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음해글 살포자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본인은 2002년 여름부터 최종 저의가 감추어진 글을 조심하자고 일러 왔다.

아래 또 하나의 최종 저의가 감추어진 글을 본다. 더구나 필명조차 없는 글이 [펌]의 형식을 빌어 이곳저곳 우익 사이트들에 도배 및 추천 조작되고 있다니 ? 이런 일이야말로 모처에 의한 원거리 조작술로 우익진영의 이념투쟁의 원천을 제공하는 중요인사를 제거하기 위한 친북좌익 빨갱이들의 원거리 전술이라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묻는다.

조갑제기자 및 본인등의 북진자유통일을 외치는 애국우익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 이념 달성에 있다. 풍요롭고 자유로운 한반도를 일관한 대한민국 안보 및 통일에 있다.

그것이 어떻게 통일집착이란 천착스런 단어로 비방거리가 된다는 것인가. 어떻게 우리의 사명속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위가 내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인가.

역으로 우리가 이러한 익명의 음해자,가면 뒤에 숨은 최종의 저의자,음해의 살포자에게 넘어간 몇몇 사람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어찌하여, 북한 공산당은 수십년간 벼르고 별러서 자유대한을 공산적화 하겠다는 붉은 목표를 이 시간까지 져버리지 않는데,

자유대한에 산다는 귀하들은 어찌하여 북한의 지옥에서 신음하는 동포들을 자유,해방화하여야겠다는 인간적 양심이 한 치도 없는가 고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가, 아니 그런가 ? 인간적 양심이 없는 무리에게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보는가 ?

이레 일일이 귀절마다 귀찮으나 답변을 달아 놓는다. 아래 글에 현혹될 어리석은 무리들을 위하여 !

파아란.

*** 본인의 댓글부분: ==> 으로 표시됨.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와 안위엔 관심없고 통일에 집착하는 사람들 ===========


1. 남한 내 친북 좌익들은 남북한 공조에 의한 적화통일 꼼수에 올인하고
지금도 국민의 눈과 귀에 연막을 피우며 꼼수 작전은 물밑으로 진행 중이며.

==> 한심한 발상의 글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친북좌익들의 적화통일은 "꼼수" 차원이 아니다. 그것은 수십년간 철저히 검토되고 치밀하게 준비된 전략 및 철저한 투쟁전술 이다. 이러한 중대위험을 단순히 평가절하하여 마치 학예회의 무대 인 듯 "꼼수" 운운의 글을 쓴다는 것이야말로 이 글을 유포하는 자가 친북좌익의 적화공격에 지극히 유아적 발상으로 머물러 있음을 증명한다 할 것이다.


2. 우파 내에선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엔 관심없고, 오로지 북한 동포해방론에
집착하며, 한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사람들. --참으로 이상한 현상입니다.
북학 동포 해방론은 2차적인 이슈가 되어야지 그것이 핵심 투쟁 목표가 되면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허공을 치는 투쟁을 하는 시간낭비가 될 것입니다.

==> 북한동포 해방론이 어떻게 한국민을 위태롭게 한다는 말인가? 이런 궤변이야말로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폭로, 입증하는 애국자들의 증언 및 투쟁을 가로막는 친북좌익들의 궤변과 그 궤를 같이 하는 매국적 논리다.


북한 동포 해방은 중요합니다.
북한 동포 해방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중요한 일임을 인정합니다.

==> 투쟁은 목표가 높을 때 달성 가능성도 높아지는 법이다. 북한동포 해방의 목적은 결코 북한동포 해방에 있음이 아니다. 북한동포 해방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니 , 북한동포 해방은 인정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본연의 자세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들이 지금 북한동포 해방을 위하여야 하는 것은 그 목표 자체가 바로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입지를 든든하게 하여주기 때문이다. 옆집에 강도가 들었을 때 그 강도를 쫓아내는 것이 내 집의 안보에 든든할 것인가, 아니면 옆집의 강도를 그냥 두어두고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이 내 집 안보에 더 도움이 될 것인가 ? 대답이 너무나 간단명료한 데도 이런 대답을 회피하는가 ?


*한국민이 현재 북한정권에 의해 적화될 위기 3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팽배해 있는 있때에도 북한 동포 해방론만을
외치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엔 아무 관심이 없는 좌파식 까대기로
우파를 때리는 이상한 자칭 우파 사람들이 여럿있습니다.

==> 실로 어리석은 소리이며,나아가 우익의 선 자리 기본 토대를 내부적으로 허물기 위한 음험한 주장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적화위기가 온 이유는 대한민국이 그간 북진통일의 목표를 상실한 채 수십년을 지난 반면 공산북한은 그 수십년간 오직 남한적화의 목표를 굳세게 세우며 그 전략과 전술을 철두철미 실천하여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 지경을 맞아 우리야말로 우리들의 지난 세월의 현재상태 보존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지내왔던 우리의 자세를 자성해야 하지 않는가. 북한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한, 남한의 적화위기는 항존하는 위협이다. 이 엄연한 위협을 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북한정권 붕괴에 있다. 이런 신념이 없는 자는 진실로 피를 바쳐 지킨 자유대한의 자유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는 자라 본다.



