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64385 작성자 : 페미바로알기 작성일 : 2006/03/02 조회 : 62 찬성/반대 : 5/0 추천 : 0
노 정권의 행태와 너무나도 비슷한 페미의 특징 23가지
1. 반드시 타도해야 할 주적이 있다. 이해와 타협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남성을 짓밟고 죽여야만 자기들이 산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오늘도 밟는다.
2. 군대의 사기를 꺾는 등 무력화 시키려 애를 쓴다.
군가산점 폐지, 국회국방위 소속 페미 의원의 의한 망언 '땅 지키는 개', 웹진 월장의 '도마위의 예비역'등 끝없이 이어지는 군인과 예비역 비하
3. 사과를 제대로 할 줄 모른다.
각 여성단체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문 실린 거 보신 분 있나?
4. 조작과 꼼수에 매우 능하다. 그러나 다 들통난다.
페미의 메카 여성민우회의 민우회원을 동원한 여론 조작(IP 조회결과 민우회 사무실 컴이었음, 필명을 바꿔가면서 다른 外人인양...), 여성부의 공식영어표기가 'Ministry of Gender Equality'인데 우리말로 '여성부'가 어찌 영어로는 '성평등부'인고? 외국인들에게 조차도 생소한 이 부서의 정체를 숨기려는 얄팍한 술책이다.
(현재는 여성가족부로 이름을 바꿔 눈가림심 아웅하고 있지만 그 속내는 예전과 여전히 똑같다)
5.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한다.
막대한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지 않느냐는 말에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하면 법적 대응 운운하다 누군가 월간조선 기사를 인용, 정부보조금 내역을 증거로 제시하자 운영자가 게시판에서 잠적해버림. 여성단체가 물의를 일으켰을 때 그 게시판에 가본 분은 알고 계시리라. 그들의 끝없는 거짓말에 탄복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6. 경우에 따라서는 약한 척 한다.
'연약한 여성이 어떻게~~'하면서 힘든 일은 다 남성에게 미룬다. 여성을 장애자와 한데 묶어 약자라고 주장하면서 온갖 실익은 다 챙긴다.
7. 몇 십년 동안 생산적 노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데 먹고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생산적 노동은 고사하고 가사일도 내팽개친지 오래지만 잘 먹어서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흐른다.
8. 뻑하면 출처도 알 수 없는 이상한 통계 자료를 들먹이며 으쓱한다.
우리나라 여성 권리가 세계 몇 위, 여성 복지가 몇 위, 성폭행 범죄가 세계 1위(OECD 통계에 보면 이 부문에서 한국은 10위권 밖임)라며 여성 후진국이라고 호들갑을 떤다. 나라가 3류 국가인데 맨날 서구 통계를 들고 나와 어쩌자는 건지.
9.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객관적인 반박 자료를 제시하여 페미의 주장이 억지임을 아무리 증명해도 소용이 없다. 페미는 고장난 헌 레코드처럼 똑같은 얘기만 반복할 뿐이다.
10. 언론 조작과 왜곡을 통한 뒤집어 씌우기와 선동에 능하다.
페미의 주특기로서 특히 8번, 9번, 10번 항목은 마치 삼위일체와도 같다.
11. 자신은 절대 善이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무조건 옳다는 독선과 아집이 판을 친다.
남성이 여성정책에 이의를 달면 남성우월주의자, 남근숭배자, 마초, 사이버테러리스트, 성폭력자라고 매도되고 여성이 이의를 제기하면 가부장제에 길들여진 가련한 여자라며 바로 교화 작업에 들어간다.
12. 대화의 기본 자세가 안돼 있다.
특히 일본애들처럼 네 글자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한 페미일수록 더 그렇다. 상대방 패널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메모를 하고 다 끝나면 반론하는 게 상식이다. 그러나 이들은 언제 빽태클을 걸어올지 모른다. 이성을 잃고 고성을 지르는 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13. 이간질에는 도가 텄다. 또 이간질을 해야만 위치가 보장된다.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이간질을 주도한다. 상호보완적이고 사랑하며 서로 협력해 가야하는 남성과 여성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만들어버렸다. 여성을 공격 성향으로 만드는 악성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일부 남성의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시켜놓았다. 세뇌된 이들이 남성에게 악을 쓰고 달려들 일은 당연지사.
14. 인맥 형성이 특정코드, 특정학교, 특정지역 출신들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자칭 세계 최고의 여대라고 주장하는 모 학교를 나와야 이 바닥에서 사람 구실을 한다. 한 예로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모 여성단체의 공동대표 3인과 주요 간부급 임원의 약 70%가 이 학교 출신이다.
