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몇몇만이 진성이고 눈팅횐들은 개털입니까??
진정 창님을 위한다면 몇몇님들 사고부터 개조하삼~~
솔방울, 정상이 댓빵입니까??
그분들은 신입니까??
진즉에 대표, 운영위를 발벗고 나서서 이끌지 맨날,
뒷북이야냐구여??
제가 보기엔 님들역시 별볼일이더라이겁니다.
님들때문에 질려서 창사랑 멀리하는 횐님들 부지기숩니다.
아셨져??
지금 그 쌈질 몇년쨉니까??
틀린말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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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추 명분과 실질 실행방안을 제안드립니다.
번호 : 46 글쓴이 : 정상
조회 : 188 스크랩 : 0 날짜 : 2006.07.15 08:17
아침에 창사랑 서버 보유자로 알려진 딥콤님께 통화드렸습니다. 창사랑때문에 자신도 골치많이 아프시다면서, 현재의 분란은 조대표 불신임하고 당신들이 딴 살림차리려는 의도에서 그러는 것 아니냐?고 흥분하시더군요. 그래서 일단 딥콤님이 그래도 저보다 연장자니까 예의를 갖추어 경위를 간단히 말씀드리면서, "이참에 서버를 서울로 이전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어르신께 누만 되는데...더구나 제가 형님으로 모시는 분도, 잘되기 위하여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신 바를 전하니,
대뜸 분을 삭이지 못하시면서 "그 양반이 창사랑을 위해서 뭘했는데!"라고 일갈하십디다. 10년 이상 자신의 일 이상으로 어르신을 존경해온 분인데, 딥콤님 논리대로라면 그분이 그럼 더 큰 일로서 창님을 존경해야 될 시간에, 시기에 창사랑와서 글쓰고 잘하든지 못하든지 운영진이라면 네네하면서 치켜세워주고 해야만 창사랑을 위한다는 말인가? 싶어서 더 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건강하십시요고 인사드리고 끊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최후의 순간까지 본가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연후에 범창계열은 물론 창님을 존경하는 의식있고 양식있는 분들이 함께 새판짜기를 하여야 명분이 선다는 것, 그렇기에 서버 보유자로 알려진 분과의 최종 의견교환이 필요하기에 연락을 취하였다는 것, 그럼에도 진심을 몰라주고 돌아온 답변은 서울에 있는 몇몇이서 게시판을 그렇게 하니 윤리위원도 그렇게 하는 것 아니냐? 조대표가 하는게 없으면 만나서 그러지 왜 게시판에서 그러냐? 윤리위원이야 당연히 자기 마음에 안들면 삭제하고 블럭걸 권한이 있는 것 아니냐?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는 것, 그러므로, 새판짜기에 더더욱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합입니다.
이제 안타깝게도 우리가 그렇게 땀흘려 노력해 온 www.changsarang.com은 창사랑이 아니라, 그냥 창사랑닷컴에 불과한 식물조직이 되어버렸습니다. 며칠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형식적,명목적 사이트가 뭐이 중요하겠습니까? 실질이 중요한 것이고, 창님이 인정하셔야 창사랑 사이트아니겠습니까? 창님 추구하시는 바와 반대로 가는 인간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창님이 추구하시는 법과 원칙을 떠드는 모습 보면 모욕감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구역질이 나는 것은 비단 저만이 아니실 것입니다. 그 난리통에 가만히 있다가 자신을 비토하는 회원들이 블럭당하자, 슬그머니 나와 창님 강연 후기로서 법과 원칙을 운운하는 사람이 바로 창사랑닷컴 대표란 사람입니다.
새판짜기 준비는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것도 창님이 인정하시는 창님을 존경하는 사이트로 말입니다. 창정추는 별도의 조직이 아닙니다. 또한 창정추가 시작하는 새판짜기 역시 창정추 회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창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모임이 되어야 할 '창사랑'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그곳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창정추란 이름으로 노력하였음에도 일부 전횡적 운영자로 인하여 정상화 요구를 묵살하고 스스로 식물닷컴으로 전락하기를 자청하고 자초하였으므로, 실질적 의미로서 창님을 존경하고, 주둥아리로만 존경해서는 안되고 그 분의 철학을 실천할 수있는 의식있는 분들의 힘을 모아, 정말 창님께 累가 안되고 창님이 인정하시는 지지자들의 자발적 '터'를 만들고자 함이 새판짜기의 진정한 뜻입니다. 따라서, 새판짜기에는 그런 의지가 있으신 분들과 함께 흉금없이 토론하고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한길만을 함께 할 동지들이 참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창님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해오신 뉴창사랑 회원님들, 창사랑닷컴에서 내침당한^^ 창정추 회원들은 물론, 창사랑닷컴에서도 혐오감과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 모두가 힘을 모아 말로만 법과 원칙이 아니라, 정말 멋있고 진정 창님을 사랑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실한 힘이 모인다면 2002 대선에서의 노사모를 능가할 수있습니다. 노사모보다야 우리가 더 쉬울 것입니다. 노사모가 모셨던(?) 양반보다는 저희 창님 경쟁력이 훨씬 더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판짜기 준비와 함께 정상화되기를 기원은 하겠지만 운영진의 진솔한 사과와 정상적인 운영이 담보되지 않을때까지는 www.changsarang.com은 창사랑이 아니라 그냥 창사랑닷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부터 그곳 www.changsarang.com을 격하시키는 의미에서 창사랑닷컴이라 칭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새판짜기에 앞서 좋은 이름을 공모합니다.
이회창님 존함을 사용하여 지으셔도 됩니다. 누구도 반대할 수 없고 의아심이나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제 개인적 제안은 창님이 이제는 頂上에 서셔야 한다는 의미에서 창정상(昌頂上)을 생각했는데, 좋은 의미이나 매끄럽지 못하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도 좋은 이름 생각해볼테니 여러분께서도 며칠동안 좋은 이름 제안 많이 해주세요~
다음으로 새판짜기의 진정성을 전파하여 범창계 대동단결을 위하여 1차적으로 뉴창사랑분들과 한번 만나서 좋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침 어제 도제님도 제안하셨고 저도 좋습니다고 화답한 바도 있습니다. 기득권, 지분, 해온 바, 출신성향...우리 그런 것들 따지지 말고 오직 창님을 위해서 만나 건설적인 얘기를 했으면 하니, 시기와 장소 등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한번 만나고 말 것도 아니니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할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토요일 11시경 청계산에서 만나 맑은 공기마시며 맑은 얘기나누고 간단히 점심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 주세요~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모이다보면 어느새 창사랑닷컴에서 전횡적 운영을 일삼는 분들도 우리의 진정성을 알게 되고 동조할 것입니다. 그런 연후에야 따로가든지 함께하든지 할 수도 있겠지요. 이해한 연후에 따로 활동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지지자 팬클럽이 많으면 좋지 꼭 1개라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더라도 내년에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대동단결하도록 노력하여야겠지요. 한편으로 뭐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그들의 전횡적 운영은 비판하되, 개개인은 미워하지 맙시다, 그것이 우리가 진정성을 이해받고 이기는 길입니다. 아시겠죠.
이러한 의미를 함축하여
새판짜기는 www.changsarang.co.kr로 정하였고, 도메인을 확보하였으며, 한창 오픈 준비중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좋은 자료들, 사진들, 글들 지금부터 부지런히 수집해주세요.
새판짜기는 누가봐도 미려하고 알찬 내용으로 그득한 향기를 뽐낼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창님도 인정하시고 흐뭇해하시는 진정한 의미의 실질적 의미의 참 창사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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