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16대대통령당선자이회창씨와 깨어있는 한나라당의원분들께서는 피를 토하고 뼈를깍은심정으로필독해주십시오

16대대통령당선자이회창씨와 깨어있는 한나라당의원분들께서는 피를 토하고 뼈를깍은심정으로필독해주십시오

16대대통령당선자이회창씨와 깨어있는 한나라당의원분들께서는 피를 토하고 뼈를깍은심정으로필독해주십시오

16대대통령당선자 이회창씨의 애국충정에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피를 토하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왜왜왜망국적인 조작전산전자개표기 투표기의 즉각적인
사용을중단하게하는촉구 폭로하는 발언은 왜?하지않습니까?

이망국적인 조작 전자전산개표기 투표기 사용을 허용하고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조작가짜좌파정권의 재집권을
2007년대선에서 막는다 말입니까? !!!!!!!!!!!!!!!!!!!!!!!!!!!!!

그때쯤에는 재검표도 할수없는 투표용지도 남지않은 전산.전자
투표기를 조작 사용할것이 너무나도 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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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해진 나라기강 안타깝다”

[대전일보 2006-05-22 11:33]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21일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백주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전근대적 만행은 나라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보여줘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회창 전총재는 이날 오전 대전을 방문, 한나라당 정용기 대덕구청장 후보와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각각 방문해 격려한 뒤 충남 천안의 이완구 충남지사 후보와 성무용 천안시장 후보캠프도 잇따라 방문, 관계자등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다음은 이회창 전 총재와의 일문일답.

-이번 방문의 성격은

▲박성효 후보 등을 개인적 차원에서 격려하기 위해 왔다. 박 후보가 당선돼 시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주길 희망한다.

-박후보에 대한 평가나 견해는.

▲한나라당과 박성효 대전시장후보를 지지자들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성실한 자세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후보가 잘 하리라 믿는다.

-박근혜대표 피습과 관련한 입장은.

▲정말 충격적 사건으로 오래 전 없어진 망령을 다시 보는 느낌이다. 나라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 졌는지 보여줘 안타까울 뿐이다. 진상과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한나라당의 충청권 지방선거 전망은.

▲개인적으로 잘될 것 같고 현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끝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권자들의 성원에 과거 한나라당을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다.<禹正植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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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6년 5월 15일 조회수 : 74 추천수 : 9 번호: 131813-0

16대대통령당선자이회창씨 2007년대선에서 무엇으로 조작좌파정권의 재집권을 막을 것인가?

진정 전자전산개표기 투표기조작을 막은 혼신의 방법은 투표소 수개표뿐입니다

16대대통령 당선자 이회창씨와 대한민국 전직대통령 모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필독하십시오

대한민국 16대대통령 당선자 이회창씨와 대한민국 전직대통령 모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필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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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작성일 : 2006년 4월 24일 조회수 : 83 추천수 : 15 번호: 129951-0

투표소 개표 : 방해세력 한나라당에 전화합시다 !!!!!!!!!!!

투표소개표 : 국회행정자치위 4203 법안, 열우당 양형일 의원 발의
법안명칭 : 공직선거법 일부개정(투표소개표)

원래 예정대로였다면
4/20 : 법안 상정 >>> 4/25 소위 거쳐 >>> 4/26 전체회의
거치면
5/31 지방선거때 투표소 개표 가능합니다.

그런데 병신 한나라당이
사학볍개정안과 연관시켜 패키지로 한다고 상정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법안은 사실은 한나라당이 상정해야 할 법안이 아닙니까

전화해야할 곳
02-788-2032 : 국회행정자치위 한나라당 간사 이인기의원
02-788-2710 : 이재오 원내대표
02-788-2139 :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이방호
02- 788-2878 : 한나라당 정책국

중앙선관위는 2006. 3. 21일 시연회때까지 전자개표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도대로 되지 않고 3. 22일 일간지에
< 자동개표기 부정선거 소지> 기사가 나자 골머리를 앓던 중
전국선관위 노조의 투표소 게표를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지만원 한나라당 참으로 골치아픈 당이군요 2006/04/24

이봉수 열린우리당 양형일(광주 동구) 의원 홈페이지에도 격려의 글을 써야 합니다.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이방호라는 의원은 굴러들어온 복을 박차고 있는 맹추입니다. 투표소개표는 개표부정을 막는 최상의 장치인 것을 모르고 오히려 반대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이 무슨 정책을 내며 어떻게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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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작성일 : 2006년 4월 19일 조회수 : 55 추천수 : 19 번호: 129573-0

투표소 수개표 이루어 질것인가? !!!!!!!!!!!!!!!!!!!!!!!!!!!!!!!!!!!!!!!!!!!!!!!!!!!!!!!!!!!

Name
박복덕
Subject
투표소 수개표 이루어 질것인가?

