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쌍춘절]이 들어 있어서인지 유달리 [결혼식]도 많고 [이사]도 많다.
그런 연유인지 [청첩장]이 하루가 멀다하고 날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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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연분]을 결혼이라고 한다면 짐승이나 곤충의 경우는 [짝짖기]라고한다.
제 놈들끼리 툭 하면 [붙어먹었다] [찢어졌다]를 반복하는 정치꾼놈들 경우는
[뭣]이라고 해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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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니 [사쿠라]니 한다지만
강재욱이 보기에 좋은 말로는 [짝짖기]요,
[俗]되게 말하면 [근친교배] 또는 [근친상간] 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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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라는 말은 객님들이 아시는 그데로고,
정치꾼 놈들의 [이합집산]을 가르켜 [근친교배]니 [근친상간]으로 비유하는 것은
그 놈들 하는 짖거리가 [오십보 백보 꼬라지]고
[그 놈이 그놈]인 탓에 그렇다.
[정치꾼 놈들]을 [근친상간]이니 [근친교배]로 비유하는 것을
[명예훼손]으로 여기고 [폄훼]라고 여기는 者들은 6法全書를
뒤적거려 강재욱을 옭아넣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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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짝짖기란 말은 정치꾼 놈들에게는 아주 [호사]스러운 稱이다.
대한민국 정치꾼 놈들 중에서 [제대로 된 짝짖기] 하였던 [놈]을 못 보았다는
[것]을 근간으로 [정치꾼 놈들]에게는 [짝짖기]란 말이 호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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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말 하길,
열린당을 향하여 [없어 질 당]이니 [망할 당]이니에 이어서
제 놈들 끼리도
[찢어지자!]
[짝짖기]를 다시하자!며 [콩가루 집구석 꼬라지]를 보여주고 있다.
당의장이란 者의 [구걸행각]은 차마 눈 뜨고 못 봐 줄 지경이고,
대변인이란 者의 [입 놀림]은....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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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퇴원하여서 대전을 가든지 제주도를 가든지
[제 마음]이건만 [박근혜의 퇴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은
뭔 놈의 [입 놀림]인지 모르겠다.
萬에 하나,
박근혜를 겨눴던 [칼질]이 정동영에게 行하여졌다고 가상 해 볼라치면....
하이고머니나....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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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000 국민들의 [沈心]을 아직도 모른 채,
이곳 저곳에서 나 대는 정동영의 [입 놀림]을 두고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데
[盧統]으로부터 傳受받은 [테크닉]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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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쳐모여!]를 하겠다는 것은
찢어없어 질 것]을 전제한 것 이건만
지자제後 없어 질 정당에게 [한표 주십시요]라고 메달리는
[계산법]은 영낙없이 盧統의 [엿장수式 계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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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열린당과 盧統을 얼마나 [불신] 하느냐면
제 놈들끼리
[찢어지자]
[짝짖기]를 다시하자! 따위의
[입 놀림]조차도 [꼼수]부리는 [것]으로 여겨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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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은 정동영더러 [나갈테면 오늘 중으로 나가거라]며
[정동영=비빔밥]論으로 몰아치고,
정동영은 김두관더러
[감히 黨의장에게?]라며 [害黨행위]운운 이라며 [헛 기침]을 해 댄다.
김두관의 지론인 즉슨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논조에 이어
우리들끼리는 [노무현敎主의 代]를 이어서 [따로국밥집]을 차리겠다!는 논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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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권력 따 먹기]에 집착한 나머지
甲이면 어떻고 乙이면 어떠랴며 [비빔밥집]을 차리겠다는 논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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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은 잡탕]이라던 문성근의 말이 딱 들어 맞었다.
바야흐로 열린당은 잡동사니
[비빔밥廛]과 [따로국밥廛]으로 각자가 [독립]하겠다며
[亂廛]을 펼치고있다.
그렇게 [난전]을 펼칠 계획이라면 [한푼줍쇼]라며
동네방네를 왜? 싸 돌아 다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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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헤처모여!]는
[비빔밥論]과 脈이 닿으면서 [사쿠라 꽃닢]을 띄우겠다는 꼴이고,
김두관은 [갈테면 니 들끼리 가거라!]다.
김두관이 나대는 입 놀림과 정동영의 입 놀림을 ?어 모으면
[지역감정 유발]하겠다는 [속알머리]다.
어느쪽이 [正道]인지 또는 [定度]인지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둘 다,
[없어져야 할 인물]이고 진즉에 사라졌어야 할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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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盧統과 집권당이 보여 준 [허장성쇄]의 [속내]....
어디서 많이 보던 [꼬라지]다.
[빈수레 바퀴 굴러가는 소리]도 어디서 들었드라....
어디서 들었드라....?
옳커니,
맞다 맞어!
토론장을 [찢어발기자!]며 깃발을 흔드는 者에게 反하는 [의견]을 傳했드니
대뜸,
니 놈은 좌빨보다 더 악랄하고 나쁜 놈,
니 놈은 좌빨과 연계하여서 음모를 꾸미는 놈,
넌 내 상대가 아녀!니 라며
[벧어 낸 말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을 가르켜 [고매한 인격자]라는 그 者와 패거리들 이였지....맞다 맞어!
