕정책]을 [홍어ㅈ처럼 만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말이겠지만
마찬가지로
[정치판]에서 [만만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이
[언제까지 포용정책을 펼쳐야 하느냐?]는 본질적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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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났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잡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다.
[핵실험]을 對하는 노무현도 그렇지만
여.야 구분없이 김정일에 대한 [기준]과
핵실험에 대한 [시각]이 글러먹었기에 [열불]이 올라서 작심하고
[욕설]을 퍼 부을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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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문을 읽으실 客님들에게 묻습니다.
* 언제까지 김정일을 [짝 사랑]으로 포용해야 합니까?란
질문에 答해 주실 客님이 않 계시나요?
[우익이면 우익이여야 한다]면서 박사학위를 내 세우며
[칼럼]을 기고하는 [장강 이영환]氏쯤 되면
[答]을 할 수 있을법 한데....答해 볼 [의향]은 없나요?
(이영환이라는 者가 답을 한다면....하늘이 내려 앉을 것이다....)
[애국]을 취미생활로 여긴다는 전네연의 [잘난 者]가 설명 좀 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전네연의 나팔수라 이원희란 者는
발가벗은 여자사진이나 올리는데....이원희란 者를 감싸고 도는
[패거리들]에게 답을 기다리는 것은 기대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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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을 [反共의 개념]으로만 후비자는 [것]이 아니다.
[인간측면]에서 들여다 보자는 [것]이다.
[핵]을 보유하였으니 [미국]과 [당당하게 겨뤄 보자는 쇽셈]이라면
[대한민국]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하루아침 뗏거리]도 않 된다고 여기는 [김정일]을 언제까지
[끌어안고 가야 하느냐?]는 말이다.
[포용]=[끌어안는 것]으로 되어있다.
[햇볕정책]=사전에 없는 [신조어]다.
햇볕정책이란 낱말처럼
김정일이 걸치고 있는 [외투]를 벗긴답시고 갖다 바친 김대중의
[햇볕정책]인지 [호롱불 정책]인지의 효과가 나타났다면
[햇볕정책]을 만만하게 볼리도 없었을 것이고,
김대중이 제 발로 돈보따리에 이어 바라바리 싸들고 찾어 오는데
마다할 놈 누구냐?면서 받어챙겼던 [돈]이 핵실험의 [자금]이 아니고 뭣이던가?
김대중이 주절 댄,
[만만한게 햇볕정책이냐?]는 소리가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가
[햇볕정책]의 收惠者격인 김정일이 [햇볕]으로 여기지 않는데
뭔 놈의 [햇볕정책]이고 뭔 놈의 지.랄염병인가 말이다.
김정일 놈이 [외투]를 벗기는 커녕 [핵]으로 포장된 [무시무시한 외투]를
[만들수 있는 자금]을 갖다 바치는 등신머지리 김대중을
처음부터 [햇볕정책 입안자]로 여겼겠는가 말이다.
김정일은 [영악]했다.
같이 어울려 몇마듸 던져주고 포도주 몇잔 마실려고
[500,000,000,000원]이 든 돈 보따리를 짊어지고 오는 [늙은 지겟꾼]
김대중을 마다할리 있었겠는가 말이다.
김대중....짐정일에게 갖다 바치고 노벨메달 ?어 온것 밖에 뭐 있드노?
그러니 [만만하게 볼 수 밖에]더 있을라고?
햇볕정책의 당사자인 김정일부터 [홍어ㅈ]으로 여기는데
우리네 47,000,000국민들이 [홍어ㅈ]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니,
[햇볕정책]을 [만만한 홍어ㅈ같이 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누군지 두고보자]
[고생끝에 낙이 옵니다]라는 김정일은 처음부터 [햇병정책]이란 말 자체를
[개떡]으로 보고 있었단 뜻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쯤은 간단하게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조딩이 놀림을 보고서도
[햇볕정책]을 [만만하게 보지말어라]라고 악다구니 써 대는
김대중이....불쌍하다.
김대중이 그런 말 할수록 국민들은 외례 김대중을 더 만만하게 볼 것이다.
김대중보다 더 [만만한 것]들이 누군고 하니....
열린당 얼라들이다.
김정일에게
[이 생명 다 하도록 갖다 바치자]란 아가리 놀림이 열린당 놈들의 주장이다.
김정일을 자극하면 않 되느니
PSI확대는 않 된다느니 지.랄염병 같은 아가리를 놀리는 목적이
[김정일]의 외투를 벗기지 않겠다는 것이거늘,
[한 패거리]인 김대중과 열린당 놈들의 입 놀림이 제 각기다.
열린당 얼라들아 소속된 정당이 열린당인지 벌린당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니 할 말로 조선노동당인지 구분이 않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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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하여도....
핵실험을 터뜨린 그 날....[만면에 미소]를 띄우고 언론에 얼굴을 들이 민,
[노무현의 웃음]뒤에 [도사린 것]이 무엇인지....
극심한....[우려]가 젖어든다.
.
설마하니,
노무현도 김대중病에 전염되어서
[김정일의 속곳]을 벗긴답시고 지난 번 [몽골]에서 나대었던 말 처럼....
김정일 앞에서 홀라당 발라당 발가벗지 않을찌....모르겠다.
노무현이....몽골에서 나대었던 말이 뭐냐면.
[아무 조건없이 갖다 바치겠습니다]였으니....
발가벗고 아무 조건없이 몽땅 주겠다는데 [못 먹을 놈]이 누굴꼬....싶다.
못 먹는 놈이 바보다.
노무현도 김대중의 [햇볕病]에 [전염] 되었다.
그렇길래 조건없이 몽땅 다 갖다 바치겠습니다고 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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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하자면....
김대중은 [뭐 벌려주고 뺨 맞고]
[국 쏟고 뭐 데인 년]꼴이다.
지금의 상태데로 뭉기적 거리면....얼마 있잖아,
노무현은 [뒤로 나자빠져 코가 깨어질찌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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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홍어 거시기]도 그렇지만 [홍어 애]를 넣고 끓인 [湯]에
쐬주나 한잔 기울였으면....얼마나 좋으련만....
정기점검차 둘렀던 병원의 담당의사 왈....[죽을려면 뭔 짓을 못 하랴?]란다.
맞다,
김정일 하는 짖거리가 영낙없이 [죽을려면 뭔 짓을 못 하랴?]라는 것이다.
김정일의 대그빡에
촛점을 맞추면 [핵실험]의 후유증과 풀어 나가야 할 [길]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언제까지 포용해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시각]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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