안보애국세력 여러분!
합법적 적화의 길(평화적적화통일)을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3월21일 중앙선관위 정문앞에서 정창화는 시연회를 보이코트하자고
선동하고 일방적 철수를 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지만원박사님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참석을 하여 따질것은
따져야 한다고 참석을 독려 했습니다.

정창화 왜! 시연회를 불참 하도록 유도하였는가?
훗날 밝혀 지리라 생각하고..........

투표소에서 개표 추진

[한국일보 2006-04-19 01:21]
광고

투표한 곳에서 개표까지 하는 ‘투표소 개표’방식을 도입하는 쪽으로 선거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현행 선거법은 각 투표소의 투표함을 한 곳에 모아 개표하는 ‘집중 개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투표소 개표가 실
시되면 개표 시간 및 비용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집중 개표 방식은 개표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ㆍ감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개표 부정 사례가 사실상 사라지
면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열린우리당 양형일(광주 동구) 의원 등 10명의 의원은 개표 방식 변경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6일 발의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20일 국회 행자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투표관리관이 개표 관리 사무를, 투표참관인이 개표 참관을 맡는 등 지금까지 각각 이뤄졌던 투ㆍ개표
업무를 일원화했다.

투표가 끝나면 투표소가 곧바로 개표소로 바뀌고, 그 곳에서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하도록 했다. 지금은 집중 개
표 방식을 채택, 1만5,000여개 투표소의 투표함이 250여개 개표소로 옮겨져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투표소에서 개표를 하게 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약 1시간)이 필요 없게 된다. 또한 모든
투표관리 인력이 개표 작업에 투입돼 개표에 걸리는 시간이 지금의 6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선거 예산도 30억원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
스 캐나다 등 상당수 국가가 투표소 개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개표 관리의 중앙 통제가 용이하고 후보자가 전 개표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등
집중 개표 방식의 장점도 무시할 수 없지만 상당수의 선거 전문가들이 투표소 개표 방식에 긍정적인 것이 사실”
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도 “상당수 의원들이 투표소 개표 방식의 효율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안다”며 “시일이 촉박하지만 서두르
면 5ㆍ31 지방선거 때부터 도입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는 것이 비용과 인력이 더 들 수도 있다”며 부정
적인 의견을 밝혔다.

정민승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5·31지방선거부터 투표한 곳에서 개표한다

[한국일보 2006-04-18 18:36]

투표함을 특정 장소에 모아 개표를 하는 집중 개표 방식 대신 투표가 이루어진 장소에서 직접 개표까지 하는 투표
소 개표 방식이 도입될 것 같다. 이는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개표 방식을 바꾸는 것으로 이렇게 될 경우
개표 시간 및 비용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집중 개표는 투표함을 한 곳에 모은 뒤 개표 과정을 감독함으로써 개표 부정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개
표참관인 제도가 도입되고 시민단체나 언론의 감시체계가 발달, 투ㆍ개표와 관련한 선거 부정 사례가 사실상 사
라지면서 그 효율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양형일(광주 동구) 의원 외 9명은 최근 개표 방식 변경
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 달 6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투표관리관이 개표관리 사무를 맡고 투표사무원이 개표사무원을, 투표참관인이 개표참관인을 맡도록
하는 등 지금까지 각각 이뤄졌던 투ㆍ개표 업무를 일원화하도록 했다. 또 투표가 끝나면 투표소가 곧바로 개표소
로 바뀌고, 그 곳에서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하도록 했다. 지금은 집중 개표 방식을 채택, 1만5,000여개 투표소의
투표함이 250여개 개표소로 옮겨져 개표가 이뤄지고 있다.

양 의원 등은 개정안에서 “집중 개표 방식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다”며 “때문에 개표 결과가 늦게 나오
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며 밤샘 개표 방송 등 비능률적인 점이 이 많다”며 투표소 개표 방식을 제안했다. 실제 독
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등 상당수 국가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투표소 개표가 도입될 경우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약 1시간)이 필요
없게 된다. 또한 모든 투표관리인들이 즉시 개표 작업에 투입되면서 1인당 담당 투표용지 수가 줄어 개표 소요 시
간이 지금의 6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다.