북한 해방론을 들고 나오면 그 사람이 애국인사인가?
그건 황장엽식 인간주의 철학 즉 사회주의 주체사상으로 가자는
꼼수라고도 보여 지는데, 이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이대로 나가게
그냥 두워야 한다 말인가?

==> 북한 해방론이야말로 한 사람의 양심과 애국이 살아있는지 가름할 척도라고 본다. 그런 까닭에 위와 같이 뒤로 음해하는 음험한 글을 쓰는 자가 자기 실명조차 밝히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 바로 그 자신이 비겁한 줄 알기 때문 아니겠는가 ? 북한 해방론은 철저히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맞으며 자유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자유시민의 타인에 대한 책임에도 귀결이 된다.

위 음해글 저자는 인간주의 철학과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을 마치 똑같은 사상인 듯이 나열해 썼는데 그런 짓이야말로 비정직하며 전혀 타당하지 않다. 인간주의 철학과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사회주의는 분명히 공산주의에서 온 것이며 주체사상은 우리는 잊었지만, 기실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의식 주체에서 온 것이다. 박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자주,자결을 부르짖었다. 그것을 북한에서 베껴간 것일 뿐이다. 박대통령은 민족 자주,자결의 정신으로써 공산독재에 짓눌린 가련한 북한주민을 건져야한다는 것을 줄곧 부탁하셨다. 그 점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잊었을 뿐이다.
"민족중흥의 길은 실로 온 국민이 함께 가는 길이며 함께 창조하는 역사이다. 우리는 모두 이 창조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고 언명하신 박대통령은 그 실천목표로써
1. 민족중흥
2. 조국 근대화
3. 남북 통일 기반
이라 하여,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의 최종 목표가 자유민주에 의한 남북통일의 기반 형성임을 명확히 하셨다.
출처: 박정희대통령의 통치철학 -저자: 리우쑨따

대한민국의 자유와 책임을 지는 국민으로서 박대통령의 민족중흥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을 근대화하고 나아가 북한을 공산독재에서 해방시켜 자유통일해놓은 것은 우리 시대에 주어진 역사의 천명인 것이다.



북한 해방론은 중요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는 2차이고, 북한 해방론이 1차 목표이면
좌익들의 조국인민 해방이라는 말을 뒤집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 좌익들의 목표는 조국인민해방이 아니라 인민들의 노예화이다. 그런가,아니 그런가? 반면 애국우익들의 목표는 공산독재로 반분된 국토와 국민을 하나로 묶고 자유해방하며 국가를 바르게 정상화해놓음과 아울러 공산독재화의 위기를 공산독재정권 타도를 함으로써 완전히 벗어나고자 하는 전략적 목표 및 국가적 목표 및 인간적 목표이다.
그런 자유해방의 인간 천부인권이 요구하는 천명적 요구를 어떻게 감히 좌익들의 인민노예화인 사회주의혁명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인가 ?
이러한 궤변적 글을 쓴 자의 의식이야말로 사회주의 사상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거나 아니면 거꾸로 사회주의 사상을 우익 내부에 잠입시켜 우익들의 궁극 목표 및 애국이념을 오염케 하려는 음험한 저의를 가진 자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지금 친북좌익들이 권력의 요직에 앉아 금권과 공권력,
언론까지 장악한 이 시점에서 까지 현실을 무시하고,
북한 해방론을 제일 중요한 논리로 내세우며, 우파의 결집을 방해하고
우파를 배부른 돼지이며 좌익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선전한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면 도대체 이것이 위장 좌파이지. 우파일 수
있겠는가?

==> 친북좌익들이 권력요직에 앉았다 하여 애국우익들의 목표까지 하향하여 친북좌익정권의 입맛에 맞추어야 한다는 궤변에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장사들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되는 거구나 생각된다.
장사꾼들 말은 믿지 말라 하신 어르신들의 교훈이 맞았다고
고백할 단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다.

==> 이 글이 언급하는 '책장사'는 분명히 우익의 정신적 대부나 같을 조갑제기자를 지칭하는 것이며 교묘히 뒤로 음해, 그 분을 책이나 팔아먹기 위해 애쓰는 책장사에 불과한 듯이 호도하여 국민들에게 폄하시키려는 숨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보아야 맞을 것이다.
위 글과 같이 애국우익의 주요인사를 궤변적 주장으로 헐뜯고 음해하며 나아가 우익들의 이념적 토대를 허무는 익명의 음해글 살포 무리를 오히려 경계하여야 마땅하다. 때가 심히 악하니 온갖 사악한 무리가 다 준동하며 날뛰기에 이르렀다.


www.badkiller.co.kr


이상 반론 파아란 씀. 2006.4.17. 한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