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실체 (2006-03-05 18:25:58, Hit : 173, Vote : 17)
전자개표기 가지고 싸우는 이 & 정의 실체는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6년 3월 1일
정창화에게 기부금이 모이게 된 계기는 누가 마련했는가
정창화는 본인에게 시시콜콜한 것까지
본인에게 청구했고
본인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지급했다.
2005. 9. 26. 프레스 센터 기자회견장 대여와
전자개표기와 행정소송과 관련된 모든 비용
예컨데 변호사 비용까지
본인이 모두 지불했다.
역시 빚으로.
그런데
2005. 9.26 기자회견이 알려지고
2005. 10. 1일지 미래한국 2면에 기사가 실리면서
기부금이 모이기 시작했고
광고가 났는데
본인의 전화번호는 틀려 있었고
계좌번호, E - MAIL 모두 정창화 혼자만의 것이었다.
건수 크게 잡자
동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본인의 착각이었다.
물론 그런 착각과 후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 더러운 판을 떠나고 싶었다.
그러나 사심없이 정도를 지키면서 투쟁하는 동지들을 힘들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나는 이 나라의 주인이 아닌가 )를
배신한 것이다.
물론 경험적으로 이렇게 될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
부끄러워 할 줄 모르고 무슨 변명을 그리도 늘어 놓는가
의도가 순수했는지 아닌지 어찌 알겠는가
일의 처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아직도 모르는가
< 정창화는 이 바닥을 떠나라 그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 >
========================================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중앙선관위 5억 3천만원 손해배상 이재진, 정청화를 상대로
주요 일간지 미래한국등에 광고낸 것을 빌미로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노무현이 너는 나를 죽이고 싶겠지만
나는 광고에 개입할 수가 없었다.
물론 효과적인 광고를 낼 의지는 있었다.
기부금 받은 사람이 내가 아니라
끼어들 여지를 주지 않았다.
....
==========================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5년 12월 8일
정창화목사님 기부금은 공금입니까 사비입니까
....
미래한국을 비롯한 신문에 광고를 내셨는데
본인의 전화번호가 틀렸는데도 정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6년 2월 21일
정창화씨에게 명령한다. 투쟁방법
1 톤 트럭을 한 대 사서
선거유세 차량과 같은 장비를 갖춘 다음
거리로 나가라
실내에서 폼 잡고 백 날 떠들어 본들
무슨 소용 있을 것 같은가
거리로 나가 대중속으로 들어가라
....
명령한다.
거리로 나가라 !
국민 속으로 !
.....
=======================
명령권자 (2006-03-05 18:28:15)
이재진이가 명령하고
정창화가 실행하는 행동대원이네
아주 일목요연하게 그 실체를 알겠네
양시욱 (2006-03-05 18:39:32)
2월 27일 양심선언 소동은 그럼 두사람의 작품인가
대단한 사람들이네
양심선언할 국정원 전직원 4인을 만날 정도니
그리고 아직도 그 양심선언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던데
형편좋네 (2006-03-05 18:43:42)
여기는 그래도 돈 좀 돌아가는 모양이네
실제로 진상규명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밥굶어가며
시장통에 앉아서 막걸리로 배 채우며 한끼니를 건빵으로 떼우며 단지 진실규명에만 온통 머리싸메고 있던데....
과객 (2006-03-05 18:47:29)
완전 돈지~라~ㄹ이네
노인구 (2006-03-05 18:55:12)
이재진, 정창화 양씨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진상규명을 위한 작업에 진력하는 이들이
이 일을 하는 것은 정의로운 나라, 희망의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는줄 잘 알리라 생각하면서
그들이 불퇴전의 각오로 이 일에 임하는 그 정신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똥절라 (2006-03-05 19:08:04)
여기도 절라도것들이 줄줄이 줄서서 답글달고 있네. 인분퍼서 자네 애미애비 조동이에 처부어부소! 절라도것들아
독자 (2006-03-05 20:12:40)
정창화씨도 욕하는 이재진씨도 16대선도 다들 든거 없고 너무들 가벼워.
몇몇 자유 진영 대표들은 자기 사업을 애국사업으로 포장하고...
그 언제 일본 소설가의 히트소설 `이기려면 버려라` 이 제목이 필요한 시기.
1942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