각 투표소의 개표 결과는 팩스나 전산으로 중앙선관위에 전송된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소 개표를 통해 선거 때마
다 약 30억여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개표 관리의 중앙통제가 용이하고 후보자가 전 개표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등 집중 개표 방식의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민승 기자 [email protected]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3대 괴뢰정부 차단의 길 열리다

박복덕 제가 왜 정창화를 반대하고 추하기 까지한 글을 댓글로 달았는지 궁금하신분은
메일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2006/04/19

자주국방 안녕하십니까 박복덕목사님

공개적으로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2006/04/19

이봉수 열린우리당 양형일(광주 동구)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이방호의원은 굴러들어온 복을 박차고 있다. 투표소개표는 개표부정을 막는 최상의 장치
인 것을 모르고 오히려 반대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정책위의장을 하는 한나라당이 무슨 정책을 내며 어떻게 정
권교체를 할 수 있을지 한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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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작성일 : 2006년 3월 20일 조회수 : 75 추천수 : 15 번호: 126821-0

전자개표가 수개표보다 빠르다면 나를 공개총살 시켜라.
『전자개표! 수개표에 비해 절대로 빠를수 없다.』

위주장에대해 중앙선관위가 부정한다면
똑같은 인원을 투입하여 과연 전자개표가 빠르고 정확한지 수개표와 비교시험에 응하라.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시연회에 앞서 선관위에 다시한번 더 요구한다.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빠르지 않다면 오히려 전자개표기 제작비용이 추가되어 혈세를 낭비할뿐이며 전자개표기가 되었던 투표지분류기가 되었던 사용명분이 없다.

전자개표가 수개표보다 빠르다면 나를 공개총살 시켜라.

단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말해온 전자개표기 개표요령에 따라야 한다.

지난 16대선에서는 12시 이전에 개표를 끝내라고 독촉하여 육안검사를 생략한 졸속 개표가 이루어 졌다.
.........................................

그동안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정확성,신속성, 신속성에 따른 비용절감등을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명분으로 내세워 방송,언론등을 통하여 국민을 상대로 세뇌 시켜 왔습니다.

이로서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의 정확성,신속성,신속한개표에 따른 비용절감이라는 장점을 가진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절대 빠를수 없다는것을 주장합니다.

전자개표및 수개표의 경우 정확성은 모두 100%에 가깝다고 보여지며(전자개표후 육안재검사, 수개표후 육안재검사) 다만 신속성 만큼은 절대로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빠를수 없기에 이를 국민들에게 증명해 보이면 전자개표기(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라 주장)사용의 명분은 사라지는것입니다.

지난 16대선및 총선에서 전자개표로 개표하여 12시 이전에 개표를 끝낼수 있었던것은 정상정인 개표절차에 의해 개표하지 않았기에 (전자개표후 육안검사 다수지역에서 생략)가능했으며

중앙선관위 주장대로라면 지난 16대선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로 개표하므로서 12시 이전에 신속 정확하게 개표를 끝낼수 있었다고 선전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 두번 사용하고 폐기처분할 신형전자개표기를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제작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신형전자개표기로 교체한 이유를 이렇게 봅니다.

이제 우리 많은 국민들이 전자개표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실제 전자개표 장면을 관심깊게 지켜 볼것이기에 전자개표기 개표요령에 따라 개표를 진행할수밖에 없는 중앙선관위가 지난 대선 총선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로 개표할경우 도저히 12시 이전에 끝낼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신형개표기로 개표속도를 높여서라도 맞추어야하며 설령 개표기 사용에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신형개표기 자체문제로 치부해버리기 위함으로 봅니다.

저는 전산및 컴퓨터프로그램 관련 전문지식이 없기에 이문제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을 가지신분이 제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하는것은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절대로 빠를수 없다는것이며 이를 국민들에게 공개 증명해 보인다면 지금까지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의 장점에 대해 홍보해 온 신속정 ,정확성, 신속한 개표에 의한 비용절감을 가져왔다는것이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나게 되고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바뀌게 될것이며 전자개표기 사용거부운동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게 될것으로 봅니다.

거듭 중앙선관위에 요구합니다.

21일 있을 전자개표기 시연회에에서 동일한 인원으로 전자개표와 수개표를 동시에 비교개표시험을 시연하므로서 중앙선관위가 그동안 주장해온 전자개표기의 정확성.신속성이 사실인지 확인할수 있는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연회 현장에서 이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가까운시일내 유사한 방법으로 시험,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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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작성일 : 2006년 3월 17일 조회수 : 63 추천수 : 8 번호: 126559-0

전자개표! 수개표에 비해 절대로 빠를수 없다.!!!!!!!!!!!!!!!!

그동안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정확성,신속성, 신속성에 따른 비용절감등을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명분으로 내세워 방송,언론등을 통하여 국민을 상대로 세뇌 시켜 왔습니다.

이로서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의 정확성,신속성,신속한개표에 따른 비용절감이라는 장점을 가진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절대 빠를수 없다는것을 주장합니다.

전자개표및 수개표의 경우 정확성은 모두 100%에 가깝다고 보여지며(전자개표후 육안재검사, 수개표후 육안재검사) 다만 신속성 만큼은 절대로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빠를수 없기에 이를 국민들에게 증명해 보이면 전자개표기(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라 주장)사용의 명분은 사라지는것입니다.

