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 만이 판단을 한다는 말인가? 최연희의 경우 어느 여자가 있었더라도 그의 욕망의 해소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 여인의 의사는 뭉개진채로...남이 은행 터는 것을 보고 일말의 부러움을 느꼈다고 은행강도편을 들어야 한단 말이냐? 얼른 자기의 죄악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도대체 무었인가? 최연희가 잘 하였단 말인가? 이해하자는 말인가? 당신의 부인,딸, 어머니, 며느리도 당하는 날이 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라. 그 때 이해하고 웃고 넘기도록 수양을 해야 할 것이다.우리나라에 생불한 분 탄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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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이 뻗?써....!
재수 옴붙었네..........
"다들 만지는 엉덩이 남이 하면 불륜
네가 하면 로맨스라던가.....!"
금빼지 단 의원님들 여기자 엉덩이 만젓다고 "탈당을 시켜라".
"의원직 사태를 하여라".
라고 잎이 벌겋게 떠들어 되는데
그 고상하시고
그 순결 하시며
그 고귀 하신 분들은
"나는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한다".
라고 큰 소리 칠 수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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