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 초기부터 유무선 전화,이메일,편지 거의 사용 안했음.
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본다고 글을 올렸음.국정원 장비를
김대중 정권 초기부터 또는 훨씬 이전부터 김대중 추종자와 전라도
조폭들과 호남향우회는 갖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목숨은 이 인간들한테 파리목숨입니다
1999년 당시 국정원 2차장이 6개월동안 김대중 사생활 관련
특별 인물 감청 지시해서 감청했다고 법원에서 전 국정원
간부가 폭로
김대중은 처와 딸 죽일려고 자살한 처와 딸 감청했습니다
김대중 처가 2000년 투신자살은 정몽헌식 타살입니다.
정몽헌과 김대중 처는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확실히
죽인 것 같습니다.
노벨상 탈려고 환장했는데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국민들은 사건 보도보자마자 김대중이 죽였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극악무도한 김대중은 처 자살 가장한 타살로
죽이고 딸도 죽일려고 딸까지 도청 했다니 기각 막힘니다.
김대중은 처와 딸을 사랑해서 도청했겠습니까 ? 죽일려고 도청한 것입니다.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정몽헌,이건희 딸,김형욱 파리에서
살해,데모중인 이한열을 경찰에 있는 김대중 간첩이 최류탄 정조준해서
살해,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등 거의 대부분 큰 정치살인사건은 죽였습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CCTV 카메라 없이
일거수일투족 봄,국정원 장비,전라도 조폭이 국정원 장비,경찰 장비를
마음대로 이용하는 비밀국가조직같은 거대한 살인조직,알카에다보다
수백배 거대한 살인조직,해외 범죄조직과도 연계,김형욱도 안기부 간부와
파리에 있는 호남향우회가 죽였다고 봐야 함,김재규가 사형당하면서도
알면 폭로 안하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정권엣서도 국정원,경찰에서
했으면 벌써 폭로됐음) 감시 살해 노림
낮에도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김대중 추종 살인자들이 깔려서
못돌아다니는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
15분 전에 남자가 와서 문을 심하게 두드리고 노크하고
갔습니다.요덕수용소 지옥국가
휴대폰 도청기를 국정원에서 만들었는데 전자개표기 조작은
누워서 식은죽 먹기보다 더 싶습니다
김 성 올림
1929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