지난 16대선및 총선에서 전자개표로 개표하여 12시 이전에 개표를 끝낼수 있었던것은 정상정인 개표절차에 의해 개표하지 않았기에 (전자개표후 육안검사 다수지역에서 생략)가능했으며

중앙선관위 주장대로라면 지난 16대선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로 개표하므로서 12시 이전에 신속 정확하게 개표를 끝낼수 있었다고 선전해 왔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두번 사용하고 폐기처분할 신형전자개표기를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제작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신형전자개표기로 교체한 이유를 이렇게 봅니다.

이제 우리 많은 국민들이 전자개표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실제 전자개표 장면을 관심깊게 지켜 볼것이기에 전자개표기 개표요령에 따라 개표를 진행할수밖에 없는 중앙선관위가 지난 대선 총선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로 개표할경우 도저히 12시 이전에 끝낼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신형개표기로 개표속도를 높여서라도 맞추어야하며 설령 개표기 사용에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신형개표기 자체문제로 치부해버리기 위함으로 봅니다.

저는 전산및 컴퓨터프로그램 관련 전문지식이 없기에 이문제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을 가지신분이 제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하는것은 전자개표가 수개표에 비해 절대로 빠를수 없다는것이며 이를 국민들에게 공개 증명해 보인다면 지금까지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의 장점에 대해 홍보해 온 신속정 ,정확성, 신속한 개표에 의한 비용절감을 가져왔다는것이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나게 되고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바뀌게 될것이며 전자개표기 사용거부운동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게 될것으로 봅니다.

거듭 중앙선관위에 요구합니다.

21일 있을 전자개표기 시연회에에서 동일한 인원으로 전자개표와 수개표를 동시에 비교개표시험을 시연하므로서 중앙선관위가 그동안 주장해온 전자개표기의 정확성.신속성이 사실인지 확인할수 있는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연회 현장에서 이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가까운시일내 유사한 방법으로 시험,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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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연 작성일 : 2006년 4월 16일 조회수 : 102 추천수 : 12 번호: 129217-0

이회창, ´전자개표기´ 관련해 답변 [독립신문]
이회창, ´전자개표기´ 관련해 답변
"얘기 많이 들었지만 사실관계 정확히 몰라"
[2006-04-13 14:36:59]

일각에서 지난 대선이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가운데,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이회창 前 한나라당 총재가 이 문제와 관련한 부분을 언급했다.

CBS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전자투표 부정 관련해 진실을 종합해보면 지금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고, 이 전 총재가 진짜 대통령인데, 법관까지 지낸 분이 왜 가만 있는지´라는 질문에,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사실관계가 어떤지 제 스스로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이 문제 역시 제 자신이 나서서 말하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 객관성이나 여러 면에서 잘못 이해하실 수 있다"며 "이 문제로 진실 밝히겠다고 나온 분들이 밝히는 것이 설득력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나라당에 실망한 사람 많다. 이회창 전 총재가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들 많은데´라는 질문에는,

"2002년 정치 떠났다. 입장에 변화 없다"면서도 "현실정치에 뛰어들지 않더라도 제게 할일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이나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몸이 부서지는 일이 있더라도 할 것"이라고 했다.

´김대업 등의 근거없는 흑색선전으로 큰 타격 입었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 있으신지´라는 질문엔 "3대 의혹조작사건은, 제일 화가 나는 건 저겠죠"라며, 방송을 ´편파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사건 겪으면서 느낀 것은 방송이 좀 힘을 써줘야만 이런 문제 재발하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한다"며 "방송이 집중적으로 한달 80여회 김대업 집중방송하니 어느 누구라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는 KBS 강동수 감사의 폭로 내용을 인용한 후, "방송, 신문이 어느 정권의 시녀나 도구가 되면 국가의 재앙이다. 방송 언론이 이런 일 생기지 않게 해줄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총재는 13일 ´극동포럼´(회장 임경묵)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찬강연에서 "비(非)좌파세력 대연합전선을 형성해 (차기 대선에서) 반드시 3기 좌파정권 출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7년 대선은 친북좌 파 주축세력 대 비좌파세력의 대결양상으로 갈 수밖에 없다. 독단적이고 분열적인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다시 새롭게 자유민주주의 신봉 세력이 중심이 된 정치 체제로 돌려놔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양극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 정부는 부자인 20%의 탐욕 때문에 양극화가 심화된다면서, 계층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잘나가는 20% 때문에 나머지 80%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선동하는 것은 ‘무산대중이여 집결하라’고 외치던 과거 공산주의자의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 선동을 연상시켜 섬짓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현 정권의 ´과거청산´ 부분에 대해서도 "과거의 부정 및 과거 단절에 역점을 두고 있어, 노 대통령이 언급한 시민혁명을 연상케 한다"고 일침한 것으로 전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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