(역대 여성부 장관은 모두 특정지역 출신이다)
15. 돈을 받으면 울던 아이 사탕 받은 마냥 얌전해진다.
DJ와 노무현 집권 이후 여성부가 만들어지고 매년 수천억원(2005년도 여성부 예산은 6천5백억원)의 예산이 여성부와 여성단체에 지원되자 DJ와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만큼은 놀랍도록 얌전해졌다. 어용짓과 홍위병짓을 마다하지 않는다.
16. 선거에 지역감정을 이용한다.
각 공무원과 직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여성할당제라는 태풍으로 국회의사당의 돔을 날려 함량미달의 페미들까지 국회 의사당에 밀어넣는 괴력을 보였다. 여성단체에서 줄만 잘 서면 전국구의원 30% 할당제로 금배지를 다는 건 역시 식은 죽 먹기다. 이건 여담이지만 지난 총선에서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이 한창 벌어질 즈음 웬 여성단체가 자기들이 작성한 여성 후보 명단을 제시하며 민주당은 전라도 지역, 한나라당은 경상도 지역에 자기들이 내세운 후보를 공천하라고 지역감정까지 이용하는 추태를 부리다 총선시민연대서 축출당하기도 했다.
17. 무임승차를 한다.
물론 페미뿐만 아니라 여군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여성이 국방 서비스에 대한 무임승차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국방 서비스에 대해서 고마워할지언정 악의에 찬 소리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페미들은 다르다. 마치 상습적으로 지하철 무임승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요즘 지하철 연착을 자주 하네, 냉방이 시원찮네, 청소를 안해 지저분하네 등등 온갖 불만을 쏟아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18. 구조조정은 딴나라 이야기다.
DJ와 노무현 정권 들어 각종 여성단체, 시민단체가 난립을 해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정부에 손만 벌리면 뭉칫돈을 던져주기 때문에 재정 걱정 없고... 구조조정을 할 필요가 없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곳은 구조조정을 당하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곳은 구조조정이 없는 아이러니가 생기는 것은 최고 통치자부터 구조조정의 대상이기 때문이 아닐까?
19. 광신도를 거느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다음'에서 '남성들에게 저주를...'이라는 카페를 개설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어린 페미들이 있었다. 전국 대학과 인터넷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생한 급진 페미니즘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극렬 광신도들을 접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들의 상당수는 자신들을 키워준 아버지조차도 타도할 대상으로 보는 천하의 호로자식들이다.
20. 입으로만 평등 그러나 현실은 새로운 차별
남여 평등이라고 자기들이 외치면서 여성 할당제로 밀고나가더니만 할당량을 다 채우니 이제는 여성 상위라고 주장한다.
21. 환부역조
金申XX, 高殷XX, 辛鄭XX 등등 倭에서나 쓸 법한 4자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한지 오래다. 그런데 이들의 자칭 진보적 창씨개명은 대를 이어 내려가면 갈수록 '김수한모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성씨가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 않으려면 누구의 성씨든 간에 대물림과정에서 하나를 버려야 하겠지. 또 지금은 로리, 루리, 저리, 가리 등 서양에 있지도 않는 서양 성을 쓴다. (그럼 지금하고 뭐가 다른데?)
22. 핑게에만 능하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그들의 끈질긴 '남성영역허물기'운동으로 이미 삼군사관학교가 여성에게 개방되었다. 더 이상 군은 남자만의 성역, 전유물이 아니라고... 그런데 사병 복무에 대해서는 '군내 성희롱 문제가 있어서..., 모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 우수한 여성 인력의 손실..., 여자는 애를 낳기 때문에...' 등등 말도 안되는 온갖 핑게를 대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헌법에 명기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말이 무색하다.
23. 무능하다.
시끄럽기만 하고 일만 크게 벌려놓을뿐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성매매특별법 한가지만 봐도 그렇다. 이 법이 통과되면 성매매와 성범죄는 사라지고 성매매 종사 여성들의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처럼 떠벌렸지만 실상은 성매매는 음성화되어 주택가까지 침투하고 있으며 강력 성범죄의 증가 등 이른바 정화조를 깨트려서 맑은 강물을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또한 성매매 종사 여성들에 대한 실제적인 구제 대책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숙박업소, 주류업소, 음식점, 미용실, 택시 등 서민 경제 몰락 등등 수많은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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