어쩐지 많이 듣고있던 [빈수레 바퀴 글러가는 소리]고
[속 빈 강정꼴]이라드니-----------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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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나,
김두관이나,
자칭 고매한 인격자나 色이 달라서 그렇지
[하는 짓거리]는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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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場인 이 곳을 찢어발기지 말어라,
정히 그러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하거라는 객님들의
[지적]을 당 하자,
잠싯동안 조용하다 싶었드니....
그러면 그렇지 [항모꼬리 3년 묻어 둔다고 개꼬리 되랴]?
부산찍고 대구찍고 대전찍고 라고 [해괴망측한 소리]를 아무 부끄러움없이
[나 대는 입놈림]을 보자니....
정동영의 입 놀림이나,
김두관의 입 놀림이나-----------그 類들이나 난형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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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니 그 중의 한 인간曰,
科들의 모임을 일러서 말 하길,
[同好人모임]과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同好人모임?
허거거------------걱 뭔 [개똥벌레 방귀뀌는 소리]다냐....?
[애국]을 同好하겠단 말이냐?
그 들이 내 세우는 [것]이 뭐냐면,
[애국]이다.
그렇다면....[애국]을 [취미생활]로 하겠다는 것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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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컨데....모두의 場인 이 곳을
더 이상 [찢어 발기지 말길 바란다.]
정히 찢어발기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길 바란다.
모두의 공간인 이 곳을 [찢어 발길 권리]도 없지만
찢어발길 [명분]도 없음을 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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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이나
정동영이나
고매한 인격자類들이나 똑 같다.
[맹목적 지지]와 [우상화 놀음]이 판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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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정치판]이던 [토론장]이던 [찢어발길 권리]도 없고 [명분]도 없다.
찢어발겨봤자 [꾀여 들 정치꾼]이 어떤 몰골인지 뻔 하고,
찢어발겨봤자 [허구의 숫자]란 것-------------- 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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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의장이란 사람이 [구걸]하는 꼴이나,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목아지 빳빳]하게 쳐 들고 웩웩거리는 것이나
[그 나물의 그 밥]이다.
고매한 인격자라면서 [뒷 골목 쌩 양아치]보다 더 저급한 입 놀림하는 者도,
역시나가 [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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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후비고 파 볼라치면
정동영은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고,
김두관은 [니들이 한 것이 뭐 있어?]라며 [삿대질]꼴이다.
한 쪽은 [장신구 소유자]인 내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라!]며 계룡산 산신령[흉내를 내고있다.
노통을 기반으로?
웃긴다.
정말 웃긴다.
盧統의 남은임기의 [끗빨]을 [업고 놀겠다]는 꼴이다.
그랴,
盧統의 [끗빨]을 업던지,
盧統의 발목을 잡던지,
盧統의 밥그릇을 나눠먹던지 마음데로 해 보렴----!
盧統의 下山길은 이미 펼쳐졌고
왼통 [자갈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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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가 지자체 선거다.
惡法도 法이기에 [하고싶은 말]을 꿀꺽 삼킨다만....
[선거관리위원회]인가 뭔가라는 기관....
이번 지자체선거 끝나고 [선거법]많이 다듬어얄게다.
[이현령 비현령]으로 치부될 [사안]도 있지만
[죽도 밥도 아닌 경우]는 부지기數 였음을 [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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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의 [입 놀림]은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며 [따로국밥論]을 펼치고,
정동영의 [입 놀림]은 [끼리끼리 뭉치자]며 [비빔밥論]을 펼친다.
둘러치나 메어치나 김두관이나 정동영이나 결국은
[찢어발기자]라는 [입 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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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객님]들의 [쉼터]인 이곳을 또 다시 [찢어발기자]고
웨칠량이면....차라리
김두관이나,
정동영의 꽁무니에 메 달릴 것을 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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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과
정동영에게 [권고]하노니....
그대들 둘 다....[정치판을 떠나길 바란다.]
그것이 [진정한 애국]임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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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놀림 [애국자]라는 [곁다리]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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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마찬가지다.
강재욱도 마찬가지다.
[애국]이란 조둥아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끼리끼리] 뭉쳐서 [애국]하는 것도 아니다.
[찢어 발겨서]애국하는 [것]도 아닐 것이기에 [그대들] 들으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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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욱,
[쌍욕설]한다고 [애국]하는 것이 아님은 [젖먹이들]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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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찢어발기자!는 소리가 나라안을 [씨끄럽게]하고있다.
내일 모레면....
[입이 찢어져 귓가에 걸릴 者]와
[니 탓이여]라며 [똥 덩어리 던질 者]들로 [나눠 질 것]이다.
[따로국밥]이던,
[비빔밥]이던 47,000,000 국민들 [입맛]은 아님을 알어라.
그 때-------------
니놈들
두 놈에게 [일갈]을 보낼 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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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꼽싸리] 끼일려는 [類]들이사 새삼 [닐러 무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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