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최재천이 데일리안 논객 비바람님 고발하기로군요.^^
최재천이나 이명박이나 그수준 정도 뿐일까?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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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받고 오는게 자랑은 아닐진대 글 올리시는 저의는 무엇입니까?
명박시장측에서는 당연히 취해야할 사안이죠..
열우당지지자가 아니라면 자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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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측 이고고를 경찰고발 조사받고 와서...
(2006. 7. 10 남대문경찰 출장조사 중 조서 말미에 이고고가 쓴 자필진술)
제가 의도하는 바는 고발한 본 글의 제목 ‘출마만 하면 대통령 자리 따논당상이란 착각’ 과 같이 3대조작사건 등 범죄에 자기당 대선후보 이회창의 탈취당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려는 부도덕(不道德)한 정권장물아비나, 모함받고 쫓겨난 이순신 자리를 차지하려는 원균 같은 박근혜 이명박 두 분의 행위를 경계하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이회창이 대통령 자릴 탈취당한 3대조작사건 등 범죄와 같이 자신들도 조작당해 패(敗)할 것임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정통언론과 여러 인터넷 글 중 제기되는 의혹과 정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대답을 구하려는 의도도 있었는데, 이명박씨 아들의 병역미필 등 확인을 요하는 차원에서 쓴 글인데, 고발까지 하는 이명박씨의 주변 인물됨 또한 문제 제기하고 싶습니다.
정의(正義)에 바탕을 둔 나라 대한민국 되길 李會昌을 통해,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루어지길 빕니다.
2006. 7. 1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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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이명박님께서 대통령이라도 되신다면, 대화가 아닌 일단 집어 처넣고, 고문하고, 워카발로 쪼인트 까는 그런 시절 될까 두렵습니다.
당신의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 그리도 싫습니까? 그 사이 많은 네티즌이 님의 아들 병역문제를 제기했는데, 잘못 알려진 것이라면 아니라고 사실을 말하고, 논리적으로 부정적인 면을 말하고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공직 출마자는 여러 각도에서 어차피 국민들의 관찰을 받고 입방아 대상 됩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집권한다면 토씨하나 잘못 붙이고, ?(케숀마크)하나 안 붙어도, 말이 아니라 일단 잡아 쳐놓고 보겠단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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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출마만 하면 대통령 따놓은당상이라고 착각
작성자 이고고 작성일2005-11-29 22:26:50 조회108 추천3 의견2
■ 한순간의 실수나 조작공작이면 졸지에 무너집니다.
▶출마만 하면 대통령 따놓은당상이라고 착각
푸른벌판님! 전 지금의 한나라당 지지율 40% 50%가 전혀 대단하단 생각 아닙니다. 마치 한나라당에서 출마만 하면 대통령 따놓은당상이라고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 있는 것 같은데, 착각 마셔야 합니다. 다만 지금의 지지율이란 90%가까운 노무현 정권에 대한 너무나 큰 반발심이 잠깐 머무는 것일 뿐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나 조작공작이면 80%의 지지율이라도 졸지에 무너집니다.
▶근혜나 명박에겐 공격받을 소재가 너무나 많습니다.
저놈들이 어디 얼간이들이랍니까? 또 어떤 범죄라도 못할 놈들입니까? TV로 노무현과 차별화 시킨 인물로 포장돼서 영웅된 인물이 곧 출현될 것입니다. 검증 안된 우익후보 TV로 매일 똥칠하는 공작만 몇 개월만 계속해 보십시오. 김대업 같은 전과자들 동원해 조작범죄 없어도 박근혜나 이명박 가지곤 어렵습니다. 박근혜나 이명박 두분에겐 너무나 공격받을 소재가 많습니다.
▶40년 잠자던 공주나 외계인이 공부 좀했다고 대통령 시키면 되겠습니까?
진실로, 쉬-하고, 숫가락질 말고 혼자서 해본 게 없는 40년 잠자던 공주님이 대통령해도 되겠습니까? 그 누구도 노무현보다야 낫겠지만, 또 다른 무지가 박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이 나라를 계속되는 쇄락만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40년 잠자던 공주나 외계인이 공부 좀했다고 대통령 시키면 되겠습니까?
