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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누구의 핏줄인가?
누가
그대는 누구의 핏줄인가?
물어 온다면은
나는 이렇게 대답 할것이다.
이 나라를
피와 땀을 흘리면서 지켜온
우익 자유민주주의
호국영령들의 핏줄이라고.
그래서
나는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우익이라고
당당히 자랑한다.
6.25 전쟁이 터지기 전에
우익과
좌익들은 극렬히 분열 되었다.
어느 지방과는 상관없이
좌익은
공산주의인 북한으로
우익은
자유민주주의 남한으로
그렇게
나누어 졌었다.
좌익도
우익도 아닌 사람은 목숨을 잃기도 했었다.
지금도
남한에서는
전쟁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을 죽게한
좌익 정치인들이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은
더 욕을 먹는다.
그만큼
남한은 한이 서려 있는 땅이다.
물론
지난날 좌익들의 만행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용서 한다 할찌라도
이 남한이
좌익 세상이 될수 없는 것은
우익의
자유민주주의 정치가 더 훌륭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국영령들의
살아 있는 훈장이기에
자유민주주의 우익을 자랑 한다.
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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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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