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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전사기네 작성일 : 06-03-02 조회수 : 408 추천수 : 7

번호 :158,016

여론 1번지

이름가지고 장난 잘 치네

부추연

2006.02.17. 나라구하기 범국민연합이었는데
느닷없이
2006.02.27.에는 대한민국 수호 범국민연합이라
이거야 웃기는 짜장이네
완전히 사기칠려고 나선것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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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칠라니 이름도 수시로 바꾸는구만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은 뭐고
나라구하기 범국민연합은 뭔가

책임회피하기 위함인가!
왜 2006.02.17.까지도 공식적 명칭은 나라구하기 범국민연합인데
갑자기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이라니

이게 뭔 망동인가
뭘 감추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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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원로회의' 결성 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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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83

다음은 下記 광고의 내용 전문입니다.

1. 조선일보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원로회의 결성에 초대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참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대통령 한사람 때문에 이 나라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

습니다. 노정권은 말 때문에 망했습니다. 말 바꾸기와 군

말등 국민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워 어안이 벙벙한 말들이

매스컴을 타고 말잔치를 벌이다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말 때문에 망하는데 무슨 할 말이 더 있다고 허송세월을 합

니까? 국민이 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입 다물고 물러

나야 합니다. 지금 민심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시중 민심 그대로 대통령의 점수 입니다.

물가 정책 -- 빵점

서민 경제 -- 빵점

대통령 선거공약 이행 -- 빵점

유류값 -- 빵점

전기료 -- 빵점

담배값 -- 빵점

환경 정책 -- 빵점

언론 정책 -- 빵점

교육 정책 -- 빵점

안보 정책 -- 빵점

농촌 정책 -- 빵점

주택 정책 -- 빵점

정보통신 정책 -- 빵점

외교 정책 -- 빵점

철도 행정 -- 빵점

대통령의 거짓말 -- 백점

2년을 어떻게 더 참습니까?

말과 실천이 180도 다르고,

TV에 나오면 TV를 끄고 싶은 마음, 모두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더 참습니까?

6.25 남침을 육탄으로 막아낸 용사 여러분!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역사의 증인 여러분!

이제 원로가 일어서야 합니다!

무능, 부패, 말만 무성한 좌경 대통령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원로 여러분! 과거에 화려한 경력을 가진 명망가라 하더라도

앉아서 구경만 하는 원로는 지금 이 나라가 요구하는 원로 일수 없습니다.

일제하에 태어나 해방의 기쁨도 잠시, 6.25의 피비린내를

맡아가며 폐허를 딛고 일어나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여러분! 이 나라는 지금 원로여러분의

소중한 용기있는 실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이 나라 대한민국이 구해달라고 외치는 소리!

분연히 일어나 나라구하기 대열에 동참하여 주시길 원합

니다. 부디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원로회의에 참석하시

어 잃어버린 안보,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거보를 우리

함께 내 디딥시다!!

2. 문화일보 광고 내용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에 분명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법은 장식일 뿐 탈법이 자행되어 왔다. 김대중 정권은 햇볕정책 이란 미명하에 천문학적인 불법 자금과 물자를 제공하여 붕괴 직전의 북한 체제를 연장시켜 주므로써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다.

김대중은 어떤 목적으로 햇볕정책을 추진하였나?

첫째로 김대중을 추종하는 남한 좌파 세력의 정치 무대를 조성하기 위함이었고, 둘째로, 영주증 없이 퍼주면서 떡고물을 챙기기 위함이었고, 셋째로 민족의 대화합이라는 그럴싸한 슬로건을 내걸고 상상을 초월한 공적자금을 도둑질하기 위함이었다.

이로 인하여 김대중 정권은 5년 임기 만료가 임박하자 큰 고민에 빠졌다. 만일에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5년 동안 저지른 국가보안법 위반과 햇볕정책이라는 방패를 앞세워 저지른 천인공노 할 비리가 백일하에 드러날 게 뻔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6대 대선에 착상한 것이 전자개표기였다. 물론 공직선거법상 법적 사용근거도 없이 불법(위법)으로 사용하였다.

정확도가 입증된 일도 없고 공개적으로 실험해 본 적도 없는 해괴망측한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극비리에 추진한 것이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정확도가 떨어져 사용을 꺼리는 괴물단지를 16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사용하겠다고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한나라당은 듣도 보지도 못한 전자개표기를 앞에 두고 왈가왈부를 하다가 사용을 승인하는 우를 범했고, 부정선거의 공범자가 되어서인지 이제는 말 한마디 못한다.

이것을 개발한 관우정보(주)는 이 기계가 어떤 마술을 부려 어떤 효과를 발휘할 지 잘 알고 있었다. 이 요지경 기계는 개표중에 개표 결과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고 일련번호마저 적혀있지 않은 투표지를 사용하여 조작하더라도 증거가 남지 않으며 램(ram) 이라는 싸구려 칩을 사용하여 개표 중에 투표수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이점을 알고 있었다.

공직선거법상 법적 근거가 전무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노 후보가 계속 2.3%를 리드하도록 조작되었고 MBC의 눈속임 개표 프로그램에 의하여 감쪽같이 가짜 대통령(노무현)을 탄생시킨 것이다. 전자개표기 조작에 가담한 분의 양심고백이 곧 있을 예정이다.
<

이렇게 부도덕하게 탄생된 노 정권은 부정한 정권 창출을 만들어 준 김대중 정권을 계승하여 햇볕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탄핵으로 쫓겨나 헌법재판소의 관용으로 목숨만 살아남은 노무현 정권은 국민의 가냘픈 지지 기반을 디디고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며 온갖 비리와 좌파적 정책을 펴고 있다. 절대로 탄생될 수 없는 부도덕한 정권이 국민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 노릇을 못해먹겠다고 열 두 번이나 막말을 남발한 노무현, 한나라당이 사용한 정치자금의 10분의 1이 넘으면 물러나겠다던 노무현, 대통령을 계속해야 되는지 국민투표에 부치겠다던 노무현의 말은 다 새빨간 거짓이었다.

노무현은 전자개표기가 만들어낸 가짜 대통령이다.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

278조 제6항과 제 178조를 위반하는 위법을 자행하지 않았는가? 법률적 사리에 맞지 않는 개표제도의 변경으로 헌법 제75조 및 제114조 제6항을 위반 하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참으로 한심하다.

3백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도당에게 미친 듯이 퍼주며 얼싸 안고 밀담을 주고받으며 붉은 물을 뿌려대고 있다. 이토록 치가 떨리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제 분연히 일어날 때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 좌파정권을 끌어내어 대한민국을 더럽힌 붉은색을 닦아내야 한다. 도둑질 당한 자유민주주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자 일어납시다!

6.25 전후 육탄으로 공산화를 저지했던 용사 여러분!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대한민국 역사의 증인들이여!

이제 원로가 되신 여러분이 나서야 합니다.

다시일어나 나라구하기 대열에 참여하여 주십시오!!

피를 토하며 호소합니다!!!

200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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