▶무지,무능의 노무현과 비슷한 느낌이상으로
박근혜님에겐 해본 것 없는 무지,무능의 노무현과 비슷한 느낌이상으로 덧칠까지 될 것입니다. 심지어 남녀관계 같은 가정사나, 월급 천만원씩 받았다는 정수장학회 꼬리표가 따라다닐 겁니다. 괜스레 박대통령의 치적까지 지금이상으로 까발려져 욕되는 상황 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도 공사중 여러 측근이 구속된 경우를 보아도
그렇다고 국가정체성에 대한 소견도 없는 경박씨에게......? 과거 건설현장의 부패 구조의 정점에서 근무했던 분입니다. 서울시장이 아닌 대통령선거운동 목적으로 청계천 공사를 한 듯, 청계천 다녀간 인원파악을 하고있는 모양을 봐도, 분명히 대권을 꿈꾼다고 보여지는 분이 이 중요한 시기에도 공사중 여러 측근이 구속된 경우를 보아도, 부패와 관련된 과거 사건에서 매일 씹힐 것은 명약관화하지 않습니까?
▶이명박 본인은 물론 자식까지 병역미필 했고요.
그리고 이명박 본인은 물론 자식까지 병역미필 했고요.
▶소프트웨어 시대에 불도저. 전시행정의 습관을 보는 듯
대한민국을 하늘에 바치겠다고 경부운하를 파겠다고 하는데, 청계천 정도면 100대 건설업체면 누구도 할 도랑공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경부운하는 청계천의 2만배는 될 공사입니다. 서울 강릉간 동서운하도 그렇겠지만 좁은 땅덩어리를 동서로 길게 쪼개는 그 비용이며 효율적인 면에서 수도이전 이상의 국가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을 대역사입니다. 수도이전을 선거운동기간 며칠간에 검토해 결정하듯이, 제대로 검토도 않고 무식하게 저지를 공산이 큰 위험한 인물입니다. 소프트웨어 시대에 불도저 어울리지 않습니다. 과거 토목건설을 하면서 전시행정의 습관을 보는 듯 합니다.
▶이회창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으로 당하던 범죄
그런데 요즘 저들이 보수우익을 별로 공격 않고 있지요? 우익끼리 싸우도록 두고 보잔 속셈 아니겠습니까? 그걸 봐도 저놈들이 얼마나 영악한 놈들인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 이명박 두 분의 행위가 까딱하면 또다시 저들의 건달정권 계속되게 만드는 역사에 남을 죄악될수 있습니다. 저들에게 이회창이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으로 당하던 범죄를 보고도 아직도 미몽에서 못 깬 듯 합니다.
▶누가 이순신처럼 모함받고 쫓겨난 자리 차지하려는 원균 되려 한답니까?
지난 대선은 3.15부정선거 못지않은 부정선거였습니다. 우리 역사상에 또다시 기록될 '12.19부정선거' 입니다. 이회창은 국가권력이 총 동원된 범죄에 대통령 자릴 강탈당한 것입니다. 누가 이순신처럼 모함받고 쫓겨난 자리 차지하려는 원균 되려 한답니까? 누가 강탈당한 물건 자기 것 만드려는 장물아비 되려 한답니까? 누가 비열하게 자기 동료가 맹수에 물어뜯겨 중상 입길 숨어서 지켜보다가, 그가 가진 보물을 탐하는 야수(野獸)되려 한답니까?
▶이회창 그는 건달들에게 코뼈가 뿌러지면서 주먹질 싸움도 마다않던 분이회창은 전략에 패한 것이 아니라 범죄에 당한 것입니다. 이회창은 범죄자들의 광란(狂亂) 앞에서 버티는 우를 범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회창 그는 건달들에게 당하는 젊은 남녀를 위해 코뼈가 뿌러지면서 주먹질 싸움도 마다않던 분입니다. 세상에 법과 정의가 있음을 당신은 분명히 보여줄 것입니다.
2005. 11. 29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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