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개혁이고 뭐가 반개혁이냐?
도대체 뭐가 개혁이고 뭐가 반개혁이냐?
우매한 백성들에게 검찰 개혁이 무었인지 알려다오
검사인사권 틀어쥐고 연공서열 파괴하며 친정체제 구축하는 것이 개혁이니?
바지총장에게 검찰 인사권 돌려주는 것이 개혁이고 "정치권에 시녀"라는 딱지를 떼고 소신껏 일할수 있는 첫단추라 생각하는데.....
검사인사권 틀어쥐는 것이 정치검사 줄세우기 아닌가?
검사의 인사권을 틀어쥐고 정치권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수사 하라고?
언론의 자유도 저항해서 쟁취했던 것처럼 검사들도 정치권과 싸워서 쟁취하라고?
참 웃끼는 논리다
말로만 개혁이고 검사들 줄세우기 아닌가?
세상에 인사권자와 싸우는 또라이를 봤니?
검찰개혁의 선전 선동 문구만 있고 검찰개혁의 의지는 없어보인다
진정으로 검찰개혁을 하려면 총장에게 검사 인사권을 돌려줘야한다
그것이야 말로 "정치권의 시녀"라는 딱지를 데는 첫단추이다
검찰총장이 아무리 임기직이라 할지라도 검사 인사권이 없는 총장이 무슨 힘이 있겠나?
검찰을 정치적으로 중립을 하고 개혁을 한다면서 검사 인사권은 왜 틀어쥐고 않내놓는 것이냐?
대통령이 아니 었다면 논리적으로 검사들에게 박살났다
"대통령"이라는 방패가 있어 막아줬다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내 밥그릇 못내놓겠다고 투정?......
검찰개혁은 하겠다면서 인사권은 안되고......
검찰을 정치권에서 독립?시켜 개혁 하겠다면서 인사권은 움켜쥐고 검찰을 친정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것 아닌가?
검사의 인사권을 대통령법무장관)이 갇고 있는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요원하다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 운운하는것은 검찰 장악을 위한 집착이었다
그렇게 떠들던 분권형 대통령은 어디로 시집 보냈니?
분권형 대통령은 선거용 이었나?
검찰개혁의 선전 선동 문구만 있고 검찰개혁의 의지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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